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7성진호 전복사고로 구조된 선원 9명의 안전한 상륙을 지원하고, 실종자 수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조된 선원 9명은 5일 오전 11시 40분경 민간 어선 황금호(목포 선적 70톤급) 편으로 제주시 한림항에 상륙했다. 제주도는 보건·소방 당국,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 함께 선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선원들의 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한국인 선장과 외국인 선원 등 실종된 2명을 찾기 위한 수색도 관계기관과 함께 이어가고 있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한림어선주협회 사무실에 마련된 재난현장상황실을 방문해 수색 상황을 점검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위 지사는 “차귀도 해상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 주신 관계기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실종자를 찾는 데 전력을 다하되, 구조 인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며 “저 역시 상황을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당부했다. 사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 최대 우주 분야 국제행사인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 참가해 제주 우주산업의 비전과 도내 우주기업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린다. 제주도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서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한국관을 공동 운영한다. 국제우주연맹(IAF)이 해마다 주최하는 국제우주대회(IAC)는 100여 개국의 정부 우주기관과 기업, 연구자 등 1만여 명이 참가하는 우주 분야 종합 학술·전시 행사다. 이번 참가는 우주항공청의 지자체 참여형 한국관 공동운영 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는 제주테크노파크(JTP)와 도내 우주기업 스펙스와 함께 민관 합동 참가단을 꾸렸다. 제주도는 세계 우주산업의 중심이 위성 개발·발사(업스트림)에서 데이터 수신·분석·활용(다운스트림)으로 옮겨가는 흐름에 맞춰, 제주의 전파 환경과 입지 여건을 살린 ‘위성정보 활용 글로벌 거점’ 구상을 소개한다. 행사 기간 한화제주우주센터와 국가위성운영센터,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지상시스템 등 도내에 들어서고 있는 우주 기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막을 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뛴 제주 출신·연고 선수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위 지사는 제주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보여준 도전과 투혼이 도민들에게 큰 응원이 됐다며, 사격 오예진·수영 이주호·유도 이현지 선수를 비롯한 제주 출신·연고 선수들이 각자의 종목에서 끝까지 기량을 펼쳐 제주를 빛냈다고 밝혔다. 위 지사는 “메달의 색과 개수보다 값진 것은 큰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땀과 도전”이라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한 제주 출신·연고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하게 대회를 마쳐준 것이 고맙다”고 덧붙였다. 아시안게임의 열기는 곧 제주로 이어진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 전역에서 열린다. 2014년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이후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과 폐회식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다. &nbs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14회 제주4·3 유족 한마음대회가 4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 일대에서 유족과 도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회장 김창범) 주관으로 열린 이 대회는 2011년 첫 대회 이후 유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나눠온 자리다. 행사는 4·3평화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뒤 대회사와 격려사·축사, ‘4·3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결의문은 최재현 청년회장과 강미경 청년회원이 유족 대표로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다 함께 콩주머니를 던져 박을 터뜨리며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향한 뜻을 모았고, 2부 ‘어울림 한마당’ 무대에서 연대를 다졌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도 4·3지원과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달라진 제도를 유족들에게 직접 안내했다. 지난 9월 1일 개정·시행된 ‘제주4·3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사실과 다르게 기록된 가족관계등록부를 바로잡는 신청 기한이 2028년 8월까지 늘었다. 희생자·유족 추가신고는 내년 2월부터 7월까지 제9차로 재개되며, 보상금 신청 기한도 2029년까지 연장됐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자도를 찾아 1박 2일간 주요 현안사업과 지역 현장을 살폈다. 위 지사는 3~4일 추자인도교와 추자정수장, 황경한의 묘, 묵리항 어촌뉴딜300 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생활기반시설과 관광·어촌 분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18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에도 참석해 주민과 어업인들을 만났다. 첫 일정으로 추자인도교를 찾은 위 지사는 전날 개통한 인도교와 수변공원을 둘러보고 추자의 새로운 관광 기반으로 활용할 방안을 살폈다. 추자올레 인도교 및 수변공원 조성사업에는 총 85억 2,900만 원이 투입됐다. 