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을 품은 마을, 전경리 그리고 치인리 — 해인사 판각학교의 정신을 잇다

"천년의 판각이 살아 숨 쉬는 치인리의 그늘 아래"
"경전을 수호하던 마을 전경리의 이름이 다시 깨어난다."

2025.11.11 22: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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