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가수 이단양 팬클럽 제천지부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단양 팬클럽 제천지부는 최근 단양군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500kg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부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팬클럽 관계자는 “가수 이단양을 응원하는 마음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11월 가수 이단양에게 단양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한 바 있다.
대표곡으로는 '도담삼봉', '여행가자 친구야' 등이 있으며, 지역을 소재로 한 노래로 단양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가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