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고령지역자활센터는 5월 13일 쌍림면 산주리 마을회관, 15일 덕곡면 예마을 대강당에서 맞춤돌봄 어르신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기본 권익을 위한‘노인인권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무더위를 대비한‘여름철 건강관리’와 실생활에 유용한‘스마트폰 사용법’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위급 상황에 대비한‘자가 응급처치 실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육화분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영배 센터장은 "이번 통합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여름나기와 활기찬 노후 생활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주간'을 맞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 참외축제&생명문화 축제 현장에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주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교육의 날’ 부스에서 진행됐으며,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과 대응을 돕기 위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부스를 방문한 학생 및 지역민들에게 청소년 도박문제 상담채널을 안내하고, 가정에서 관찰할 수 있는 도박 관련 징후와 부모의 대처 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청소년 도박문제 자가점검과 사례별 대응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배포하여, 누구나 손쉽게 점검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사안”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 모두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징후를 이해하고, 적절한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채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5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개최되는 성밖숲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학교 흡연예방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체험 부스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 부스에서는 흡연 및 약물 오·남용 체험 고글을 활용하여 불법 약물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시야 왜곡과 신체 반응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흡연 관련 모형 전시와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자료를 함께 전시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캠페인을 전개하여 금연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내 건강한 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흡연과 약물·오남용 예방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 과제”라며“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의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민생 지원 정책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는 소득하위 70%(건보료 등으로 확정)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5월 1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이며, 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출생연도 끝자리 기준)를 적용한다.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1·6 월 ▲2·7 화 ▲3·8 수 ▲4·9 목 ▲5·0 금이다. 신청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방식으로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등, 성주사랑상품권(카드형)은 성주사랑상품권 앱으로 가능하고 ▲오프라인 방식으로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은 ‘찾아가는 신청’을 유선으로 요청 시 방문 접수 가능하다. 사용처로 ▲신용․체크․선불카드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은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장터에서 지역 어린이집 4개소 90여명의 어린이와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데 채소의 영양과 역할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여 채소를 골고루 먹는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이어 진행되는 체험활동에서는 버섯, 토마토, 당근, 가지 등 채소 모양 파츠를 활용한 볼펜 꾸미기 체험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아이들이 채소에 대해 편견없이 즐겁게 놀이로 참여하는 모습이었다.”며 “축제에서 의미 있는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센터를 통해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먹거리장터에서는 성주군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활용하여 특화 메뉴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맞아 5월 13일(수) 오후 2시, 고령교육지원청 및 대가야읍 일원에서 선후배 교사가 함께하는'온(溫)소통 멘토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온(溫)소통 멘토링'은 고령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교육활동 보호 및 교권 회복 지원 프로그램으로,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교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경력 교사와 선배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따뜻한 공감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와 지지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에는 운수초등학교 교사 박○○을 비롯한 교원 12명이 참석했으며, ▲교원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가이드 ▲교육활동 침해행위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지원 방안 ▲학부모·학생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 및 관계 회복 방안 등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멘토링은 교원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제45회 스승의날을 맞아 2026년 5월 15일(금) 오전 8시, 고령중학교 정문에서 교권 보호 및 소통·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는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상호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태호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 내외가 참석해 교권 보호와 상호 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 및 현수막 홍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존중·배려·소통 실천 다짐 쓰기 릴레이, 등굣길 아침 인사 나누기 활동, 교육활동 보호 관련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존중·배려·소통 실천 다짐 쓰기 릴레이’는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배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으로 진행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13일 고령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이 참가하는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지역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이다. 참가 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및 중학생으로, 동일학교 소속 학생 2명이 1팀을 이루어 참가한다. 대회 종목은 ▲융합과학 초·중등 부문과 ▲과학토론 초·중등 부문으로, 올해는 융합과학에 초등 7팀, 중등 6팀, 과학토론에 초등 5팀, 중등 5팀, 총 46명의 학생이 출전하여 치열한 두뇌전과 협업의 장을 펼쳤다. ‘융합과학’ 부문에 출전한 학생들은 일상생활 속 낯선 문제들을 과학, 기술, 공학, 인문·예술, 수학 등 다양한 요소를 융합해 해결해 나갔다. 