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UFC 미들급 공식랭킹 2위'였던 드리커스 듀 플레시스가, 'UFC 웰터급 공식랭킹 10위'였던 카마루 우스만을, 미들급에서 판정으로 잡아냈다.
한국 시간으로 19일 오전 6시부터,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 위치한, 페이컴 센터에서는 'UFC Oklahoma City'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Stillknocks' Dricus Du Plessis(32ㆍ23승3패ㆍCIT MMAㆍ남아프리카공화국)와 'The Nigerian Nightmare' Kamaru Usman(39ㆍ21승4패ㆍBLACKZILIANSㆍ나이지리아) 간, 5분x5라운드-미들급-MMA 맞대결이 진행됐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둘은 오소독스(오른손잡이)로 서서, 펀치를 뻗어보며 탐색했다. 뒤플레시가, 앞손 잽과 앞발 미들킥을 맞춰봤다. 우스만이 체크훅으로 맞받아보려했지만, 닿지 않았다.
뒤플레시가, 뒷발 카프킥과 앞손 잽을 섞었다. 뒤플레시가 앞손 잽과 앞발 바디킥을 던지자, 우스만이 백스탭해서 피했다. 우스만이 뒤플레시의 레그킥을 피하며 바디샷을 찔렀지만, 뒤로 빠질때 오른손 카운터에 맞기도 했다.
뒤플레시의 왼발 미들킥 시도에, 우스만이 바디샷 시도로 응수했다. 둘이 잠시 거리를 벌려서, 탐색했다. 뒤플레시가 원ㆍ투를 연달아 시도하며 전진했다.
이후에 우스만은 앞손 펀치와 뒷발 킥들을 활용했다. 그러나 뒤플레시가 양손과 양다리를 활용해서, 더 많은 킥과 펀치 유효타를 적립시켰다. 우스만이 거리를 좁히며 클린치를 잡으며, 펀치연타했다. 뒤플레시도 같이 끌어안으면서, 근거리 복부 니킥과 안면펀치로 응수하며 버텼다.
복부를 연타하던 우스만의 주먹이, 뒤플레시의 낭심에 맞았고, 로글로 상황이 발생했다. 몇초 뒤 터치글러브 이후에, 경기가 재개됐다. 우스만이 전진압박을 시도하면서 여러 킥과 펀치들을 시도했고, 뒤플레시는 백스탭하며 펀치와 킥으로 맞받았다. 그렇게 유효타에서 뒤플레시가 더 앞서나가면서, 첫번째 라운드가 끝났다.
2라운드 초반에도, 스탠딩 타격전이 이어졌다. 뒤플레시가 스탠스를 계속 바꾸면서, 킥과 펀치들을 맞췄다. 우스만도 다양한 킥과 펀치들을 쳤지만, 뒤플레시보다 더 많이 맞추지는 못했다.
이후에 전진하면서 태클을 시도하려던 우스만이, 뒤플레시의 오른쪽다리 안면니킥을 맞았다. 그럼에도 끝까지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던 우스만은, 방어당하면서 뒤플레시에게 등을 내줄 뻔했다. 우스만이 일어나면서 마주봤고, 클린치에서 허벅지니킥을 몇 대 넣었다. 뒤플레시가 뿌리치며, 오른쪽으로 빠져나갔다.
스탠딩에서 뒤플레시가 스탠스를 계속 스위칭하며, 양손 훅을 비롯한 펀치 공격들을 맞춰냈다. 우스만이 거리를 확 좁히면서 들어가자, 뒤플레시가 양손 안면 카운터를 맞췄다. 우스만이 왼쪽 눈을 부여잡으며 통증을 호소했다. 비디오판독 결과, 뒤플레시가 두번째 펀치를 뻗는 과정에서, 오른손 엄지손가락 끝마디 부분으로, 우스만의 왼쪽 눈알 부분을 누르며 지나갔다.
몇초 후 경기가 재개됐다. 뒤플레시는 왼발 바디킥과 오른손 펀치를 치며 다가가서, 우스만을 다운시켰다. 우스만이 끌어안으며 일어나자, 뒤플레시가 넥클린치를 잡고 안면니킥을 때렸다. 뒤플레시가 뒤로 빠졌다가, 전진스탭했다. 뒤플레시의 오른손 훅을 피한 우스만이, 컬러타이를 잡고 더티복싱했다.
뒤플레시가 버텨내고 끌어안으면서, 클린치 상황이 이어졌다. 뒤플레시가 뿌리치면서 오른쪽으로 사이드스탭하자, 우스만이 왼손 더블잽으로 응수했다. 스탠딩 타격전으로 전환됐다.
