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복기왕 의원은 17일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지부 주최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교통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운전자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과 법적 지위 확립을 위한 입법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 지역 모범운전자들의 현장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복기왕 의원을 비롯해 신상철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사무총장 겸 경남지부장과 경남 지역 각 지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논의를 이어갔다. 간담회에서 경남지부 측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의 법정 단체화를 위한 입법이 시급하다며, 국가 차원의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공적 보상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정책 제안을 전달받은 복기왕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 참석하신 지부장님 중 가장 젊으신 분이 60세라고 한다"며 모범운전자회의 심각한 고령화 현실을 짚었다. 이어 복 의원은 "가입 문턱은 높고 지원이나 혜택은 없다 보니 젊은 피 수혈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구조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공감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한민국 패션쇼 기획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는 프랭커스(PRANKERS)의 글로벌 문화 프로젝트 ‘PGKFW(Prankers Global K-pop Fashion Week) 2026’ 제37회 패션쇼가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Grand Walkerhill Seoul) 비스타홀에서 화려하게 성료됐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열정과 꿈 그리고 문화가 하나 되는 글로벌 스테이지"라는 아나운서의 오프닝 선언과 함께 막을 올렸다. 8년간 37회의 쇼를 이끌어온 프랭커스의 저력은 타임시트마다 촘촘하게 짜인 전문적인 연출과 압도적인 스케일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앙드레김 아뜰리에의 헤리티지… 가객 조관우와 만든 예술적 조우 이번 무대의 서막은 대한민국 패션 역사의 상징인 ‘앙드레김 아뜰리에’가 장식하며 장내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대한민국 패션계의 품격과 예술성을 세계에 알리며 오랜 시간 한국 패션의 위상을 빛내온 앙드레김 아뜰리에는 이번 무대에서 전통과 현대, 우아함과 감성이 어우러진 고품격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앙드레김 아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일~15일 후보자등록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하여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여 평균 경쟁률이 1.8대1이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여 평균 경쟁률이 3.4대1이다. 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선거구는 307곳, 후보자는 513명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명부 및 정당별, 직업별, 학력별, 성별·연령별 통계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5월 24일까지 발송하여 각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후보자(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 포함)는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 어깨띠, 윗옷, 표찰, 기타 소품, 인쇄물, 신문·방송 등을 활용하거나 대담·토론회 및 공개장소에서의 연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삼성 김재윤이 KBO리그 역대 5번째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달성까지 한 개를 남겨두고 있다. 2015시즌 KT에서 데뷔한 김재윤은 2016시즌 14세이브로 처음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2020시즌 21세이브를 기록하며 연속 시즌 기록을 시작했고, 2021시즌과 2023시즌에는 각각 32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특히 2022시즌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3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에도 김재윤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김재윤은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65을 기록 중이며, 9세이브를 기록중이다. 특히 지난 5월 8일 창원 NC전에서 역대 6번째로 통산 20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KBO 리그에서 7시즌 이상 연속 10세이브를 기록한 선수는 구대성(전 한화), 손승락(전 롯데), 정우람(전 한화), 진필중(전 LG)까지 총 4명이다. 구대성과 손승락은 각각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으며, 정우람은 8시즌, 진필중은 7시즌 연속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김재윤이 이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발달장애 프로 골퍼 이승민(29.하나금융그룹)이 세계 정상급 장애인 골프 대회인 ‘G4D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승민은 영국 웨일스 켈틱 매너 리조트의 로먼 로드 코스(파70)에서 열린 ‘2026 G4D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를 기록, 최종합계 3오버파 213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 끝에 만들어낸 값진 성과였다. 이승민은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침착하게 파를 지켜내며 카메룬의 이사 은라렙 아 아망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특히 이사 은라렙 아 아망이 17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 추격하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점이 이번 우승의 결정적 장면으로 꼽힌다. 