무엇보다 학생들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저작 도구를 적극 활용해 산출물을 제작하며, 에듀테크 환경에 걸맞은 수준 높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뽐냈다. ‘과학토론’ 부문에 참가한 학생들 역시 현장에서 주어진 과학적 쟁점 상황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5월 1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및 독서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고령교육지원청 컴퓨터교육실에서 ‘2026학년도 '독서로'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및 독서교육 담당자의 업무 능력을 신장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차세대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인 ‘독서로(DLS 포함)’의 원활한 활용을 통해 학교도서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독후활동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의를 진행한 김기완 사서교사는 “독서로 시스템에 대한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활용법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학교도서관이 차질 없이 운영되어 학생들이 보다 풍성한 독서교육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 선생님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체계적으로 독서 활동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독서교육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고령중학교 및 대가야읍 일원에서 청소년 도박의 저연령화와 온라인 도박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2026학년도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스마트폰과 PC를 통한 온라인 카지노, 미니게임 등 도박 경험률이 높아지고,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2차 범죄(학교폭력, 사기 등)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학생들의 인식 개선과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박 범죄소년의 평균 연령이 2019년 17.3세에서 2023년 16.1세로 낮아지는 추세를 반영하여,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교과 연계 수업 시 뮤지컬, 영화, 연극 등 문화 콘텐츠를 활용하는 방법과 교내 건전 문화 조성이 필요함을 안내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도박을 단순한 유희나 흥미로 가볍게 여기지 않도록 예방 교육의 내실화가 시급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도박의 폐해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5월 14일 고령군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모자보건 프로그램 ‘맘(MOM)편한 힐링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임신·출산기 정신건강관리와 양육 스트레스 대처 및 자기돌봄을 주제로 한 마음건강 교육과 키링 만들기 힐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강사의 진행 아래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여자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육아와 일상으로 지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 함께 공감하고 힐링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 고령군은 최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 경영 혁신대회’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경진 부문에서 다산면 ‘삼바라기농장’의 민관기 대표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 농업 경영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령군 농업의 디지털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라이브커머스 부문 대상을 차지한 민관기 대표는 고령군 다산면에서 새싹인삼을 재배하는 귀농인이다. 민 대표는 직접 재배한 고품질 새싹인삼을 활용해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귀농인만의 진솔한 스토리텔링과 독창적인 판매 전략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현재 고령군 정보화농업인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인 민 대표는 평소에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농장 경영과 디지털 마케팅에 앞장서 온 '스마트 강소농'의 본보기로 손꼽힌다. 이번 수상은 고령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해 온 디지털 농업인 육성 교육의 현장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군은 그동안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실전 스피치 △콘텐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가야금의 고장 고령군은 가야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야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가야금 체험프로그램”을 5월 9일에 가얏고전수관에서 개강했다. 가야금 체험 프로그램은 총 4주간 5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가야금 제작 체험에는 고령군 명장이자 무형유산 제42호 이수자인 김동환 명장이 함께하고, 연주 체험에는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박보경 강사가 참가자들의 체험을 돕는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가야금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1기에는 대구, 경남, 전남 등에서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참가자는 1기 과정을 마치고 직접 만든 가야금과 함께 수료증을 받았다. 고령군 관계자는 “매년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는 가야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가야 고령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고령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함께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수경재단은 5월 14일 다산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및 지역 어르신 120여 명을 대상으로‘노인권익보호 및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노인 인권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소중한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인권의 중요성 인식, 자기결정권 존중과 사생활 보호 등 권익보호 실천 방안, 노인 학대 예방 및 위기 상황에서의 안전보호 수칙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수칙들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수경재단은 "어르신들이 돌봄의 대상을 넘어 주체적인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권교육과 권익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고령군 관계자는“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촘촘한 노인 인권 보호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울진 평해를 다녀오던 길이었다. 평해에서 후포 방향으로 내려오던 도중 차량 계기판에 갑작스럽게 경고등이 들어왔다.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아이들도 함께 타고 있었고, 연휴 기간이라 혹시나 큰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 걱정부터 앞섰다. 급하게 보험 출동 서비스를 불렀지만 상황은 쉽지 않았다. 전기차 특성상 일반 차량과 달라 시골 지역에서는 바로 맞는 타이어를 구하기 어려웠다. 연휴에 지방 소도시라는 조건까지 겹치니 난감함은 더 커졌다. 그때 마침 눈에 띈곳이 울진 후포의 ‘삼공정비’였다. 전화를 받으신 사장님은 막 쉬고 계셨던 듯했다. 자다 일어난 듯한 목소리였지만 귀찮은 기색보다는 먼저 차량 상태부터 차분히 물어보셨다. 급하게 교체를 유도하기보다 “일단 떼워드릴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조심해서 타고 다니세요”라는 말을 건네셨다. 그 한마디가 이상하게 마음을 놓이게 만들었다. 도시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자동차 정비는 종종 계산적인 서비스로 느껴질 때가 많다. 하지만 후포에서 만난 그 정비소는 달랐다. 필요한 것만 이야기했고, 과한 정비를 권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먼 길 가는 가족의 안전을 먼저 걱정해주는 모습에서 오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