길이 162m의 아치형 인도교와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올해 경관조명 설치까지 마쳐 주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위 지사는 주변 해역의 풍부한 어족자원과 낚시 여건에도 관심을 보이며 추자만의 강점을 살린 낚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활용해 추자도의 여건에 맞는 에너지 자립 방안을 검토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추자도의 대표 수산물인 참굴비와 섬의 어업문화를 즐기는 ‘제18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가 3일 개막행사를 열고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축제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추자도 문화공연장 일원에서 ‘섬, 바다, 사람, 다 함께 황금 그물의 섬 추자도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며, 축제 기간 약 3,500명의 관광객이 추자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자면축제위원회(위원장 이강구)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추자도의 대표 수산물인 참굴비를 중심으로 어업과 섬의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과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3일 오후 열린 개막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어업인, 관광객 등이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막행사는 길트기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수산업과 축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수여, 개막선언, 개회사와 축사, 어선 해상퍼레이드와 나눔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축제 개막에 앞서 추자지역 주요 현장을 둘러본 뒤 개막식에 참석해 주민과 어업인, 관광객들과 함께 축제를 축하했다 위성곤 지사는 “추자도는 제주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돼 제주 본섬과 5개 부속섬을 잇는 봉송 여정을 시작한다. 3일 마니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하늘에 제를 올리는 천제봉행과 칠선녀의 성무에 이어 성화를 채화했다. 홍익인간의 뜻을 되새기며 민족의 평화와 화합,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공식 채화를 시작으로 부속섬 특별봉송과 제주돌문화공원 특별 채화, 두 성화를 하나로 모으는 합화를 거쳐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도내 성화봉송을 진행한다. 추자도·비양도·가파도·마라도·우도에서는 제주 전역을 하나로 잇는다는 의미를 담아 특별 성화봉송을 펼친다. 4일 추자도를 시작으로 6일 비양도와 가파도·마라도, 7일 우도로 성화를 이어간다. 비양도에서는 드론과 주자가 연계해 성화를 전달하고, 가파도와 마라도에서는 해상봉송을 진행한다. 추자도와 우도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주자로 참여한다. 13일에는 제주돌문화공원 하늘연못에서 특별 채화한 불꽃을 마니산 성화와 하나로 모은다. 14일부터는 도내 115개 구간에서 900여 명의 주자가 성화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가을을 맞아 한라생태숲을 찾은 도민과 탐방객들이 숲길을 걷고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숲의 매력을 즐겼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한라생태숲에서 ‘숲을 걷고, 느끼고, 밤하늘을 만나다’를 주제로 ‘제3회 한라생태숲 산림문화행사’ 첫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보행약자 등 다양한 탐방객들이 참여해 숲을 직접 걷고 체험하며 산림이 주는 휴식과 즐거움을 느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새롭게 조성된 무장애 탐방로를 보행약자와 함께 걸어보는 체험이 진행돼 누구나 편안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는 산림복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식물표본 만들기와 목재체험, 천연염색, 곤충 생태 체험, 반려식물 나눔 및 화분 이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숲속도서관과 숲속영화에도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생표고버섯과 더덕, 취나물, 도라지 등 제주산 임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포레스트마켓(숲장터)’도 운영돼 산림자원의 다양한 가치와 활용을 알렸다. 첫날 저녁에는 무장애 탐방로를 따라 한라생태숲의 밤 풍경을 즐기는 ‘별빛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인구정책을 도민 삶 중심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제4기 인구정책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제주도는 2일 오후 4시 도청 한라홀에서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촉직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6명과 도의회 및 관련 기관·단체 추천 등을 통해 위촉된 민간 전문가 1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026년 9월 19일부터 2028년 9월 18일까지 2년이다. 부위원장에는 위원 간 호선을 통해 김경보 제주노동권익센터장이 선출됐다. 위촉직 위원은 다양한 세대와 현장의 목소리를 인구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성 위원은 6명으로 42.9%, 청년 위원은 4명으로 28.6%를 차지하며, 신규 위원 9명과 연임 위원 5명이 참여한다. 제4기 위원회는 제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민선9기 인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인구정책 종합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생활인구, 인구영향평가 등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경심)는 10월 2일 오후 16시, 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실에서 의정자문위원회 행정자치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13대 전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위원 구성 후 개최된 첫 번째 회의로, 오늘 회의에서는, 선명애 위원이 행정자치분과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의정자문위원과 상임위원회 간 소통 강화김솧 ▲현장 중심의 자문활동 확대 ▲도민 체감형 정책제안 활성화 등 실질적인 운영 방향이 논의됐다. 선명애 위원장은 “주민 중심의 행정 자문과 현장에 기반한 적극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자문위원회 행정자치분과는 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 돼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문 ▲자치입법 및 행정자치 소관 제도에 대한 제안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6년 10월 2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뉴스출처 : 제주도의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동우)는 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교육분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분과 의정자문위원을 비롯해 교육위원회 위원, 교육전문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제주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교육분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제13대 전반기 교육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 현황을 청취한 후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향후 교육분과의 활동 방향과 주요 일정 등을 담은 활동계획을 협의했다. 