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옹진군은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선다.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위생, 공공성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른 평가를 충족하여 선정된 곳을 말한다.
모집대상은 지역 내에서 영업 중인 요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으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포장·배달 전문업소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모집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점포에는 직·간접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위생관리 물품(소모품 지원) ▲카드사별 할인 행사 지원(카드사별 일자 상이, 카드사 홈페이지 확인) ▲위치 기반 서비스 사용 시 위치 및 상호 표시 제공 ▲배달 플랫폼 사용자에게 배달료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옹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옹진군 경제정책과 경제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