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제주도의원, 창업 보다 폐업 높아 상권 침체 심화 우려

업-폐업 건수 7.4배 증가, 월 매출 1,500만원 미만 상권 64.7%,매출동향 실태조사 결과 활용 신규 정책 개발 노력 필요

2025.03.20 18: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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