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5일 오후 3시 30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프로농구 홈 개막전’ 대구 페가수스와 안양 레드부스터스 경기에 앞서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유소년 선수와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시투 퍼포먼스에 나섰다. 추경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6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매 경기 멋진 승부를 펼치길 바란다”며 “올 시즌도 선수들이 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경기장에 가득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는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스포츠 경기와 공연을 상시 즐길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정부 공모 참여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 여건을 마련해 복합 돔구장이 스포츠와 공연, 관광이 어우러지는 대구의 핵심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9월 23일 노후화된 대구체육관의 수용 한계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10만 중구의 10만 걸음'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10만 중구의 10만 걸음'은 주민의 걷기 참여를 활성화하고 일상 속 건강한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현재 102,082명(2026년 9월 기준)인 중구의 인구 규모를 사업명에 담았다. 중구는 2025년 7월,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바 있다. 챌린지는 ▲한 달간 20만 보 걷기 ▲‘건강친구와 함께하기’ 사진미션으로 구성된다. 걷기는 하루 최대 1만2천 보까지 인정되며, 사진미션은 가족·친구·직장동료·이웃 등과 함께 걷기·운동·러닝·계단 걷기 등 건강활동을 실천하거나 보건소 및 건강상담센터(중구청, 남산4동, 대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체성분·혈압·혈당 등 건강측정에 참여한 모습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건강친구와 함께하기’ 미션을 통해 기존 건강증진사업 참여자가 자신의 건강관리에 머무르지 않고 주변 사람의 참여를 이끄는 ‘건강리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개인의 건강행동이 가족과 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일부터 ‘보이는 치면세균막’ 구강관리 사업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구강관찰기를 활용한 치면세균막 검사를 상시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은 대구에서 처음이다. 이번 사업은 구강관찰기로 평소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치면세균막을 직접 보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구강관리 교육과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한다. 치면세균막은 치아 표면에 생기는 세균성 막이다. 제대로 제거하지 않고 쌓이면 충치와 잇몸질환의 원인이 된다. 센터는 주민이 자신의 치아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면 구강관리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은 ▲1단계 치면세균막 검사 ▲2단계 칫솔질 교육과 구강상담 ▲3단계 구강관리용품 제공으로 진행한다. 한 번 검사로 끝내지 않고 연중 운영해 주민이 꾸준히 관리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구강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치면세균막을 직접 확인하면서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일 수성구청 광장에서 대구시와 9개 구·군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하는 ‘대구자활 별별(別別) 순회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자활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자활생산품을 주민에게 알리고 자립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장터에는 친환경 생활용품과 홈패션, 수제 간식, 음료, 농산물 세트 등이 나왔다. 수성지역자활센터는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뚜비버터샌드와 쿠키, 김밥 등 먹거리와 커피박으로 만든 친환경 기념품을 선보였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사은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자활 참여자들이 스스로 일군 결과를 주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더 튼튼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확인조사는 수급자에게 지급되는 급여가 적정한지 확인하는 제도다.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재산을 조사한다. 정기조사는 연 2회로, 상반기 4~6월과 하반기 10~12월에 한다. 그 밖의 기간에는 월별로 조사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금융기관 141곳과 공공기관 20곳에서 받은 소득·재산 정보 69종을 바탕으로 수급 여부를 점검한다. 소득이나 재산이 늘어 선정기준을 넘어 지원이 중지되거나 급여가 줄어드는 수급자에게는 소명 기회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다른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보장급여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급되도록 공적자료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며 “조사 과정에서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긴급복지와 차상위제도 등 공공 복지제도는 물론 민간 자원까지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범물노인복지관은 노인의 날인 10월 2일 복지관 앞 마산공원에서 이용회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인의 날 기념행사 청춘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는 마당극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관객과 배우가 박수와 추임새를 주고받는 참여형 공연이어서 어르신들이 즐거워했다. 공연에 앞서 ‘존중 한 스티커’와 ‘OX퀴즈’, ‘청춘엽서’ 등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존중 한 스티커’에서는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존중의 말을 골라 붙였고, ‘청춘엽서’에서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지금의 자신에게 보내는 글을 썼다. 전태수 범물노인복지관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요구를 반영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0월 1일 고산1동 두리공원경로당에서 ‘두리공원경로당 확장 이전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한해동 대한노인회 수성구지회장, 수성구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과 지역구의원, 고산1동 경로당 회장단,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두리공원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여가와 친목을 나눌 수 있게 됐다. 행사에서는 경로당 회원들이 이전을 지원한 김대권 구청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고산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희망나눔위원회,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회원과 가족 등은 성금과 물품을 보태고 행사 준비와 봉사에도 참여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경로당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수성문화재단은 들안예술마을 꿈꾸는 예술터를 거점으로 주민 공예 공동체를 꾸리고 공예 교육과 제작을 연계한 ‘들안아뜰리에(들안 작업실)’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중 하나로 공예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자립형 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다. 지난 8월 수성구새마을협동조합과 함께 공동체를 꾸리는 것으로 시작한 뒤, 바느질과 뜨개 두 그룹으로 나눠 지역 공예 작가의 전문 교육을 받았다. 주민들은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공예상품 두 가지를 만들었다. ▲전통문양 원단에 손바느질을 더한 ‘뚜비 복 키링’ ▲삼베를 뜨개 기법으로 엮은 ‘뚜비 친환경 수세미’다. 제작과 포장은 주민이 전 과정을 맡았고, 판매 수익은 다시 공동체 운영에 쓰인다. 상품은 수성구새마을협동조합에서 살 수 있다. 