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에서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 생애단계별 평생학습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은 지난 2022년 개관해 3개 사업별(▲소학행 ▲청바지 학교 ▲월별특화 프로그램)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까지 4년 동안 188개 프로그램으로 3,300여명의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시민들의 생활양식과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커리큘럼을 운영해 지역 평생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민간자격 과정과 연계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일상배움터’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일상배움터는 실질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전문자격을 취득해 자기계발은 물론 사회적 경제 활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소외 없는 평생교육’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소학행 ▲청바지학교 ▲월별특화 프로그램 등 학습자의 연령과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사업을 지속 추진해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정서적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백쌍미 시 인재육성과장은 “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이웃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올해도 알찬 구성으로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