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 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스마트도시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실증 결과와 우수 사례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클라우드앤(시 청년창업펀드 2호 기업)이 실증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클라우드앤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을 통해 안산도시정보센터 및 안산중앙도서관에 에너지 절감장치를 설치하고,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절감 사업 실증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실증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향후 기술 고도화 및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스마트도시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실증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실험 과정 차원에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과 탄소 저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스마트도시 모델을 도입·확산하는 등 ‘안산형 스마트시티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