뒤플레시가 원ㆍ투를 치며 전진했고, 우스만이 피하자 뺨클린치를 잡으려했다. 우스만이 상체를 뒤로 빼면서 펀치를 휘둘렀고, 뒤플레시가 미끄러지며 넘어지려다가 중심을 회복했다. 뒤플레시가 양손으로 스트레이트와 훅을 맞추면서 전진했다. 우스만도 펀치를 뻗어서, 맞대응해보려 했다. 근거리가 되자 우스만이 클린치를 잡으려는 액션을 했고, 뒤플레시가 뒤로 빠지면서 피하려다가 오른손 카운터에 맞았다. 이때, 두번째 라운드가 끝났다.
3라운드가 시작되고 나서도, 약 4분동안 스탠딩에서 경기시간이 흘러갔다. 뒤플레시가 전진하면서 양손을 활용해 펀치를 치고, 근거리 복부니킥을 섞음으로써, 그라운드로 가는 상황을 경계했다. 우스만은 주로 펀치로, 뒤플레시의 안면과 복부에 카운터를 날려봤다. 뒤플레시가 특이한 박자와 타격 스타일을 통해, 우스만보다 더 재미를 봤다. 다만 중간에 우스만이 테이크다운 모션 페이크를 하자, 뒤플레시가 놀라면서 크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 후에는 우스만이 싱글렉 그립을 잡고, 뒤플레시를 펜스쪽으로 밀고갔다. 뒤플레시가 방어를 시도했음에도, 우스만이 끝까지 파고들어서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우스만이 들어가는 속도에 못이겨 살짝 휘청거렸고, 뒤플레시는 반동을 이용해서-상대의 몸통을 붙잡고 일어났다. 뒤플레시는 우스만을 밀어서 거리를 벌렸다.
뒤플레시는 우스만이 복부 프론트킥을 시도하며 따라오자, 안면 니킥을 맞춰서 접근을 차단했다. 우스만이 클린치를 잡으려다가, 뒤플레시가 올린 안면니킥에 맞고 물러나기도 했다. 그렇게, 세번째 라운드까지 끝이 났다.
4라운드에는, 우스만이 킥 활용도를 높여봤다. 복부 딥킥과 카프킥을 활용하여, 전진압박해봤다. 하지만 킥복서이기도 했던 뒤플레시도 여러 킥을 맞추며 흐름을 뒤집었고, 펀치 공격들도 적중시켰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뒤플레시가 주도권을 가져갔다. 중간에 우스만의 태클과 클린치 시도가 있었으나, 그때마다 뒤플레시가 뜯어내면서 벗어났다. 그렇게 네번째 라운드마저 끝났다.
5라운드 초반에는, 우스만은 보디킥을-뒤플레시는 헤드킥을 들고나갔다. 서로에게 킥을 맞추면서 펀치를 섞었다. 라운드 중반에 접어들자, 둘 모두 다양한 킥과 펀치들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뒤플레시가 찬 인사이드 로우킥이, 우스만의 성기를 치기도 했다. 휴식시간이 부여된 후에, 경기가 재개됐다.
우스만이 양손 카운터를 맞추기 시작하자, 뒤플레시가 상단 킥을 올려서 흐름을 끊어내고자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스만이 펀치를 휘두르며 저돌적으로 전진하자, 뒤플레시가 복부 니킥 이후에-테이크다운을 시도해봤다.
우스만이 버텨내며, 뒤플레시를 코너쪽에 눌러놨고, 상대의 앞목을 잡으며 컨트롤을 시도했다. 뒤플레시가 상대를 안고 일어나면서 목을 빼냈고, 오른쪽으로 사이드스탭해서 나갔다.
우스만이 펀치 콤비네이션과 킥을 섞으면서 걸어갔고, 뒤플레시를 건드려봤다. 뒤플레시는 킥과 펀치로 접근을 차단해봤다. 우스만이 계속 안면펀치를 맞춰내자, 뒤플레시가 재차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 우스만에 의해 막혔고, 뒤플레시가 몸을 세워서 뒷걸음질치다가, 우스만의 리버샷에 맞으며 코너에 몰렸다.
우스만이 뒤플레시를 벽에 몰아넣고, 안면 훅과 바디샷 연타를 쏟아부었다. 뒤플레시가 펀치세례를 견뎌낸 뒤에 오른손 체크훅으로 받아졌고, 우스만의 몸이 뒤로 밀려났다. 이때, 경기 시간이 모두 흘렀음을 알리는 부저가 울렸다.
결국, 25분동안 승부가 나지 않아서, 판정으로 넘어갔다. 첫 번째 심판은 50:45로 뒤플레시의 승리로 채점했다. 두 번째 레프리는 49:46으로 뒤플레시의 승리로 봤다. 세 번째 저지도 49:46으로 뒤플레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따라 드리퀴스 뒤 플레시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 승리를 거뒀다.