교육분과는 앞으로 제주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정기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교육기관과 정책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또한 도교육청 예산, AI·디지털교육, 다문화교육, 유보통합, 특수교육 등 주요 교육 현안을 살펴보며 교육위원회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동우 교육위원장은“학교와 지역에서 제주교육을 가까이 지켜봐 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 한동수)는 2일 오후 4시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상임위 도의원, 의정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문화관광체육분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오전15시 제13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에이어서 문화관광체육 분과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관광체육분과 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새롭게 구성된 분과위원장 인사말씀에 이어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주요 업무와 의정활동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자문위원회는 의정활동 자문과 입법 및 정책제안 등을 통한 의정기능 강화 및 도민소통 활성화 도모를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현재 상임위원회별 8개 분과위원회에 총 57명의 위원이 위촉됐으며, 문화관광체육분과는 6명의 위원으로 새롭게 구성되어 2028년 6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제13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문화관광체육분과에서는 직무연찬, 유관기관 또는 시설에 대한 현장방문 등을 통하여 의정역량을 강화하고, 소관 분야 현안사항 및 정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위원장 강충룡)는 10월 2일 오후 4시 도의회 농수축위원회 회의실에서 농수축위원회 의원과 의정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농수축분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수축분과 위원장으로 강유신 위원을 선출하고, 분과위원회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농수축위원회의 주요업무와 의정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농수축 분야 지역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농수축분과 의정자문위원은 농업·수산업·축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6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10월 2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이며,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자문과 자치입법·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제안 등의 역할을 맡는다. 농수축분과는 앞으로 반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필요에 따라 간담회와 현장방문 등을 진행하며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전달할 계획이다. 강충룡 위원장은 “농수축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담기 위해서는 의정자문위원님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의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의견을 꾸준히 듣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나눔마당에서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보건복지안전분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복지안전분과 의정자문위원 6명을 비롯해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과 전문위원 및 관계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보건복지안전 분야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분과위원회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복지안전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의정자문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분과위원회 운영계획을 협의했다. 아울러 보건·복지·안전 분야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의정자문위원회는 도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문과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보건복지안전분과는 도민의 삶과 밀접한 보건·복지·안전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이경철 위원장은 “보건복지안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13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 위촉 및 전체회의를 10월 2일 15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의정자문위원회는 각계 분야별 전문가, 지역인사 등 상임위원회별 8개 분과 5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10월 2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이다. 주요 역할은 의정활동에 대한 자문과 입법 및 정책제안 등을 통한 의정기능강화 및 도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전체회의에서는 제13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및 의정자문위원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위원장으로는 미래경제산업분과 김원배 위원이, 부위원장으로는 의회운영분과 고관용 위원이 선출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영훈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자문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으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제주도의회 의정활동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면서, 의정자문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원배 의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