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개관 8주년을 맞아‘2026 달서가족문화센터 문화강좌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문화강좌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강좌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공연과 전시로 선보이며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발표회는 4월 24일 오후 7시 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음악·무용·인문·어린이 분야 등 11개 반 80명이 참여해 오카리나, 플루트, 팬플루트, 보컬트레이닝, 라인댄스, 시 낭송, 동요교실, 바이올린, 키즈 치어리딩, K-POP 방송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장애 예술가와 비장애 예술가가 함께하는 특별 축하공연이 마련돼 문화적 공감과 교류를 확장하고 관람객에게 새로운 공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는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센터 3~4층 복도에서 진행되며, 연필 스케치, 캘리그래피, 수채화·유화, 민화 등 미술 분야 7개 반 73명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8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월배지구 근생 제2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김희동)으로부터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09년 설립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지속적인 참여 속에 기금 100억 원을 조성했으며, 지금까지 성적우수·저소득층 장학금과 특기장학금 지원,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을 통해 총 1,271명에게 18억5,7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25개 학교에 1억2,5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행사와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하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달서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진행된 소등행사에 동참해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구청을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해 조명을 소등했으며, 일반 주택과 아파트,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전력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후행동 수칙과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하며 주민들의 실천을 유도했다. 주요 실천사항으로는 ▲ 전등 및 전자기기 끄기 ▲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 줄이기 ▲ 대중교통 이용 등이 제시됐다. 달서구는 매년 지구의 날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소등행사가 일상 속 에너지 사용을 돌아보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공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서구는 대구형 시민생활 플랫폼 ‘대구로’와 연계해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수수료 구조를 활용하고, 소규모 외식업소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영업 개시 후 2년 이내인 달서구 소재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등 총 30개소이며, 선정 업소에는 ‘대구로’ 입점과 함께 홍보용 쿠폰 등 초기 마케팅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달서구청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업소는 배달앱 가입 여부, 영업장 규모, 객석 수 등 평가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공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지원을 통해 신규 외식업소의 판로
대구 달서구가 학교 중심의 돌봄사업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지역늘봄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과 달서구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기존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던 늘봄교실을 지역사회로 확장해 청소년의 성장과 학습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형 돌봄 모델이다. 학교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교육·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학습컨설팅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과 보충이 아닌, 학습의 기초가 되는 인지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CHCI 기반 역량검사를 통해 자신의 학습 특성을 진단받고, 이를 바탕으로 주의집중력, 작업기억력, 시각·청각 정보처리 능력 등 학습의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훈련받게 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무엇을 더 공부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학습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기존 보충학습과 차별화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달서구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총 18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방과 후 시간대에 지역 청소년시설에서 진행되어 학교 수업 이후에도 학습이 이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자전거의 날(4월 22일)을 맞아 재생자전거 기증과 무상점검 행사를 추진하며 자원순환 실천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달서구는 무단 방치 자전거를 수리·재생해 지역사회에 나누는‘사랑의 재생자전거 기증사업’을 통해 복지시설에 재생자전거 2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무상점검 및 수리 행사’를 운영한다. 점검은 ▲ 22일 신당네거리 ▲ 23일 유천네거리 ▲ 24일 대명유수지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현장을 찾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 점검, 체인 윤활, 브레이크 상태 확인 등 기본 정비는 물론, 부품을 제외한 소모품 교환도 지원한다. 아울러 ‘달서구민 자전거 안심보험’ 안내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홍보,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위험성 안내 등을 병행해 생활 속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방치 자전거를 재생해 나눔으로 이어가는 사업과 현장 중심 점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24일까지 5일간‘장애인주간’을 운영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 장애인주간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공감·참여·확산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을 확대하고, 장애인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휠체어 이동, 시각·수어·점자 체험 등‘장애공감 체험존’▲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및 맞춤형 컨설팅 ▲ 시각장애인 안마 재능기부 ▲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 복약 안내 식별 스티커 배부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 ▲ 굿윌스토어 물품 기부·판매 ▲ 희망카페 특별 이벤트 ▲ 장애공감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이해와 나눔에 동참할 수 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지방세 세수 실적과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평가는 세수 실적과 세정 운영 두 분야로 진행됐다. 세수 실적 분야에서는 ▲ 지방세 과징 ▲ 체납액 정리 ▲ 세외수입 징수 등을, 세정 운영 분야에서는 ▲ 구제업무 ▲ 납세 편의 시책 ▲ 세정 홍보 ▲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지표를 반영했다. 