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사)대구미래인여성은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미래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2기 대구미래여성 아카데미’ 수강생 50명을 모집한다. 대구미래여성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운영하여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3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제12기 아카데미는 6월 23일부터 10월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여성 리더십‧안전‧건강‧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를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구에 거주하고 55세 이하 여성으로 지역사회 활동과 리더십 교육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지원서 서식 등 세부 사항은 (사)대구미래인여성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상생의 씨앗, 치유농업으로 함께하는 장애인 자립동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성구가 지난해 9월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와 맺은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농업·복지 융합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대구광역시협회와 협력해 관내 장애인 및 가족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총 5회차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치유 텃밭 가꾸기, 어울림 프로그램, 수확 체험, 식물 나눔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농장 체험에 앞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수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장애인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긍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여성친화도시 허브기관인 수성여성클럽에서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뚜비공작소 제작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뚜비공작소’는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다양한 공예 기술 교육을 통해 경력보유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수성구 대표 여성친화경제환경 조성사업이다. 특히 수성구가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사업은 시각예술 전문 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지역 문화 콘텐츠의 산업화와 경제 활성화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1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주 3회,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봉제 기술을 보유한 공예 분야 취·창업 희망 관내 여성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제작 중심으로 구성됐다. ▲뚜비 파우치 ▲뚜비 키링 ▲우비 뚜비 및 포그니 뚜비 제작 등 공예 상품 제작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생들은 향후 ‘여성 공예 로컬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는 사업으로,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범정부적 예방 활동이다. 올해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종 시설 유형 가운데 선정된 안전취약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은 민관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감지기 등 시설 유형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실시하고 있다. 이달 15일 실시한 건설공사장(범어자이르네 주거복합 신축공사) 점검에서는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안전관리계획과 가설 구조물 설치 상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험도평가도 진행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생활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수성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지원금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비수도권 우대 적용에 따라 대상자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재산세·금융소득·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를 원칙으로 하되,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주소지가 달라도 동일 가구로 인정한다. 다만,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건강보험료 기준은 올해 3월 부과된 본인부담금 합산액을 적용한다. 외벌이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1인 가구는 13만 원 이하, 2인 가구는 14만 원 이하일 경우 지급 대상이 된다.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외벌이 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가구원 수 기준을 적용받는다. 지원 대상 여부는 네이버앱·카카오톡·토스 등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 알림서비스를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 서구청은 지난 16일 대구 서구청년마당에서 ‘나만의 찰떡 짝꿍 찾기 - 2026년 취향의 발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집 정원 30명에 총 140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칵테일 클래스와 어쿠스틱 공연, 로테이션 대화, 연애 밸런스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참가자 간 교류 시간을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해 더욱 깊이 있는 소통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좋은 분위기 속에 다양한 체험들로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즐거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과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참가자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타인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동서시장 일대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동구지부와 합동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개인위생 수칙과 올바른 식품 보관·섭취 방법 등을 소개하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손 씻기 실천과 음식물 보관 온도 관리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식품안전 정책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저소득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업개시일인 7월 13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면 신청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 기간에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인원은 총 18명이며 7월 13일부터 11월 20까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불로동 고분군 탐방길 조성 사업 등 6개 사업 분야에 배치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이 구민들의 생계 안정과 취업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계안정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찾아가는 달서가(家)돌봄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병원 이용 어르신과 보호자, 관내 복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 통합돌봄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5월부터 관내 병원과 복지기관을 중심으로 상담소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일정은 ▲ 5월 8일 광명한방병원 ▲ 5월 13일 보훈병원 ▲ 5월 21일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대구지부이며, 현장에서는 통합돌봄 제도 설명과 서비스 이용 안내, 질의응답,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한다. 