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이 도시·인프라 개발과 무역·투자, 핵심광물, 디지털 전환 등으로 경제협력의 폭을 넓히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 특히 민관협력사업(PPP)과 스마트그리드, 할랄 인증 등에서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축산기술·재난관리·산림·고용·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로 실질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은 16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부처와 기관 간 협정 및 양해각서(MOU) 등 모두 18건의 협력문건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문건에는 도시계획 및 인프라 개발과 무역·투자를 비롯해 지식재산, 축산기술, 재난관리, 디지털 산림복원, 고용, 문화·체육, 민관협력사업, 스마트그리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이 담겼다. 도시·인프라 개발 협력…PPP 사업 참여 기반 마련 양국은 '도시계획 및 인프라 개발 분야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도시계획 및 마스터플랜 수립과 도시·교통·생활인프라 개발, 산업단지 계획·설계·건설,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도시·인프라 개발 경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게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복기왕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 위원장으로서 행정수도특별법을 첫 번째 회의 안건의 첫 번째 법안으로, 두 번째 회의에서도 첫 번째 안건으로 올릴 것”이라며 세종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어 홍 후보자에게 “정부도 강한 의지와 열정을 갖고 여야 의원들에게 왜 이 법이 통과돼야 하는지 적극 설명해야 한다”며 “후보자가 장관이 된다면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 올해 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의지가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홍지선 후보자는 “여야 의원을 가리지 않고 적극 설명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선제적으로 보완 조치하겠다”라 답했다. 복 의원은 “정부가 두 발 벗고 나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수도 완성은 국토균형발전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은 16일 열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고, 대통령실과 국회는 물론 행정·사법·외교 기능까지 세종에 집적하는 종합적인 행정수도 완성 구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먼저 행정수도 완성의 제도적 기반부터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반면 대통령실과 국회의 완전 이전 범위를 정할 행정수도 특별법은 여전히 국회에 표류중이다. 황 의원은 이전 여부가 뒤늦게 결정될 경우 이미 설계가 진행된 시설의 규모와 기능, 업무공간 등을 다시 손봐야 할 가능성이 있다며 “건물부터 짓고 이전 범위를 나중에 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후보자에게 장관 취임 시 정부 입장을 조속히 정리하고 국회의 법안 심사에 적극 협조해 행정수도 특별법이 연내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에 대해서는 향후 대통령실 완전 이전까지 내다본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상징성과 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도걸 국회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전남광주 동구남구을) 은 1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의 날'에 참석해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와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르반무라트 시흐므라디요비치 미라달리예프 투르크메니스탄 문화부 장관을 비롯한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예술인과 공연단이 광주를 찾았다. 이번 행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 투르크메니스탄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투르크메니스탄 문화부 국립문화센터는 문화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개막식과 전통공예품 전시가 열렸고,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예술인과 전통예술단이 참여한 특별공연도 펼쳐졌다. 전시에서는 장신구와 카펫 및 카펫 공예품, 전통 의복과 모자, 전통악기 등을 비롯해 투르크메니스탄을 소개하는 자료와 작품 등 100여 점 이상의 전시품이 선보였다. 특별공연에서는 전통음악과 민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 갑)은 16일 국회에서 전체 조합원이 수협중앙회장을 직접 선출하는 직선제 도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수협중앙회장 선출제도 개선과 지배구조 발전 방향'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주철현 의원실이 주최하고 수협중앙회와 수산신문이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정부와 수협중앙회 및 회원조합, 학계‧전문가‧수산인 등이 참석해 중앙회장 직선제의 안정적인 시행방안과 수협 지배구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현행 수협중앙회장은 91명의 회원조합장으로 구성된 총회에서 선출되는데, 조합원 규모와 관계없이 각 조합이 동일하게 1표를 행사하면서 전체 조합원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고, 표의 등가성과 대표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주 의원은 지난 7월 전체 조합원이 수협중앙회장을 직접 선출하고, 중앙회장 선거를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한편, 직선제 중앙회장의 1회 연임을 허용하는 내용 등의 '수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도훈 부경대학교 교수의 발제와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022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산업재해로 숨진 외국인 노동자가 369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6월 발표를 예고했던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은 아직 관계부처 협의 단계에 머물러 있어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정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노동자 산재사고 사망자는 △2022년 85명 △2023년 85명 △2024년 102명 △2025년 77명 △2026년 1분기 20명으로 총 369명에 달했다. 