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가 전국 축제와 각종 행사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통합 매칭 시스템인 ‘정안세이프플랫폼(JASAFE Platform)’ 구축에 나섰다.
최근 지역 축제와 대형 행사 증가에 따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행사 주최 측과 전문 경호회사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정안뉴스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언론 기반의 안전 플랫폼 사업을 공식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안세이프플랫폼은 검증된 경호회사와 행사 주최기관을 연결해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는 통합 안전 매칭 시스템이다. 단순 인력 소개를 넘어 경호업체의 운영 능력, 현장 경험, 안전 대응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행사 규모와 특성에 맞는 안전 인력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플랫폼 명칭인 ‘정안세이프플랫폼’은 언론사인 정안뉴스의 신뢰 네트워크(정안)와 안전(SAFE), 그리고 연결 시스템(PLATFORM)의 의미를 결합한 것으로, 행사 안전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정안뉴스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전국 행사 안전 매칭 ▲경호회사 검증 및 인증 ▲행사 안전 운영 지원 ▲안전 평가 데이터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인증’ 제도를 도입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경호회사만 플랫폼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행사 안전의 표준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정안세이프플랫폼은 행사 주최 측과 경호회사가 직접 계약을 체결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정안뉴스는 플랫폼 운영과 검증, 정보 제공 및 홍보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설명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대표는 “행사의 성공은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정안세이프플랫폼을 통해 안전한 경호현장과 건강한 행사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지역 축제뿐 아니라 공연, 체육행사, 공공행사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대한민국 행사 안전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안뉴스는 향후 지자체 및 행사 운영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플랫폼을 전국 단위 안전 네트워크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