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동절기 어선 화재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1월 28일 관내 어선 밀집 계류지 및 파출소 등 치안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전기·난방기 사용 증가로 어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어선내의 취사기구·난방기 안전관리 실태, 소방장비 적정 여부, 인화성 물질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관내 어선 밀집 계류지(팔포항·삼천포구항 등) 현장 확인▴어선 전열기·난방기 및 연료유 적재 상태 등 인화성 물질 관리 실태 점검 ▴어업인 대상 동절기 화재사고(전기·가스·유류화재 등) 예방 수칙 교육 ▴파출소 어선 밀집 계류지 관리 실태 및 비상연락망 구축 등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화재 취약 어선 대상 화재예방 패치(소화 패치)를 배부했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겨울철 어선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을 확대해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사천해경은 앞으로도 유관기관·지역민 등과 긴밀히 협조해 각종 해양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해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