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양곡관리법' 등 5건의 민생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공익직불금 중 면적직불금의 지급 제외 기준이 되는 농외소득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내용이다. 현재는 농업인의 농외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면적직불금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하여 4,300만원 이상의 범위에서 농식품부 장관이 고시한 금액으로 농외소득을 상향함으로써 면적직불금 지급 기준을 완화하는 것이다. 이는 2009년 처음 설정된 농외소득 기준을 지금까지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그간의 경제 여건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현장의 지속적인 문제제기에 따라 개정되는 것이며, 올해 지급대상자부터 새로운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양곡관리법'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에 대하여 정부양곡을 할인하여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이는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인 「정부관리양곡 매출지침」을 통해 운영하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국가주석궁에서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과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환영하며, 본인이 지난해 한국 정부의 첫 국빈으로 방한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이 베트남의 신지도부 출범 후 베트남의 첫 국빈으로 방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서로가 첫 국빈 접수국으로 상대국을 선택한 것은 양국이 얼마나 특별한 관계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양 정상은 교역·투자를 비롯해 에너지·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문화·인적교류 등 미래지향적, 전략적 분야에서 협력을 한 단계 높이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분야별 협력 강화를 위한 총 12건의 협력 문건이 체결됐다. 교역·투자 분야에서 양 정상은 호혜적인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불 목표 달성을 위해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호혜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하노이에 위치한 주석궁에서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발표를 통해 "베트남은 대한민국의 3위 교역·투자국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라며 "약 1만 개의 한국 기업이 석유화학, 조선, 철강, 전자를 아우르는 전 분야에 진출해 높은 수준의 경제 연대를 이루고 있다"고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또 "한국은 베트남의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 비전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물류, 교통, 에너지, 인프라와 같은 하드웨어 분야에서부터 과학기술, 지적재산, 창조산업 등 미래 산업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며 회담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교역·투자
■ ‘FlowFin Lab', 돈의 흐름을 연구하다 ‘FlowFin Lab’은 이름 그대로 Flow(흐름) + Fin(금융) + Lab(연구소)의 조합이다. 단순한 투자 정보 공유 공간이 아니라, “돈과 가치의 흐름을 연구하고 연결하는 곳”을 목표로 한다. 이곳에서는 전통 금융뿐 아니라 암호화폐, USD, 탈중앙화 경제(DeFi)까지 폭넓게 다루며, 누구나 금융의 흐름을 이해하고 직접 다룰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진행한다. ■ “기초 금융은 모두에게 무료로” — 최가령 대표의 철학 경북 경산의 한 조용한 사무실. 아늑한 공간에서 최가령 대표는 오늘도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수강생들에게 설명을 이어간다. 그녀의 강의는 특별하다. 복잡한 전문용어 대신, “스마트폰으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에서부터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이해하는 법”까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기초 중심의 금융 교육이기 때문이다. “처음엔 단순히 무료로 알려드리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배우러 오는 분들 대부분이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이더라고요. 그분들이 조금씩 변하는 걸 보면서, ‘이게 진짜 의미 있는 일’이라는 확신이 생겼죠.” 그녀의 말처럼 기초 수업은 전면 무료, 심화 과정만 소액 유료로 운영되지만 그마저도 “자립형 금융 문화”를 위한 최소한의 유지비로만 책정돼 있다. ■ “가상자산 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FlowFin Lab의 수업에는 50대 이상 참여자도 적지 않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은행 업무를 보듯, 블록체인 지갑을 다루는 것도 생활 기술이 됐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두려워만 하세요. 저는 그 벽을 허무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최 대표는 단순한 투자 교육이 아닌, ‘생활 속 금융 리터러시 향상’을 목표로 한다. 그녀가 강조하는 핵심은 명확하다. “가상자산은 투기보다 ‘금융 이해력의 진화’로 봐야 합니다. 앞으로의 경제는 디지털 통화와 탈중앙화 구조를 이해한 사람이 주도할 겁니다.” ■ 지역에서 시작된 ‘디지털 금융 문해 운동’ FlowFin Lab은 지금, 경북 경산에서 조용히 ‘디지털 금융 문해 운동(Digital Financial Literacy Movement)’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미 지역 대학생, 자영업자, 퇴직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 중이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오프라인 세션과 온라인 특강을 통해 ‘누구나 금융을 이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돈이 어려운 게 아니라, 배울 기회가 없었을 뿐이에요.” 최가령 대표의 이 말처럼, FlowFin Lab은 오늘도 새로운 세대의 금융 감각을 깨우는 작지만 의미 있는 연구소로 자리 잡고 있다. * 주요 프로그램 : 금융 기초·가상자산 기초 무료교육 / 심화 DeFi 운용 과정 일부 유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행정 절차는 일반인에게 낯설고 복잡한 영역이다. 