해당 통계는 근로복지공단 산재보상 승인자료를 기준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194명(52.6%) △제조업 105명(28.5%) △기타의사업 45명(12.2%) △농업 11명(3.0%) △임업 6명(1.6%) 등의 순이었다. 특히 건설업과 제조업에서만 299명이 숨져 전체의 81.0%를 차지했다. 사고유형별로는 △떨어짐 140명(37.9%) △끼임 56명(15.2%) △깔림·뒤집힘 31명(8.4%) △물체에 맞음 28명(7.6%) △화재 27명(7.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리뷰 기반 마케팅 솔루션 ‘리뷰하마’(운영사 테이블플립)는 지난 9월 7일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광석)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온라인 홍보·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연합회 소속 회원 소상공인은 AI·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 이용 우대혜택 등을 지원받게 된다. 최근 소비자가 가게를 고르는 경로는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포털 검색에 이어 생성형 AI에게 “이 근처 괜찮은 곳 추천해줘”라고 묻는 이용자가 늘면서, 내 가게의 정보와 고객 리뷰가 온라인에 어떻게 쌓여 있는지가 곧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됐다. 그러나 일손과 마케팅 예산이 빠듯한 소상공인이 이런 변화를 개별적으로 따라가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맺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소상공인이 혼자 부담해야 했던 온라인 홍보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업장·상품·서비스 정보와 고객 리뷰가 검색서비스와 AI 환경에서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잇겠다는 것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추석 명절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16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여객선과 터미널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남 차관은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운항관리센터에서 추석 연휴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수행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기상 악화, 선박 고장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객선 운항을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여객선(해누리호)에 직접 승선하여 선체, 기관, 구명기구 및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접안시설도 확인했다. 또한, 대합실의 관리상태를 살피고 사고 발생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소화장비, 비상안내방송 및 피난 대피로 표지 등의 중요 설비들도 점검했다. 남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올해 추석 연휴는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많은 여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앞으로 휴대폰 판매점에서 지원금이나 부가서비스 정보 등 계약 중요사항이 이용자에게 보다 정확하게 전달되고, 고가요금제나 부가서비스 가입을 유도하는 등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대처가 강화될 전망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2026년 제35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용자 권익 증진 및 불공정행위 방지를 위한 ‘이동통신단말장치 등의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과 그 세부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시책은 지난해 7월 지원금 상한 규제 등'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 폐지되면서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시장 경쟁은 촉진하면서 부당한 지원금 차별, 허위과장광고 등 불공정행위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자 권익이 증진되는 건전한 단말기 유통시장 형성’이라는 비전 아래 5개 분야별 정책과제로 구성된 시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불공정 유통행위 근절 통신사가 대리점을 대상으로 부당한 이용자 지원금 차별을 지시·유도하는 등 법령 위반 행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구체적인 유형별 불공정행위를 규정하고, 모니터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번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6일, 중앙아시아 5개국과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를 공동으로 채택하여 양 지역 간 AI·과학기술 협력 기반을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글로벌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7대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AI와 과학기술에 대한 담대한 투자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또한 제조업·서비스업 등 산업 다각화와 인프라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AI와 과학기술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앙아시아는 희토류 등의 핵심광물을 보유한 자원부국으로, 높은 성장잠재력, 강한 산업 고도화 의지, 유라시아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이 있어,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수요와 강점을 결합하는 AI·과학기술 협력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9월 14일(월)에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오보 방지와 비정규직 근로환경 개선 노력에 대한 평가 신설 등 방송평가 항목과 척도가 개선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2026년 제35차 전체회의’에서 방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방송평가의 실효성 및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 항목 및 척도 등을 개선하는 내용의 '방송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보고했다. 2027년도 방송실적분에 대한 평가부터 적용될 이번 