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설 명절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점검

  • 등록 2026.02.05 1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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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13일, 대형 유통매장 중심 선물세트 점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점검에 나섰다.

 

익산시는 5일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선물세트 판매가 집중되는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점검에 앞서 시는 지난 2일부터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해 자원 낭비 예방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점검 대상은 제과류와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 식품 등 선물세트 전반이다.

 

포장 재질·방법 기준 준수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표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점검을 추진해 불필요한 과대포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명절 이후 가정마다 많은 포장 폐기물이 배출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주 기자 esan2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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