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체육관(월계관)에서 열린 ‘2026년 경남·울산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에 경상국립대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경남도내 대학생, 전문계 고등학생, 구직 희망자들이 줄을 이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울산 이전 공공기관 15개(경남 10, 울산 5개)뿐만 아니라 지역 공기업 6개 기관, 항공·방산·관광 등 다양한 도내 34개 기업이 참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현장실습센터, 진주시 고용센터에서도 사업 안내 및 상담 부스를 동시에 운영했다.
오전 10시 설명회가 열리자마자 각 부스에는 자신의 진로를 상담하려는 학생들이 줄을 이었다. 경남도내 전문계 고등학교에서는 인솔교사가 적게는 10~30여 명씩 인솔해 와서 상담을 도왔다.
체육관 밖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처, 대학원, 글로컬사업단, 라이즈사업단, 홍보실에서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경상국립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입학, 교육과정, 정부재정지원사업 수행에 따른 혜택, 경상국립대학교의 우수성 등을 참가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등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날 합동 채용설명회는 공공기관 및 기업 채용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경상국립대학교가 공동 주관하여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공기관 채용 요강 설명회, 저명인사 특강, 취업 선배 토크 콘서트 등도 함께 열려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학생들의 정보 갈증을 크게 해소해 주었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하재필 센터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역인재와 공공기관 및 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재학생, 졸업생, 전문계 고등학생, 구직 희망자 등 관심 있는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필요한 정보를 얻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