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 운영을 계기로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매년 3월을 ‘아동보호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되는 정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 사업은 35년 전 지역사회에 큰 아픔을 남긴 개구리소년 사건을 계기로,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정책으로 연결해 아동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 아동보호주간에는 △ 기념식 △ 아동보호구역 운영 및 안전 강화를 위한 경찰서 협약 △ 민·관 합동 안전 캠페인 △이동안전체험교육 △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 △ 아동 마음건강 공감토크 △ 그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했다. 이러한 노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달서구는 2021년 대구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안전을 지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제2기 달서 글로벌 SDGs 아카데미’수강생을 3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2015년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17개 SDGs를 기반으로, 특강과 현장학습, 체험활동, 자원봉사를 연계해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달서평생학습관 특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달서구민을 비롯해 지역 직장인과 대학생 등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장을 역임한 정우탁 교수,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지낸 이정모 관장, 드라마‘우리들의 블루스’출연으로 알려진 정은혜 작가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지속가능성, 환경, 인권, 문화다양성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대전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 현장학습과 업사이클링 체험, 플로깅 자원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수강 신청 방법 등 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공원과 등산로 등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를 확대한다.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등 위생해충이 늘어나면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공원과 산책로 등 생활권 주변에서 자동분사기 이용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달서구는 2022년부터 자동분사기를 설치해 현재까지 공원과 등산로 등 15개소를 운영해 왔으며,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예방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주민 수요를 반영해 올해 월명공원, 월촌공원, 와룡산 등산로 입구 등 3개소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총 18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태양광 배터리 방식으로 작동하며, 버튼을 누르면 약 10초간 분사된다. 구는 정기 점검과 약품 교체를 통해 안전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동분사기가 야외활동 시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6일 달서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존중받는 아이, 성장하는 부모’를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올바른 부모 역할과 건강한 자녀 양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에는 방송인 이정수 씨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결혼생활과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간 소통 방법과 건강한 가정의 가치에 대해 쉽고 공감 있게 전달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공유하고, 긍정적인 부모 역할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3월 31일까지‘우리동네 새단장’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청소는 관광지와 공원, 도심 하천, 주요 도로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고운 손길, 아름다운 마을, 행복한 우리’를 슬로건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한다. 특히 3월 26일 남대구IC~유천IC 구간에서 진행된 집중 정비에는 각급 단체와 자원봉사자, 한국도로공사 군위지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녹지대와 도로 사면, 진출입로 일대의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시 관문 환경을 정비했다. 달서구는 기간 동안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노면청소를 강화하고,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과 관광지 시설물, 배수로, 산책로, 화장실 등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정비와 함께 봄꽃 식재, 고사목 제거 등 경관 개선 작업도 추진한다. 이태훈 달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중학교 입학 시기에 필요한 교재와 학용품 등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며, 달서구에 거주하는 둘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중학교 입학생 중 둘째 이상 자녀로,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보호자(부 또는 모)와 함께 달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세대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원으로 입학연도에 한해 1회 지급되며,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제공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등본으로 자녀 출생 순위 확인이 어려운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달서구는 이번 지원이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대구로페이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맞아 어린이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6일 두류정수장 후적지에서‘이동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실제 상황에 대비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강서소방서와 연계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화재 등 재난 상황 체험과 대피 요령 실습,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아동안전 골든벨 퀴즈’를 진행하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안전교육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 대명천 일원에서 수질오염 사고에 대비한 방제훈련과 하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환경관리본부, 성서자율환경감시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대명천변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과 함께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제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월성교 아래에 설치된 오일펜스를 교체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3월 한 달간 물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대곡동 중방지 일대에서는 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두꺼비 로드킬 방지 울타리를 설치하고, 평안샘터 약수터 정비 및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관내 정화조 청소업체는 청소차량에 물 절약 홍보 현수막을 부착·운행하며 주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수질 보호와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효성 있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달서구립도서관 6개관에서 구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체험·전시·영화 상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서관주간은 전국 도서관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독서문화 행사로,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문화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독자와 작가가 직접 소통하는‘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마술쇼,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인형극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들에게는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캘리그라피 액자, 타임캡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이용객이 많은 두류공원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1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달서구에는 공원,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도서관 등 총 37개소에 39대의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설치는 두류공원 내 기존 충전기 중 노후 및 고장으로 사용이 어려웠던 장비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이에 따라 2대의 충전기가 모두 정상 운영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최대 2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충전량 표시창을 통해 완충까지의 예상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모바일 기기 충전 기능도 함께 제공해 일반 주민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바퀴 공기주입 기능까지 갖춰 다양한 상황에서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외출과 사회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 인프라로 기능할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