특히 외국인 체류나 기업 인증, 각종 인허가 신청과 같은 사안은 더욱 그렇다. 이처럼 까다로운 행정의 세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자처하며 활동 중인 이가 있다. 바로 행정사사무소 하늘을 운영하는 최용석 행정사다. 최 행정사는 “단순히 서류를 작성하는 사람을 넘어, 의뢰인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고 말한다. 그의 이러한 철학은 행정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와도 맞닿아 있다. 행정 절차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보며, 그는 전문가의 정확한 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체감했고, 그것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행정사는 어떤 직업인가요? 행정사는 국민과 행정기관 사이에서 행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돕는 전문 자격사다. 인허가 신청, 이의신청, 행정심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법률 대리인인 변호사나 세무 대리인인 세무사와는 그 역할이 구분된다. 특히 기업 인증, 외국인 체류 및 국적, 각종 행정심판 등은 행정사의 주요 업무 분야다. 주요 업무 분야와 고객층 최용석 행정사는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외국인 체류 및 비자 업무: F-4 재외동포, F-6 결혼이민, E-7 전문직 비자, 국적회복 등 기업 인증: 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연구소 설립, 여성기업 인증 등 인허가: 공장설립, 요양기관·사회복지시설 설립, 식품위생업 허가 등 행정심판: 과태료, 영업정지, 체류기간 만료 등 행정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그의 고객층은 소규모 자영업자부터 중견기업, 외국인 개인 및 그 가족까지 다양하다. 특히 외국인 관련 업무는 단순한 서류 작업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세심한 대응이 필수다. 기억에 남는 사례들 최 행정사는 업무를 수행하며 수많은 사례를 접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사례는 경미한 전과로 인해 사범심사를 받게 된 재외동포의 사례였다. 그는 의뢰인과 충분히 상담하고, 관련 입증자료를 철저히 준비해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한 소규모 제조업체의 메인비즈 인증을 도운 경험도 있다. 사업계획 수립부터 실사 대응, 신청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정부 지원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연결지은 것이다. “무자격 대리인에게 맡겼다가 오히려 큰 피해를 보는 사례도 많습니다. 처음부터 전문가와 함께하는 것이 결국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길입니다.” 행정사의 매력과 현실 최 행정사는 행정사의 가장 큰 매력으로 ‘사람의 삶과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꼽는다. 그는 단순한 대리인이 아니라, 함께 문제를 해결해가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자처한다. “‘덕분에 해결됐다’는 한마디가 이 직업의 보람입니다.” 행정사를 찾는 일반인을 위한 조언 최 행정사는 “좋은 행정사를 선택하려면 경험과 전문성, 신뢰성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외국인 체류 문제나 행정심판처럼 불이익이 예상되는 사안은 반드시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하다. 앞으로의 목표 디지털 행정이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최 행정사는 앞으로도 기업 인증과 외국인 체류·국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독자님들께 “행정은 단순한 서류 작업이 아닙니다. 작은 실수가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처음부터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항상 의뢰인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진심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하늘’ 같은 존재. 그것이 최용석 행정사가 지향하는 행정사의 모습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025년 3월 15일 채권추심이라는 분야는 많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박강수 세일신용정보 서대구지점장은 이를 넘어,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채권추심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구 출생의 박 지점장은 30년 넘는 시간 동안 금융과 채권추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오늘날 세일신용정보의 중추적인 인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의 인생과 경력, 그리고 채권추심에 대한 신념을 들어봤습니다. 대구에서 시작된 채권추심의 길 박강수 지점장은 1965년 대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책임감과 성실함을 중요시하며 성장했습니다. 1994년, 동아백화점의 채권추심 부서에서 신용카드 채권추심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채권추심 분야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는 단순히 일을 하는 차원이 아니라, 채권추심의 중요한 역할을 깨닫고 그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998년, 그는 고려신용정보의 창립 멤버로 참여하게 되었고, 그 후 세일신용정보로 이직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 업계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둔 박 지점장은 자연스럽게 세일신용정보의 지점장으로 취임하며,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채권추심에서의 신뢰와 정확한 판단 박강수 지점장은 채권추심이라는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판단"과 "신뢰"라고 강조합니다. 