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2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시민구단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가족 응원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연고 구단인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총 500명이 참여해 경기 관람과 단체 응원 활동을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 열기를 펼쳤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입장권 및 응원도구, 간식 등을 배부하며 시작됐고, 참가자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한마음으로 응원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진행된 경기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더해져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안산 그리너스 FC가 홈경기 첫 승을 거두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또한 경기 전 진행된 이사장 인사말과 선수단 격려, 시축 행사 등은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자원봉사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자원봉사자와 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응원 덕분에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특히 홈경기 첫 승이라는 뜻깊은 결과까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