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률은 낮고 ‘쉬는 청년’은 늘고… 청년들, 스스로 직업을 짓다

구제 의류부터 김밥집까지… 고정된 일자리 대신 ‘직접 설계한 생계’ 택한 30대 N잡러의 현실

2025.05.21 21:47:41
스팸방지
0 / 300

본사 : 경남 함양군 덕유월성로 495번지 1층 l 사업장 주소 :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530(감삼동,삼정브리티시용산) 104동 505호 | 후원계좌 : 기업은행 안정주 01020492922 등록번호: 대구,아00482 | 등록일 : 2023-12-20 | 발행인 : 안정주 | 편집인 : 안정주 | 전화번호 : 010.5439.2218 Copyright @정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