그는 “채권자에게 정직하고 정확한 응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관계가 채권추심의 성공을 결정짓는다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채권자들에게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으로 신뢰를 쌓고, 채무자와의 관계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채권추심을 향한 꿈 박 지점장의 꿈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채권추심을 통해 신용사회의 형성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그는 채무자와 채권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 지점장은 채무자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적절한 타이밍에 취해야 할 조치를 통해 채권추심을 승화시키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채권추심이 단순히 돈을 추심하는 과정이 아니라, "양측의 윈-윈을 이루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통한 전문성 박강수 지점장은 수많은 채권추심 사례를 통해 얻은 "경험"이 바로 그를 다른 채권추심 전문가들과 차별화하는 점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채무자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하는 타이밍에 대한 전문성을 강조합니다. “환자를 치료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입니다. 그 진단을 바탕으로 치료를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듯이, 채권추심에서도 채무자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의 말처럼, 채권추심에서도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대응이 성공의 열쇠라는 점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채무자에 대한 판단과 대응을 신중하게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찾을 것을 추천합니다. 채권추심 전문가로서의 책임감 박강수 지점장은 채권추심의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채권추심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채무자와 채권자 모두에게 합리적이고 공정한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세일신용정보의 지점장으로서 그는 끊임없이 공정성을 추구하며, 올바른 판단과 행동을 통해 신용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맺음말 박강수 지점장은 단순히 채권추심이라는 업무를 넘어서, 신뢰와 공정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채권추심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신용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채권추심 전문가로서, 채무자와 채권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보다 나은 신용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의 선순환을 위한 그의 철학과 열정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23일 본회의장에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안”과 관련해 이천시 의원 정수 감축에 반대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초안에는 이천시 의원정수를 기존보다 1명 축소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천시의회는 가·나·다 3개 선거구에서 총 8명의 지역구 의원을 선출하고 있으며, 여기에 비례대표 1명을 포함해 총 9명이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이 확정될 경우, 다선거구(3인 선거구)에서 1석이 줄어들게 된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입장 표명이 단순한 의원 정수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특성과 주민 삶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대표성의 문제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획정안이 인구수 중심의 획일적 기준에 지나치게 의존해,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의 구조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천시는 읍·면 지역과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생활권이 넓고, 지역별 행정수요 또한 뚜렷하게 상이하다. 이러한 특성상 주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3일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으로 실시한 제389회 임시회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내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및 관리 현안의 안정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종량제봉투 재고 감소와 생산 지연 등으로 상당수 시·군에서는 공급량 조절과 주민 구매 제한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4월 9일 기준 안산시 종량제봉투 재고는 45만4,460매 수준으로, 1일 판매량(5만5,614매)을 고려할 때 수급불안정이 지속되면 종량제봉투 소진 우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희 의원은 “최근 안산시를 비롯한 도내 현장에서 종량제봉투 구매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도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보다 세밀한 대응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원료 수급 차질로 제작업체 납품이 지연되면서 일부 규격 봉투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요양시설과 자영업자 등 다량 수요처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다. 이에 일부 지역에서는 공공용 봉투를 대체 사용하거나 일반봉투에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하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3일 도시주택실 대상으로 실시한 제389회 임시회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지원 사업’의 실효성 있는 집행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옥순 의원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이라며, “최근 전세 매물 감소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 확대에 따른 집행 관리와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용액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만큼, 예산 확대와 함께 집행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관리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며 “실제 수요에 기반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원 기준과 관련해 “도내 지역별 전세 가격 수준을 반영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보다 