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인을 위한 맞춤형 앱 ‘영업하랑’ 출시, 그 주인공을 만나다"
Q :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업인들을 위한 혁신적인 플랫폼 ‘영업하랑’을 개발한 하랑 대표 최진호입니다. 오랫동안 보험 및 영업 업계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아이템이 존재하지만,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영업인들이 각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를 함께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Q : 하시는 일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는 보험 영업을 비롯한 다양한 영업 분야에서 활동하며, 영업인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강의 및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 대표님만의 노하우
영업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저는 철저한 고객 분석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또한,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영업하랑’ 앱 역시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영업사원을 부담스러워합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하면 고객들의 반응은 달라집니다. 저는 영업을 위해 고객을 만나기보다,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진심을 다한 접근 방식 덕분에 고객들이 먼저 저를 찾아주고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 앞으로의 꿈과 목표
‘영업하랑’이 영업인들에게 필수적인 도구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 앱을 통해 영업인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고객을 관리하며,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또한, 전국의 수많은 영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후배 양성과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것이 꿈입니다. 영업인들이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Q : 독자분들께 하고 싶은 말
영업은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의 연속입니다. 저는 ‘영업하랑’을 통해 영업인들이 보다 스마트하게 일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아이템별 강의와 컨설팅을 제공하여, 영업 전략부터 고객에게 제공할 혜택까지 함께 고민하며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영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