옥타곤 내 인터뷰에서 드리퀴스 뒤 플레시는 "상대를 압도하는 레슬러이자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따내는 그런 선수와 맞붙는 것, 그게 바로 메인 이벤트다운 싸움이다. 나는 그를 평생 존경할 것이다. 이 경기장에 마음과 돈을 쏟아부어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이런 멋진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멍청한, 판정승을 노리며 상대에게 매달려 시간만 끄는 경기가 아닌, 이런 진짜 승부를 볼 자격이 있다. 카마루 우스만!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최고의 모습을 끌어내 주고, 자신의 모든 걸 걸고 싸워줘서 고맙다. 난 앞으로도 오랫동안, 팬들을 즐겁게 해드릴 것이다. 다시 옥타곤에 돌아와서 승리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내가 돌아왔다! 이제 벨트를 되찾을 것이다! 그 왼쪽 하이킥? 당연히 계획된 작전이었다. 훈련을 시작할 때, 코치진에게 이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상대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상대도 왼발 하이킥의 방어법을 알겠지만, 한번 확인해 보자고 했다. 실제로도 시도했다. 아마 그를 다섯번에서 여섯번 정도, 휘청거리게 만들었던 것 같다. 정확히 몇 번인지는 기억 안 난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보셨겠지만, 복귀하면서 2.0버젼으로 돌아와 역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한 경기 만으로 다시 타이틀전을 받을 순 없겠지만,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면 혹시 모른다고 말했었다. 이번경기 승리 비결은, 바로 침착함이라는 것이다. 그를 타격으로 흔들었을 때, 흥분해서 무리하지 않았다. 몇 번이나 그를 거의 실신 직전까지 몰아붙였지만, 우리 팀과 훈련한 대로 침착함을 유지했다. KO는 언제든 노릴 수 있기 때뮨이였. 중요한 건 침착함을 유지하는 정신력을 기르는 것이고, 오늘 밤 제가 그걸 보여드린 거다. 마지막으로,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게 해준 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바로 제 주님이자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다. 그 패배(치마예프 戰) 이후 겪었던 슬럼프에서, 저를 건져내 주셨다. 나를 그 수렁에서 꺼내시며, 너는 내 자녀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분 안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걸, 오늘 밤 증명해 보였다. 감사하다. 유일무이한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타이틀전 리매치 기회에 관해서 말씀드리기도 했다. 난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했었다. 근데 내가 챔피언급 수준의 아니였다면, 타이틀 매치 기회에 근접이나 할 수 있었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케이지 인터뷰에 임한 카마루 우스만은 "아니, 그러니까... 판정 결과에 불복하진 않지만, 50:45는 이해할 수가 없다. 그 심판은 도대체 뭘 본건지 모르겠. 뭐, 결과는 결과다. 그 친구도 강한 선수라는걸 안다. 상대가 만만치 않을 거란 건 알고 있었다. 내내 그렇게 말했다. 정말 터프한 선수다. 경기 초반에, 펀치였는지 엄지손가락이었는지 모르겠는데, 눈을 찔리는 그런 묘한 상황이 있었다. 그래서 거리 감각을 잡거나, 확실하게 태클을 시도하기가 좀 어려웠다.. 그래도 상대가 정말 강했다. 그건 인정해야된다. 이 스포츠의 특성상,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다. 사실, 이런 경기는 정말 드물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가끔은 그런 날이 있는 법이다. 이제 돌아가서, 다시 점검해 봐야겠다. 이런 무대에 나왔음에도, 코치님들이나-훈련 파트너들-그리고 우리 체육관을 제대로 대표하지 못했다는 게, 정말 속상하다. 저도 정말 열심히 훈련했고, 그분들도 그걸 다 아시기 때문이다. 막상 경기에 나와서 좋은 결과를 못 내면, 그분들을 제대로 대표하지 못한 셈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 점이 좀... 아무튼 점검하고 우리는 다시 나아갈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좀 생각해 봐야겠다. 웰터급이든 미들급이든, 기회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것이다"라고 했다.
한편 대회가 끝나고 난 뒤에, 해당 경기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 서후는, 파이트머니와 별도로 보너스를 지급받게 된다.
드리쿠스 듀 플레시스는, 킥복싱과 주짓수 베이스다. 유도가 출신으로 알려져있으며, 이후에 레슬링까지 장착했다. 종합격투기 수련을 시작한 후로, 2013년에 MMA 프로파이터가 되었다. 이때부터 17년도까지 'EFC'에서만 뛰었다.
