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정지웅 의원, 소중한 세금 600억 드는 교육감 선거비용,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 몫

11월 예산 편성까지는 시기가 맞지 않아 기존 예산의 변경을 통해 비용 충당을 해결 해야

2024.09.03 12: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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