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어르신들의 예방적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달서! 다시, 청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권역별 건강특강을 관내 3개 노인종합복지관(성서·달서구·월배)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달서! 다시, 청춘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이 거주지 가까운 생활권에서 건강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달서구가 올해 처음 도입한 달서형 통합 돌봄 예방 사업이다. 달서구는 3개 권역 복지관 순회 건강특강과 함께 스마트 경로당 연계 돌봄교육, 이웃의 건강을 살피는 ‘달서 건강지기’ 양성 등 다양한 예방적 건강 사업을 다각도로 병행 추진하고 있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특강에서는 경북대학교 김유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노쇠 예방 및 일상 속 건강관리법을 강의했으며, 참석 어르신들이 직접 건강점검표를 작성하며 스스로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는 이번 특강의 결실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세부 사업들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중심의 예방적 돌봄 기반을 단단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선제적 예방 사업인 ‘다시, 청춘 프로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가 오는 10월 17일 오후 5시 30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소통왕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달서가족 세대공감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행복달서 대축제’와 연계해 가족과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거침없는 입담의 캐릭터 ‘말자할매’로 출연해 관객들의 고민 사연에 유쾌한 해법을 전하는 관객 참여형 토크쇼다. 또한 개그맨 정범균이 함께 출연하며, 재치 있는 상담과 즉석 소통으로 현장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행복달서 대축제’가 함께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즐길 수 있다. 관람 신청은 9월 18일부터 달서가족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토크쇼가 세대 간 벽을 허물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웃음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친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12일 남송초등학교에서 청소년과 지역 기관이 함께하는‘우리마을교육나눔 청소년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 청소년과 지역 청소년 관련 기관 및 시설 종사자들이 참여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마을을 기반으로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현재 달서구는 성당동·두류3동·감삼동·장기동·용산1동·월성1동·월성2동·진천동·도원동·송현2동·본동 등 11개 동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다채로운 체육활동을 즐기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별 활동을 안내하는 등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지역 청소년 관련 기관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12일 월곡근린공원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콘서트’를 주제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는 지역 예술인과 함께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이날 공연은 나교, 민혁, 박미영, 정성의 다채로운 무대로 진행되어 주민들에게 가을밤의 여유와 힐링을 선사했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월곡근린공원에서 펼쳐져 일상 속 걱정을 내려놓고 이웃 간 소통하는 친숙한 문화 향유의 장이 마련됐다. 한편 달서구는 오는 10월 3일 학산공원에서 올해 여섯 번째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문화예술은 특별한 공간에서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일상 속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행복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14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어르신이 당당하고 활기찬 노인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6기 달서구 노인친화도시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인친화도시 모니터단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고,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주민참여형 활동이다. 지난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5기까지 총 218명의 단원이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제6기 모니터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 기간은 2년이다. 단원들은 역량 강화 교육과 간담회를 거쳐 관내 노인 관련 시설 및 생활환경을 정밀 점검하고, 노인친화도시 추진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달서구는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된 개선 요청과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책 및 사업 추진에 참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노인친화도시를 만들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10일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달서가(家) 돌봄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 대상 통합돌봄 제도 안내와 건강생활 수칙 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지난 5월부터 관내 병원, 장기요양기관,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및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돌봄 정보를 제공해 왔다. 이어 7월부터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예방 중심의 건강 수칙 교육 강화하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7대 수칙인 ‘건강 가화만사성’ 교육이 진행됐다. 7대 수칙은 ▲건강하게 마음 다스리기 ▲강한 치아 만들기 ▲가려 먹지 말고 충분히 식사하기 ▲화를 높이는 담배를 멀리하기 ▲만성질환 관리하기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기 ▲성실하게 운동하기 등으로 구성돼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수칙들이다. ‘찾아가는 달서가(家) 돌봄 상담소’는 현재까지 총 7회 운영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오는 16일 오후 2시 대구직업능력개발원에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2026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달서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 대구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해 구직 장애인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티에이치엔, 미르치과병원, ㈜하스파파,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사람 등 26개 기업이 참여해 등록 장애인 1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기업별 현장 1 대 1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직업훈련 및 취업 상담 등 다채로운 일자리 정보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구직자들의 원활한 면접 진행을 위해 수어통역사와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구직신청서 작성과 현장 이동을 돕는다. 아울러 무료 증명사진 촬영, 캘리그라피 체험,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일자리는 경제적 자립을 넘어 삶에 대한 자신감과 행복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역사회에 결혼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미혼남녀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커플매니저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커플매니저 양성과정’은 주민이 주변의 미혼남녀에게 관심을 갖고 좋은 인연을 이어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소통과 만남 지원 역량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민이 직접 지역의 인연을 연결하는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넓히고 긍정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번 과정은 달서구가 추진하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결혼장려 사업이다. 