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는 17일 불정면지회와 감물면지회가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각각 진행했다고 밝혔다.
불정면지회는 목도강수욕장 일원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를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줍킹’ 활동을 실시했다.
같은 날 감물면지회는 감물면사무소 앞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물 천연 염색’ 체험 교육을 열었다.
안계분 지회장은 “강수욕장 따라 벚꽃길도 걸으면서 자연보호 활동을 겸하니 괴산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로 생겨나 귀농귀촌인들이 정착하고 지역주민들과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덕 지회장은 “감물면에서 감물염색 교육을 통해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건강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는 ‘2025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각 읍·면 지회가 연 2~3회 화합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중 1회는 타 지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귀농귀촌인의 지역사회 정착과 공동체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