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서울지하철 의자 미끄럼 사고 "0" 민원 18건인데... 8억 들여 패드 설치한다고?

김지향 의원, 위생 및 화재 취약한 직물의자 교체 우선 추진하고 패드 시범사업 추진 중단 촉구

2024.08.30 10:50:08
스팸방지
0 / 300

본사 : 경남 함양군 덕유월성로 495번지 1층 l 사업장 주소 :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530(감삼동,삼정브리티시용산) 104동 505호 | 후원계좌 : 기업은행 안정주 01020492922 등록번호: 대구,아00482 | 등록일 : 2023-12-20 | 발행인 : 안정주 | 편집인 : 안정주 | 전화번호 : 010-2049-2922 Copyright @정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