'Extreme Fighting Championship' 단체에서 활동할 때는, 11승 1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14년에는 'EFC 미들급챔피언'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몇년동안 승리를 추가한 끝에, 한 체급 내려서 16년에 'EFC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2017년엔 '웰터급 타이틀 1차방어'에 성공한 뒤에, 한 체급 위인 'EFC 미들급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18년도에는 'KSW'에서도 뛰었다. KSW 입성과 동시에 타이틀전을 받아서, RobertoSoldić(31ㆍ크로아티아)를 꺾으면서 '웰터급 챔피언'이 됐다. 하지만 그와의 2차전에서 패하며, 벨트를 내줬다. 2019년엔 KSW에서 한 번 이겼고, EFC에서 '미들급타이틀 1차방어'까지 성공했다.
드리쿠스는, 2020년에 'UFC'에 직행했다. 단체 내에서는, 미들급으로 뛰었다. 20년과 2021년에는 한 번씩 이겼다. 이후 몇달동안, 본인과 상대선수들에게 차례대로 문제가 발생하면서, 경기가 취소됐다. 22년엔, 브래드타바레스(38ㆍ미국)와 데런틸(33ㆍ잉글랜드)을 연달아 잡아냈다.
2023년엔 데렉브런슨(42ㆍ미국)과 로버트휘태커(35ㆍ호주)까지 처치하고, '넘버원 컨텐더'가 되었다. 24년 1월에는, 당시 미들급챔피언이였던 션스트릭랜드(35ㆍ미국)와 맞섰고, 판정승을 따내며 '제 15대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후로 약 1년동안, 이스라엘아데산야(36ㆍ나이지리아)와 숀스트릭랜드를 연달아 상대하여, '타이틀 2차방어'까지 했다. 하지만 2025년 8월에 만났던, 캄자트치마예프(32ㆍ체첸,아랍에미리트)에게 판정패하며, 벨트를 빼앗겼었다. 이후 11개월정도 휴식기를 갖다가, 이번에 복귀한 것이었다.
카마루 우스만은, 레슬링 베이스이다. 고등학생때 레슬링을 시작했고, 자유형 부문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전국 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하기도 했고, 2010년에는 'NCAA 디비젼2'에서 174파운드(78.93kg) 전국 레슬링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미국 대학 세계 선수권 대회 대표팀'에 선발됐던 우스만은, '미국 올림픽 훈련센터'에 입소했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12년도 '미국 올림픽 대표팀 선발전'에 참가하지 못하자, 이때를 기점으로 종합격투기로 전향했다.
우스만은 2012년에 프로 MMA 파이터가 됐다. 이후 13년까지 여러 중소 단체를 돌며, 1승 2패를 기록했다. 2014년엔 '레거시FC'에서 3연승을 추가했다. 15년도가 되자, 'TUF(디 얼티밋 파이터)'에 도전했다.
'TUF 시즌21'에 웰터급으로 도전했던 그는, 3연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과 더불어 'UFC 정식 계약서'를 받아냈다. 2015년 말에 UFC 정식 데뷔전을 치뤘고, 레온에드워즈(34ㆍ영국)을 잡아냈다. 그 후, 16년에 2승을, 2017년에도 2승을 추가했다. 특히 이때 이겼던 선수 중에는 션스트릭랜드(35ㆍ미국)도 있었다.
18년도 1월에 1승을 더 거뒀고, 그 해 5월에는 데미안마이아(48ㆍ브라질)를, 이 해 11월에는 하파엘도스안요스(41ㆍ브라질)까지 꺾었다. 그렇게 '넘버원컨텐더'가 되었다.
우스만은 2019년 4월에, 당시 웰터급챔피언이였던 타이론우들리(44ㆍ미국)를 잡아내면서, 'UFC 12대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후로 콜비코빙턴(38ㆍ미국)-호르헤마스비달(41ㆍ미국)-길버트번스(39ㆍ브라질)-JorgeMasvidal-ColbyCovington을 연달아 상대하며, '타이틀 5차방어'까지 해냈다.
그렇게 웰터급에서 적수가 없다고 평가받을 즈음에, 22년 5월달에 '타이틀 6차 방어전'에 나섰다. 상대는 본인의 UFC 데뷔전 상대였던, 리온에드워즈였다. 우스만은 5라운드에 리온의 하이킥에 정통으로 맞고 패하면서, 벨트를 내줬다. 우스만의 'UFC 15연승' 기록도 같이 꺾였었다.
2023년 3월이 되자, 우스만은 전챔피언 자격으로, 레온에게 역으로 도전했다. 3차전이였고, 에드워스가 판정승을 거두면서, 우스만은 벨트 탈환을 해내지 못했다. 그러자 그는, 웰터급에서 미들급으로 한체급 올렸다. 23년 10월에 함자트치마예프(32ㆍ체첸,아랍에미리트)와 싸웠지만, 판정으로 졌다.
이때부터 약 2년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2025년에 복귀한 그는, 웰터급으로 다시 돌아갔다. JoaquinBuckley(32ㆍ미국)에게는 판정승을 거두며, 3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이후 이번 경기를 통해, 미들급에서 경기 오퍼를 받자, 수락한 것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