달서구는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등 구민 맞춤형 납세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세정 홍보로 납세 편의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방세뿐 아니라 세외수입 징수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반적인 세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둔 데 이어, 광역시 단위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간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구민과 직원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달서평생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달서평생대학'은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인문·디지털·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달서구 대표 시민대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 미학과(심화) ▲ 스마트AI학과 ▲ 생활경제학과 등 3개 전공 과정으로 운영되며, 입학식과 수료식 특강을 포함해 학과별 총 1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미학과는 서울대학교와 대구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미학 이론과 흐름, 예술의 현대적 해석을 아우르는 심화 인문교육으로 운영된다. 스마트AI학과는 경북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과 협업해 인공지능의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생활경제학과는 영남대학교 교수진과 전문가가 참여해 재무관리, 계약, 상속 등 실생활 중심의 경제지식을 다룬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한 한상덕 교수가‘배움이 곧 행복의 시작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학습 방향을 설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 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신규 지정, 총 14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에 추진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22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기존 126개소에서 148개소로 확대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음식점·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과정에서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종합 평가가 이뤄진다. 지정 업소에는 현판 제공을 비롯해 상수도 요금 감면, 종량제 봉투 지원, 맞춤형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또한 구 홈페이지와 네이버, 티맵, 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 플랫폼을 통해 업소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37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목욕탕, 호텔 등으로, 냉각탑수와 저수조, 냉·온수 급수설비 등 레지오넬라균 증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이 에어로졸 형태로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사람 간 전파는 없지만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 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 즉시 청소·소독 등 위생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통해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6일'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달서가(家)돌봄’본사업 전환 이후 첫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범사업 단계부터 이어져 온 통합돌봄사업의 연장선으로, 올해 세 번째이자 누적 14차 회의에 해당한다. 회의에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재가노인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10개 기관 실무자와 관계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홀로 거주하거나 복합질환을 앓고 있는 등 긴급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 35건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의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의료·간호,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달서구는 시범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초 전담 조직인‘행복돌봄과’를 신설하고, 23개 전 동에 통합지원 창구를 구축하는 등 본사업 전환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달서가(家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6일 계명문화대학교, 달서주거복지센터와 함께‘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봉사단은 지난해 10월 28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으로, 대학의 전공 역량과 지자체의 복지 행정을 결합한 민·관·학 협력 모델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보다 촘촘한 주거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은 계명문화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부 재학생과 지도교수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전공을 살린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전문성을 갖춘 고품질 주거개선 서비스를 지원하는 상생형 사업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협약 체결 이후 현장 활동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공유했으며, 봉사단 위촉장 수여와 현판 전달식을 통해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8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4,770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4.2% 달성을 목표로'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2022년 수립한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자리 목표와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달서구는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 기업혁신 선도 일자리 육성 ▲ 청년·지역 미래 일자리 창출 ▲ 구인·구직 맞춤 일자리 연계 ▲ 창업도시 기반 일자리 확충 ▲ 가치 기반 상생 일자리 확대 등 5대 전략 아래 총 18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노인·여성·취업 취약계층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도 지속 확대한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과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을 신규 추진해 기업 경쟁력과 전문 인력 양성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달서구에서 서민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서비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손세차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서구 감삼동에 위치한 ‘복래 손 세차장’은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소규모 세차장으로, 대행 중심의 고가 손세차 서비스가 늘어나는 요즘에도 저렴한 가격과 꼼꼼한 작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차량 한 대 한 대를 직접 손으로 세차하며 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점이 단골 고객을 만드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세차 비용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복래 손 세차장은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는 ‘착한 세차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단순한 세차를 넘어 고객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곳을 찾는 한 고객은 “요즘 세차 비용이 부담스러운데, 이곳은 가격도 합리적이고 정성껏 해주셔서 자주 이용하게 된다”며 “동네에 꼭 필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복래 손 세차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서민들을 위한 실속 있는 서비스로 지역 상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