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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서구,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과 지역사회로 확장된 ‘지역늘봄마을’ 본격 운영



 

   대구 달서구가 학교 중심의 돌봄사업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지역늘봄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과 달서구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기존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던 늘봄교실을 지역사회로 확장해 청소년의 성장과 학습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형 돌봄 모델이다. 학교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교육·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학습컨설팅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과 보충이 아닌, 학습의 기초가 되는 인지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CHCI 기반 역량검사를 통해 자신의 학습 특성을 진단받고, 이를 바탕으로 주의집중력, 작업기억력, 시각·청각 정보처리 능력 등 학습의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훈련받게 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무엇을 더 공부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학습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기존 보충학습과 차별화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달서구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총 18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방과 후 시간대에 지역 청소년시설에서 진행되어 학교 수업 이후에도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학습 경험을 이어가며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우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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