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인대학 스마트팜학과 입학식 개최

  • 등록 2026.04.17 08: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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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선도할 스마트팜 전문 인재 양성 본격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입학생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산군농업인대학 스마트팜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농업인대학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농업도 경영이다’를 주제로 한 이광원 전 충남농업기술원장의 강의와 전경은 충남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의 스마트팜 깻잎 재배기술 교육이 이어졌으며, 이후 학사 운영 안내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19회 농업인대학은 4월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하루 4시간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팜학과 과정은 지능형 생산 시스템 구축과 혁신 기술 도입 등 미래농업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귀농인과 일반인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기초 이론부터 전문 지식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을 편성했다.

 

지난 2008년 사과 전문학과로 시작한 농업인대학은 지난해 18회까지 총 97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업인대학 교육을 통해 예산군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안정주 기자 esan2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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