이승민에게 이번 우승은 단순한 대회 1승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G4D 오픈은 The R&A와 DP World Tour가 공동 주관하고 EDGA가 지원하는 국제 대회로, ‘US 어댑티브 오픈’, ‘호주 올 어빌리티 챔피언십’과 함께 장애인 골프를 대표하는 메이저급 대회로 평가받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박상현 인터뷰] 1R : 7언더파 64타 (버디 9개, 보기 2개) 공동 선두 2R : 2오버파 73타 (버디 2개, 보기 4개)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 T10 3R : 6언더파 65타 (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 단독 선두 - 오늘 라운드 어땠는지? 전체적으로 티샷을 페어웨이에 많이 안착시키면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쇼트게임도 그렇고 퍼트도 잘 따라줬다. 파온을 많이 하다 보니까 큰 위기 없이 잘 마무리했다. 8번홀(파3)에서 스리퍼트가 나오며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플레이 펼쳤다고 생각한다. - 2라운드에서 살짝 주춤했는데? 어제 날씨가 정말 더웠다. 오래간만에 많이 더운 날씨에서 대회를 치르다 보니까 당황하기도 했고 컨디션 관리가 잘 안됐던 것 같다. 그래도 어제 더위에 적응을 하면서 오늘은 다시 잘 풀어낸 것 같다. - 선두권으로 최종라운드 진입한다. 각오는? 지금 전체적으로 샷과 퍼트가 좋기 때문에 이때까지의 경험으로서 최종일 좋은 플레이 할 수만 있다면 우승까지 할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7,109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에서 김비오(36)의 유쾌한 세리머니가 갤러리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비오는 대회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를 적어내며 문도엽(35.DB손해보험), 최민철(38.대보건설)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버디 성공 후 선보이는 이른바 ‘아뵤(Ah-Bio)’ 세리머니로 현장 분위기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김비오의 이 세리머니는 이미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비오tv'를 통해 팬들에게 익숙한 장면이다. 시크한 표정과 특유의 동작을 곁들인 이 포즈는 경기장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김비오만의 ‘시그니처 장면’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라운드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후 취한 이 세리머니는 중계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버디 직후 짧고 강렬하게 나오는 이 동작은 갤러리의 즉각적인 환호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고 이번 대회에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김비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노후 도심에 새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공모(서울 대상)가 지난 8일 마감됐다. 국토교통부는 공모 결과 총 44곳(약 6만호 규모추정)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이 추진되지 않았던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등을 포함한 서울 16개 자치구에서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44곳 중 27곳(약 61%)은 사업 참여 의향률*(주민 추산)이 30%를 넘는 등 서울 각지에서 사업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44곳(281.6만㎡) 중 역세권 유형(주거상업고밀지구)은 16곳(67.4만㎡), 저층주거지 유형(주택공급활성화지구)은 25곳(198.3만㎡), 준공업지역 유형(주거산업융합지구)은 3곳(15.9만㎡) 이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자치구는 주민이 제안한 후보지에 대해 사업유형별 지정기준, 사업추진 여건 등을 검토한 후 5월 26일까지 국토부에 후보지를 추천한다. 추천된 후보지는 국토부·서울시 등이 참여하는 후보지선정위원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올해 고수온 영향으로 해파리의 대량 출현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해파리 어업피해 방지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연안에 주로 출현하는 해파리는 7종이며, 이 중 보름달물해파리, 노무라입깃해파리는 고밀도로 출현하여 조업에 지장을 일으킨다. 또한 독성이 있는 노무라입깃해파리, 작은부레관해파리, 커튼원양해파리, 작은상자해파리, 유령해파리, 관해파리류 등은 해수욕객 쏘임 사고를 유발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먼저 해파리 부착유생을 제거하고, 해역별로 민관 상시 예찰을 강화한다. 또한 기관별 위기경보 수준에 따른 해파리 대응 기구를 운영하여 출현 현황과 피해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지방정부는 해파리 수매 및 장비를 이용한 해파리 제거작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피해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9일(화)에는 경남 고성군 해상에서 경상남도, 고성군, 유관기관, 어업인 등 민관 합동으로 해파리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는 관공선 5척, 어선 7척, 어장관리선 1척, 드론 등이 투입되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해양수산부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표어, 포스터 및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현재는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지만, 관련 법 개정으로 오는 7월 1일부터는 기상특보와 관련 없이 어선에 승선하는 사람은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적발시 3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공모전은 어업인의 구명조끼 착용을 유도하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의 생활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표어, 포스터 및 동영상 3개 분야를 공모한다. 