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장록습지 봄맞이 정화활동 추진

  • 등록 2026.03.27 16:31:01
크게보기

환경청, 지자체, 지역기업 등 100여명 참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광역시 장록 습지보호지역’의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위해 3월 27일 오전 유관기관 및 지역기업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장록습지는 전국 최초 도심 내 하천습지(2.7㎢)로 ´20년 12월 국가습지로 지정됐으며, 영산강과 생태적으로 연결통로를 형성하며 습지원형이 잘 보전되어 있는 지역이다.

 

이번 정화활동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등 지자체, 광주환경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금호타이어, 한국그런포스펌프 등 1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함께 장록습지 일대 환경정비에 나섰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봄철 초본류 식생이 본격적으로 자라기 전, 폐기물 식별이 용이한 시기에 맞춰 추진되어 보다 효율적인 환경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됐다.

 

김영식 영산강유역환경청 직무대리는 “장록습지는 도심과 가까운 만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보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정주 기자 esan2222@naver.com
Copyright @정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본사 : 경남 함양군 덕유월성로 495번지 1층 l 사업장 주소 :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530(감삼동,삼정브리티시용산) 104동 505호 | 울산지사 : 준비중 | 부산지사 : 준비중 | 대전지사 : 주소준비중 | 후원계좌 : 기업은행 안정주 01020492922 | 등록번호: 대구,아00482 | 등록일 : 2023-12-20 | 발행인 : 안정주 | 편집인 : 안정주 | 전화번호 : 010-2049-2922 | Copyright @정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