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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 삼산리 퇴비공장·소각장 추진 논란 확산주민대책위 “생존권 위협”… 사업 중단·군수 사과 요구

 경북 성주군 성주읍 삼산리 일대에 추진 중인 축산분뇨 퇴비공장과 소각장 건립 사업을 둘러싸고 주민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삼산리 주민들과 성주읍 주민들로 구성된 삼산리 환경 피해 주민대책위원회는 27일 결의문과 호소문을 통해 사업 추진 중단과 보상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성주군청 앞에서 반대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주민 동의 없는 대형 분뇨처리장과 소각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며 군수의 공식 사과와 사업 중단, 시설 이전 또는 폐쇄를 요구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하루 160톤 규모의 축산분뇨 처리시설로 계획되어 있으며, 여기에 참외 농가 폐부직포 등 하루 약 40톤의 폐기물을 소각하는 시설까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이 시설이 가동될 경우 악취와 발암물질, 분진,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 배출 가능성이 있으며, 성주읍 일대 약 1만3000여 주민의 생활환경과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주민대책위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삼산리 친환경 에너지타운’ 추진 과정에서 특정 업체와의 수의계약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주민들은 결의문을 통해 주민 동의 없는 대형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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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SBS 런닝맨] '고막 남친' 성시경, 두 달간 광어 60만 원 플렉스! 10kg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 공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오는 29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먹짱’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먹방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진행된 수산시장 사전 미션 결과 공개를 시작으로 ‘먹느냐, 못 먹느냐’에 따라 운명이 엇갈리는 멤버들의 본격적인 밥그릇 쟁탈전이 펼쳐진다. 발라드계 대표 보컬이자 ‘고막 남친’인 성시경과 ‘고막 클리너’ 이창섭이 게스트로 나서 노래는 물론 맛에도 진심인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특히, 비투비 이창섭은 ‘런닝맨’ 첫 출연임에도 멤버들과 남다른 ‘내적 친밀감’을 자랑했고, “10분만 있으면 달라진다”라는 하하의 말처럼 첫 번째 미션부터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자타공인 미식가’ 성시경은 두 달 동안 광어에 60만 원을 쏟아부은 일화를 밝히는가 하면, ‘다이어트 식단’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레이스는 ‘먹고 싶을 텐데’로 직장인들의 소울 푸드 ‘설렁탕’부터 추억의 분식 맛집,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먹방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