현실적인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수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경자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은 경기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에서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사업과 관련해 “본예산 심의 때 30억 원, 제출된 1차 추경에 30억 원만 보면 60억 사업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는 90억 원 규모의 상환금이 따라붙는다”며 “몇 달 사이 사업이 얼마나 빠르게 30억이 150억으로 불어나는지, 그리고 그 구조가 얼마나 불투명한지 분명히 점검해야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경자 의원은 “일반회계로 편성된 60억 원, 즉 본예산 30억 원과 이번 추경 30억 원은 의회의 심의를 받지만, 나머지 상환금 90억 원은 사실상 그 뒤에 붙어 사업 규모를 키우는 구조”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의회의 승인과 통제 구조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경자 의원은 전산개발 결과물과 데이터의 소유권 및 귀속 구조에 대해서도 따져 물었다. 그러나 복지국장은 “별도로 활용하고 있지 않다”고 답한 직후 “경기복지재단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답변해 혼선을 키웠다. 정경자 의원은 의회 승인 대상인 단순히 예산 규모나 지원 방식만 볼 것이 아니라 왜 사회적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양곡관리법' 등 5건의 민생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공익직불금 중 면적직불금의 지급 제외 기준이 되는 농외소득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내용이다. 현재는 농업인의 농외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면적직불금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하여 4,300만원 이상의 범위에서 농식품부 장관이 고시한 금액으로 농외소득을 상향함으로써 면적직불금 지급 기준을 완화하는 것이다. 이는 2009년 처음 설정된 농외소득 기준을 지금까지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그간의 경제 여건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현장의 지속적인 문제제기에 따라 개정되는 것이며, 올해 지급대상자부터 새로운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양곡관리법'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에 대하여 정부양곡을 할인하여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이는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인 「정부관리양곡 매출지침」을 통해 운영하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국가주석궁에서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과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환영하며, 본인이 지난해 한국 정부의 첫 국빈으로 방한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이 베트남의 신지도부 출범 후 베트남의 첫 국빈으로 방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서로가 첫 국빈 접수국으로 상대국을 선택한 것은 양국이 얼마나 특별한 관계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양 정상은 교역·투자를 비롯해 에너지·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문화·인적교류 등 미래지향적, 전략적 분야에서 협력을 한 단계 높이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분야별 협력 강화를 위한 총 12건의 협력 문건이 체결됐다. 교역·투자 분야에서 양 정상은 호혜적인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불 목표 달성을 위해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호혜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하노이에 위치한 주석궁에서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발표를 통해 "베트남은 대한민국의 3위 교역·투자국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라며 "약 1만 개의 한국 기업이 석유화학, 조선, 철강, 전자를 아우르는 전 분야에 진출해 높은 수준의 경제 연대를 이루고 있다"고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또 "한국은 베트남의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 비전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물류, 교통, 에너지, 인프라와 같은 하드웨어 분야에서부터 과학기술, 지적재산, 창조산업 등 미래 산업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며 회담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교역·투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외교부는 중동전쟁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4월 23일 17:00-18:00 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중동전쟁 비상경제 대응 아중동·중앙아 지역 공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에서는 특히 중앙아시아 및 아프리카·중동지역 내 에너지 협력국을 중심으로, 최근 고위급 외교 성과가 실질적인 대체 수급선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 이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대내외 불확실성 하 흔들림 없는 경제안보 대응을 위한 재외공관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체 수급선 발굴 및 우리 기업 지원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재외공관의 노고를 격려했다. 더불어, 김 차관은 금번 위기를 한국의 에너지공급망 회복력 강화의 전략적 전환점으로 삼아, 한국과 주재국 간 에너지·산업·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각 공관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공관장들은 각 공관별 주요 품목들의 대체 수급선 발굴 현황 및 진출기업들의 애로사항 대응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전세사기특별법」)·「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전세사기특별법': 임차보증금의 1/3을 국가가 보장하는 최소보장제 및 선지급-후정산 제도 도입, 피해주택 매입절차 개선 및 전세사기 예방강화 등 '전세사기특별법'개정안은 전세사기피해자의 최소한의 피해회복을 지원하고 피해 구제 속도를 제고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최소보장제 및 선지급-후정산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전세사기 예방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최소보장제 및 선지급-후정산 제도 도입 현재 전세사기피해자에 대하여 피해주택 매입을 통한 경매차익(감정가-낙찰가)을 활용하여 공공임대주택 10년 무상거주를 지원 중이나, 경매여건 등에 따라 피해자 간 피해 회복률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어 최소한의 피해 회복을 국가가 보장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했다. 