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방송의 공정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한 방송사 자체적인 노력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 공정성 관련 방송사 내부 회의체 운영에 대한 평가 척도를 회의 개최 횟수, 책임자 참석 여부, 회의 결과 사내 공개 여부, 논의 결과 이행 여부 등으로 구체화해 실질적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방송사가 자사 프로그램 또는 채널 공정성에 대한 시청자 인식 조사도 실시해 시청자의 인식을 반영․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사실확인 노력에 대한 평가를 신설해 팩트체크 체계 및 오보 신고 시스템 운영 여부, 가이드라인 공개 여부 및 내용, 오보 발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최근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휴대용 위치추적기’가 손쉽게 유통되며 스토킹 등 강력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사업자 등록・신고 없이 불법적으로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업자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량이 많은 위치추적기 판매 사업자 총 49개 사를 대상으로 지난 4~5월 실시됐다. 조사 결과 3개 사업자에 대해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위치정보사업 등록 또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 신고 없이 위치정보를 수집‧이용한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 방미통위는 이들 사업자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 관련 법에 따라 위치정보사업 등록 없이 위치정보사업을 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위치기반서비스사업에 대한 신고 없이 관련 사업을 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방미통위는 앞으로도 위치정보를 활용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 금융협회(은행·금투·생보·손보)와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9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장애대학생 및 청년 구직자를 위한 '금융권 취업 콘서트(FIN x CON)'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업무협약*의 후속실행 사업으로,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대학생과 청년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준비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취업콘서트에는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서울보증보험, 미래에셋생명, 한국산업은행 등 업권별 주요 기업들이 참여했다. 참여기업은 주요 직무와 채용 전형, 지원 준비 사항 등을 소개하고 구직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채용 공고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직무 내용과 전형별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진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금융권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선배들이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적응, 경력을 쌓아온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직자의 이야기를 통해 금융권 취업과 입사 후의 모습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용노동부는 9월 16일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를 개최하여,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에 참여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업들과 함께 만든 다양한 작품들을 선정 심사하고 시상한다.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 사업(이하 “미유고”)은 2018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협업훈련 모델이다. 교육부 기준에 따라 신기술 분야로 교과개편한 직업계고 학과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체계적 실무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민간기업과 훈련기관이 참여하는 훈련이라는 장점이 있어 일반 직업계고와 비교하여 높은 취업률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76개교 95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미유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2학년생을 중심으로 하는 ‘아이디어 챌린지 대회’와 3학년 졸업예정반 학생들을 위한 보다 높은 수준의 ‘포트폴리오 경진대회’가 있다. 특히 챌린지 대회는 기업들이 산업현장 문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훈련 과정에서 습득한 전공지식과 신기술을 활용하여 기업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방식이라 해당분야에 대한 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식재산처는 9월 16일 개최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서울선언(Seoul Declaration)’에 지식재산 분야가 공식 포함됨으로써 중앙아시아와 지식재산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선언’에는 지식재산이 국가 경제 성장과 혁신 촉진의 핵심 원동력이라는 인식 아래, 지식재산 정책·심사·역량강화·보호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양해각서(MOU)'체결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예측 가능하고 신뢰에 기반한 경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정상 간 합의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지식재산처는 이번 정상회의 기간 중 국빈 방한한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3개국과 양국 정상 임석 하에'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양해각서(MOU)'교환식을 가졌다.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과도 각각 별도로 양해각서(MOU) 체결 및 교환식을 개최하여 5개국 전체와의 지식재산 협력망을 완성했다.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식재산 ▲심사 ▲보호 ▲활용 ▲정보화 ▲역량강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