특히 병원 이용 어르신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퇴원 이후 필요한 돌봄서비스 연계 방안을 안내하고, 복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달서가(家)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주거·일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가 '달서 청소년주간'을 맞아 지난 14일 코오롱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음주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캠페인에는 각 동 청소년지도위원과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성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과 청소년의 이용이 많은 코오롱야외음악당 폭포광장과 잔디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쳤으며,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주류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제공 금지 안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김태숙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 부회장은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기관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화와 감염병의 위협으로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대응력과 숙련도를 겸비한 의료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인권 문제로 인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습에 한계가 존재하는 가운데 고성능 시뮬레이션 장비와 의료현장을 재현한 교육훈련 인프라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오는 9월 보건의료인의 교육·훈련과 실기시험을 통합 지원하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원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2021년 정부의 공모를 통해 국내 유일 보건의료인 전문 연수시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구축 및 운영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실제 환자처럼 생체징후와 임상반응을 나타내는 고충실도 시뮬레이터와 최신 훈련장비를 도입하고, 의료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임상실습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전에 강한 의료진 양성을 목표로 한다. 케이메디허브는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실제 수요를 반영,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의사·간호사 직종별 교육운영과 보건의료인 자격시험시설 등에 약 173억 원 규모 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9개 구·군과 협력해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최근 이용률이 높아진 스크린골프장과 청소년 이용이 많은 PC방, 영·유아 놀이시설인 키즈카페를 비롯해 결혼식장, 장례식장, 만화카페 등 위생 취약 다중이용업소 135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 및 옥외 영업 신고 등 영업 신고 적정 이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적정 이행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조리목적 보관·사용 여부 ▲위생모 및 위생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시설 내에서 주로 판매되는 커피 등 음료, 돈가스, 볶음밥 등 조리식품 1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PC방 등 위생취약 다중이용시설 135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당시 함께 진행된 조리식품 8건의 수거·검사에서는 부적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최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예비 임차인을 위한 ‘사전 안전계약 컨설팅’을 제공해 전세피해 예방과 회복 지원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임대차 계약 전 상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기존 사후 피해 회복 지원과 더불어 사전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예비 임차인을 돕는 제도다. 전문 컨설턴트가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 전·월세 계약 관련 서류를 사전에 검토하고, 주요 피해 사례와 계약 시 유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상담은 5월 18일부터 대구시 전세피해지원센터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특별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대구의 전세사기 피해 접수는 총1,772건이며, 이 중 890건이 최종 피해자로 인정됐다. 피해 금액은 약 854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그동안 대구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피해자 결정 신청 접수 및 사실조사, 무료 상담, 주요 지원정책 연계 등을 추진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전문가 포럼에 이어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대구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의견 수렴은 앞선 전문가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구다움’을 축제 정책에 구체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온라인에서는 대구시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대면 조사를 통해 연령과 지역별로 균형 있는 의견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크대구’를 활용한 온라인 공론장도 운영한다. 대구시가 축제 정체성과 관련한 핵심 의제를 제시하면 시민들은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이를 통해 축제에 대한 광범위한 여론을 청취하고 ‘공감(좋아요)’ 기능으로 시민 선호도도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깊이 있게 반영하기 위해 ‘축제 파트너스’ 심층조사도 실시한다. 그간 지역 축제 현장에서 자원봉사와 콘텐츠 기획 등으로 활동해 온 실무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불편 사항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아파트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주거 문화를 만들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역대 최다 규모인 40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대구시는 지난 5월 11일 외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입주민 참여도, 사업의 지속성 및 적정성 등을 면밀히 평가해 총 10개 사업(총사업비 4,500만 원 규모)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전체 신청 단지의 약 68%가 신규 참여 단지로 나타났다. 이는 이웃 간 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올해 선정된 사업들은 공동주택 내 주요 갈등 요소를 해소하고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서구 서대구센트럴자이의 ‘담배연기는 비우고 층간소음은 낮추는 서센자 가을 페스타’는 주민화합을 위한 문화공연과 층간소음 예방 프로그램을 연계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이는 기획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동구 동대구역센트럴시티자이의 ‘함께가는 동대구역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