응모작품 중 창의성 및 독창성 등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4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분야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및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어업인이라면 누구나 공모전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편리하게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과 수협중앙회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황종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해양수산부는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6년 해양수산 규제 합리화 과제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사항을 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발굴하고, 규제 합리화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선박에 선적되는 차량의 화물적재 용량 허가제도 개선과 ‘검수사’ 등 자격시험 응시원서 사진 규격을 국가신분증 사진 규격과 같게 하는 등의 우수과제 6건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기업·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 국민이나 기업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 ▲ 신기술·신산업 진입을 제한하는 규제, ▲ 시장의 자율성과 활력을 떨어뜨리는 규제, ▲ 균형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등의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민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규제의 경우에도 규제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공모된 과제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1등(1명) 100만 원, 2등(2명) 50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8일부터 지방정부와 함께 농지 투기 근절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전수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수조사는 2년 동안 진행되며, 올해는 「농지법」 시행(’96년 1월)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5~7월)와 심층조사(8~12월)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기본조사(5.18~7.31)에서는 행정정보와 인공위성·AI를 활용해 심층조사 대상을 선별한다. 우선 농지대장을 통해 소유자와 소유면적을 확인하여 상속‧이농 농지, 농업법인·일반법인 및 단체 등에 적용되는 소유 제한과 상한면적 관련 위반이 없는지 확인한다. 직접 경작하는 농지는 기본형 공익직불과 농업경영체 정보, 농자재 구매 이력, 지방정부 자체 지원사업 수령 내역 등을 교차 분석하여 농지 소유자의 실경작 여부를 일차 검증한다. 임대차 농지는 농지대장에 등재 또는 한국농어촌공사(농지은행) 위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위반이 의심되는 농지는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한다. 항공·위성사진, 건축물대장과 AI 탐지정보 등을 활용하여 경작 여부와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도 확인한다. 우선, 항공‧위성 사진과 AI 시설물 탐지 정보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장 체감도가 높은 규제합리화 과제 발굴을 위해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2026년 대국민 농식품 규제합리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①규제합리화 과제 제안과 ②규제합리화 성과 홍보콘텐츠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개인, 단체, 기업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① 규제합리화 과제 제안 : ‘농촌 활력 증대’와 ‘생활 불편·부담 해소’를 주제로 농식품분야 과제 제안 ② 농식품부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10선(홈페이지 참조)을 주제로 쇼츠영상, 웹툰 형식의 홍보콘텐츠로 제작·제출 올해는 심사를 거쳐 제출된 과제 중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총 1,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규제합리화 과제 제안 부문의 최우수 1명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이 함께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농식품부 누리집을 참조하여 신청서, 작품파일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 홍인기 정책기획관은 “국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합리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사)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5월 18일부터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살고 일하고 쉬는 공간’으로서의 농촌을 국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모전에는 농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 가능(최대 3편)하며, 농촌공간계획과 관련된 6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하여 제출할 수 있다. 국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영상 제작에는 AI 도구 활용도 허용되며, 순수 창작물이면 표현 방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24일 18시까지로,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한 후 누리집에 안내된 구글폼에 작성·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전문가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총 1,200만원 규모의 상금 및 상장을 수여하며, 농식품부·농어촌공사·학회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홍보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질병관리청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올해 첫 온열질환 관련 사망자(80대, 남성, 서울)가 신고됐다고 밝혔다. 5월 15일 전국 평균최고기온은 28.2℃이며, 특히 서울지역의 최고기온은 31.3℃까지 올라 평년 대비 무더운 날을 보였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온도가 높은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특히 열사병은 체온이 40℃ 이상 상승하고 중추신경계 이상이 동반되는 응급질환으로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5월 15일부터 전국 516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 감시 첫날 응급실을 방문한 온열질환자 수는 7명이며, 이 중 추정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번 사망사례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가 시작된 이래 가장 빠른 것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의 발생 시기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폭염에 따른 건강피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