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한 검정고시 대비 ‘2025년 개념학습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념학습반은 중졸·고졸 검정고시 응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총 36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28명이 꾸준히 참여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수업은 매주 화·수·목요일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검정고시 필수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여 청소년들의 기본 학습개념을 탄탄히 다지는 데 집중했다.
특히 학교를 오래 떠난 청소년들이 다시 학습의 흐름을 잡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과목별 맞춤 진도 조절과 개별 질문 응답 등 밀착형 수업 방식을 적용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혼자 공부하기에 막막했는데 선생님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서 검정고시 준비가 한결 쉬워졌다”며, “다음 시험에 꼭 합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현지 센터장은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진로를 열어주는 첫 관문”이라며 “앞으로도 학업·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지원, 자립지원, 건강진단, 급식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거제시청소년수련관 1층)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