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저소득 취약계층에 간병비 최대 70만 원 지원

  • 등록 2026.01.30 11: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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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의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 도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취약계층의 간병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취약계층 간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취약계층 간병비 지원사업’은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간병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소정의 간병비를 지원함으로써,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의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긴급 지원 대상자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70만 원이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주민은 진단서, 수급자증명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간병비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민생 한파가 계속되는 만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정주 기자 esan2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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