교육은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진행되며, ▲커플매니저 실전 ▲MBTI 성격유형 ▲친근한 대화기법 ▲얼굴궁합 관상학 등 실제 만남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커플매니저에게 필요한 실전 능력과 소통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달서 대혁신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의 주축인 기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맞춰 성서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과 지역 경제단체 및 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달서 대혁신 정책을 공유한 뒤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어려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맞춰 성서산업단지에 다양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업종 관련 규제 완화 ▲산업단지 내 협소한 도로 개선 및 주차난 해소 ▲근로자 지원시설 확충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 차원의 인력풀 구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구청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존중하는 직장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직원들과 격의 없이 인사를 나누며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청렴 퀴즈와 룰렛 이벤트를 연계해 정답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출근길에 활력을 불어넣고 직원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을 끌어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직원은 행정을 수행하는 단순한 인력이 아니라 창의와 혁신의 주체”라며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구정 전반에 뿌리내려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10일 달서평생학습관에서 서은혜 작가와 장차현실 만화가를 초청해‘달서 글로벌 SDGs 아카데미’오픈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아카데미 수강생과 달서구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은혜 작가의 일상과 작품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니얼굴’ 감상에 이어 두 작가와 함께하는 토크쇼 순으로 진행됐다. 서은혜 작가는 캐리커처 작가이자 배우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희 역을 맡아 대중에게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 작가의 어머니이자 만화가인 장차현실 작가도 함께 참여해 가족의 삶과 미술가로 성장하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진 토크쇼에서는 장애인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삶의 영역을 넓혀온 과정을 나눴다. 특히 장애를 변화의 대상이 아닌 개인의 개성과 재능으로 바라보는 시각의 중요성을 전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평생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배우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삼일병원, 보광병원과 함께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아동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아동 치료·회복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지난 4일 삼일병원, 11일 보광병원 순으로 구청장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양 병원이 기탁한 후원금 각 300만 원(총 600만 원)은 정서적 불안과 심리적 위기 등으로 전문적인 심리 검사와 치료가 필요한 관내 아동들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삼일병원(달서구 월배로 436)은 2019년부터 총 1,161만 5,000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지건 삼일병원장은 “마음의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이 제때 치료받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보광병원(달서구 구마로 128)은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고삼규 보광병원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10일‘2026년 대구시 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공모’에서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지역 숙박시설 활용으로 해결한 원스톱 주거·돌봄 통합 지원 모델 ‘달희네집’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달희네집’은 병원 치료를 마쳤으나 열악한 주거 환경이나 돌봄 부재로 즉시 가정 복귀가 어려운 퇴원환자와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회복 공간이다. 지역 숙박업소의 유휴 객실과 상주 인력을 활용해 별도의 시설 건립 없이 주거와 돌봄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24시간 보호 체계를 구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장기동 소재 숙박업소 객실 1실로 운영 중인 달희네집은 가사 지원, 식사 제공, 병원 동행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력병원,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 숙박시설, 기업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 발굴부터 회복 지원, 지역사회 복귀까지 유기적으로 지원하며 지금까지 5명의 건강한 가정 복귀를 도왔다. 아울러 지난 8월 14일에는 대구시, 구·군,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서지사 등 통합 돌봄 담당자 19명을 대상으로 ‘달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12일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 '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청년과 연인, 가족 등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가을 저녁을 함께했다. 올해 축제는 청년의 만남과 결혼, 가족의 행복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행사장을 만남·결혼·가족·상생·행복의 5개 테마숲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체험·홍보부스와 청춘버스킹, 잔디쉼터, 플리마켓 등이 어우러져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고 머무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스탬프 투어, ‘마음의 짐’ 분쇄기, ‘행복의 나무’ 소원리본 달기, 사랑의 콜센터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공공개방 결혼식장 포토존과 잔디쉼터 등 행사장 곳곳에서도 가족과 연인들이 추억을 남기며 축제를 즐겼다. 오후 7시 기념식에서는 결혼장려 유공자 표창과 함께 ‘함께 두근, 행복 달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 두근!”, “행복! 달서!”를 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주민들이 중점경관관리구역 해당 여부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형도면 고시 및 전산화를 완료하고, 9월부터 ‘토지이음’ 시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건축허가 과정의 경관 심의 절차도 간소화해 주민과 건축주의 행정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중점경관관리구역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과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중점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죽전네거리, 시청 신청사 예정지, 83타워 및 두류공원 주변, 도원지 주변, 낙동강변 등을 대상으로 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달서구는 기존에 관련 도면이나 담당 부서를 직접 확인해야 했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구역별 지형도면을 작성하고, 7월 주민열람 공고를 거쳐 8월 도면 고시 및 전산화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는 국토교통부 ‘토지이음’의 토지이용계획 확인 서비스를 통해 토지별 구역 포함 여부를 초기 단계부터 손쉽게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건축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달서구는 관련 조례 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