최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로맨틱 코미디의 신세계를 열 ‘꽃 타작’ 영상을 선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살벌한 첫 만남을 담은 영상을 선공개해 배꼽을 잡게 만든다. 차도에 서 있는 서리를 제 품으로 당겨 안는 세계의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하며 시작한 선공개 영상은 서리와 세계가 서로를 치한과 자해공갈범으로 오해하며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도로 한복판에서 야자수 이파리와 꽃을 들고 한치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최근 ‘소셜 스파’ 문화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노민우는 “미팅을 목욕탕에서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목욕탕”이라며 그만의 이유를 전한다. 심지어 밴드 멤버들과는 무조건 목욕탕 미팅을 한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영화 ‘내부자들’ 같다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에 곽범은 ‘성대모사 자판기’답게 이경영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한다. 세 사람은 성북구 안암동에서 55년째 운영 중인 목욕탕을 찾는다. 해당 목욕탕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주인공 유연석의 생사불명 ‘영혼 분리’ 엔딩으로 뒤통수까지 얼얼한 역대급 충격을 선사한 가운데, 오는 24일(금) 13회 방송을 앞두고 미스터리 포인트를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던 중, 또 다른 아이가 감금된 현장을 발견했다. 설상가상 납치범 조치영(이상운)과 대치하다 총격을 입은 채 응급실로 향했고, 급기야 영혼이 육신에서 분리된 역대급 충격 엔딩을 장식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이번주 방송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궁금증 포인트 세 가지를 미리 짚어봤다. #1. ‘영혼 분리’ 엔딩 그 후, 유연석 진짜 망자 되나? 심정지 상태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던 신이랑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영혼이 된 신이랑이 어린이 망자 윤시호에게 “난 누구지?”라고 물어 긴장감을 더했다. 생전의 기억을 못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로맨틱 코미디의 신세계를 열 ‘꽃 타작’ 영상을 선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살벌한 첫 만남을 담은 영상을 선공개해 배꼽을 잡게 만든다. 차도에 서 있는 서리를 제 품으로 당겨 안는 세계의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하며 시작한 선공개 영상은 서리와 세계가 서로를 치한과 자해공갈범으로 오해하며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도로 한복판에서 야자수 이파리와 꽃을 들고 한치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최근 ‘소셜 스파’ 문화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노민우는 “미팅을 목욕탕에서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목욕탕”이라며 그만의 이유를 전한다. 심지어 밴드 멤버들과는 무조건 목욕탕 미팅을 한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영화 ‘내부자들’ 같다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에 곽범은 ‘성대모사 자판기’답게 이경영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한다. 세 사람은 성북구 안암동에서 55년째 운영 중인 목욕탕을 찾는다. 해당 목욕탕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주인공 유연석의 생사불명 ‘영혼 분리’ 엔딩으로 뒤통수까지 얼얼한 역대급 충격을 선사한 가운데, 오는 24일(금) 13회 방송을 앞두고 미스터리 포인트를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던 중, 또 다른 아이가 감금된 현장을 발견했다. 설상가상 납치범 조치영(이상운)과 대치하다 총격을 입은 채 응급실로 향했고, 급기야 영혼이 육신에서 분리된 역대급 충격 엔딩을 장식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이번주 방송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궁금증 포인트 세 가지를 미리 짚어봤다. #1. ‘영혼 분리’ 엔딩 그 후, 유연석 진짜 망자 되나? 심정지 상태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던 신이랑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영혼이 된 신이랑이 어린이 망자 윤시호에게 “난 누구지?”라고 물어 긴장감을 더했다. 생전의 기억을 못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연출 함준호/극본 박명랑/제작 스튜디오S, 베티앤크리에이터스, TPS 컴퍼니)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생존 투쟁기를 그린다. 2027년 방송 예정인 '풀카운트'는 2019년 신드롬급 인기를 기록한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통해 '야구 드라마 명가'로 자리매김한 SBS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극을 이끌 주연으로 김래원과 박훈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믿고 보는 배우' 김래원과,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입증해온 '연기파 배우' 박훈의 만남은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김래원은 극중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인기 구단 ‘스타즈’의 감독대행 황진호 역을 맡았다. 포수 출신 배터리 코치인 황진호는 선수 시절 대부분을 백업으로 보낸 비운의 야구인이다. 코치로서는 더 나은 평가를 받지만, 순혈을 중시하는 ‘스타즈’ 내부의 배타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방인으로 살아온 인물이다. 그는 ‘독이 든 성배’와도 같은 감독대행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