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주민이 직접 공예를 배우고 뚜비 상품을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교육과 제작, 판매가 지역 안에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공예문화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수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음악동아리가 9월 28일 세 번째 음원 ‘Lemonade rush(Squeezer)’를 발매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접 만든 곡을 내놓았다. 동아리 활동의 하나로 진행한 음원 제작으로, 청소년들의 자립심과 예술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우드사운드 음악학원 강사들과 함께 구상부터 가사 작성, 멜로디 작업, 보컬 녹음까지 전 과정을 맡았다. 이번 곡은 청소년 특유의 개성과 밝은 기운이 돋보인다. 힘든 상황에서도 “시원한 음료 한 잔 마시며 훌훌 털어내고 다시 힘을 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참여 청소년들은 “우리가 직접 만든 곡이 정식 음원으로 나온다는 것이 꿈만 같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또래들이 우리 노래를 듣고 잠시나마 여유와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음원 제작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곡은 다양한 음원 플랫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일 ‘수성구 인공지능(AI) 자문단’ 위촉식을 열었다. 자문단은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행정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했으며 ▲수성구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과 정책 추진 방향 자문 ▲AI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과제 발굴과 기술 타당성 검토 ▲AI 관련 법·제도와 윤리·보안 등 신기술 도입 시 검토 사항을 다룬다. 수성구는 AI 정책과 사업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자문단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행정 현장과 주민 수요에서 나온 과제를 찾아 자문단 검토를 거친 뒤,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구정에 적용 및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수성구는 지난 9월 30일 조직개편으로 ‘정보통신과’를 ‘AI정책과’로 바꿨다. 정보통신·디지털 기반 업무에 머물던 기능을 넓혀 AI를 구정 전반의 정책으로 다루기 위한 조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자문단 출범은 빠르게 바뀌는 AI 환경에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걸음”이라며 “AI정책과를 중심으로 전문가들과 협력해 AI가 실질적인 주민 편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두산동 단군성전에서 단기 4359년 ‘단군대제’를 봉행했다. 올해는 수성구청이 직접 주관해 민족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는 대구시립국악단의 ‘태평무’ 식전공연으로 시작했다. 하늘이 열린 날을 축하하고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춤이다. 이어 본 제례에서는 단군왕검의 개국 이념인 ‘홍익인간(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과 ‘이화세계(도리로써 세상을 다스린다)’의 정신을 기리고 주민의 안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했다. 삼헌관은 초헌관에 김대권 수성구청장, 아헌관에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종헌관에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이 맡아 전통 제례 방식에 따라 진행했다. 두산동 단군성전은 대구에 유일하게 남은 단군성전이다. 본래 달성공원에 있었으나 1966년 지금의 두산동 자리로 옮겨 새로 지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대구에 유일하게 남은 단군성전에서 올해 구청 주관으로 단군대제를 봉행하게 돼 뜻깊다”며 “민족의 뿌리를 되새기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행사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대구광역시 동구문화재단은 권기일 대표이사가 10월 1일 자로 취임하여 2년 임기의 직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권기일 대표이사는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제5대, 제6대 대구광역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현장에서 살펴왔다. 또한 대구광역시교육청 대외협력실장을 거쳐 대학에서 경영학을 강의하는 등 행정 및 경영 분야 전문성을 쌓아왔다. 취임 첫 날 우성진 동구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업무를 시작한 권기일 대표이사는 의례적인 취임식 행사가 아닌 현장 직원들과 만나는 자리를 통해 “팔공산과 금호강 같은 동구의 귀중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주민들의 바뀐 눈높이와 요구에 맞춘 깊이 있는 문화기획을 선보여야 할 때”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중점적으로 듣는 대표이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문화재단은 앞으로 동구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문화사업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민방위)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민방위대 편성·교육·훈련을 비롯해 민방위 시설 및 장비 관리 등 업무 전반을 성실히 추진하고, 지역 민방위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은 결과다. 그동안 동구는 민방위대 편성 및 자원 관리를 체계화하고, 대피시설과 비상급수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유사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민방위 업무에 최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든든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종합민원실에서'동구 소통의 날!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해 구청장이 주민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성진 동구청장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건의사항과 고충민원,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 지역발전 및 구정에 관한 주민 제안 등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담은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병행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사항은 관련 부서의 추가 검토를 거쳐 처리결과와 추진상황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동구는'열린 구청장실'을 분기별 1회 정례 운영하고, 향후 운영성과와 주민 호응 등을 바탕으로 권역별로 직접 찾아가는'현장 구청장실'로 확대해 주민과의 소통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선9기 ‘제대로 다른 소통행정’의 대표 주민 소통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접 듣고 답을 찾는 것이 소통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과 직원 모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함께 더 좋은 동구를 만들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일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학습전략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동기, 학습 습관, 시간 관리, 집중력 및 학습전략 등 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특성을 파악하고 자신의 강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평소의 학습 습관을 점검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공부법을 깊이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결과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과정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문기관인 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검사 및 결과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의 학습과 관련한 어려움이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여 향후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성수 관장은 “이번 학습전략 검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학습 방법과 습관을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