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의 해파리 예비주의보 해역 추가 발표에 따라, 6월 8일 해파리 대량발생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여 발령했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과 지방정부가 올해 3월부터 우리나라 연안 해역에서 해파리 발생 예찰을 실시한 결과, 평년 대비 1.2~2.8℃ 높은 수온으로 인한 빠른 성장으로 보름달물해파리가 경남 해역, 전북 새만금 방조제 일대에서 고밀도로 발생했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5월 26일 ‘경남 남해 앞바다’ 해파리 예비주의보 발표에 이어, 6월 8일 ‘전북 서해 앞바다’에 해파리 예비주의보를 발표했고, 해양수산부는 해파리 대량발생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5. 26. 발령)에서 ‘주의’로 격상하여 발령했다. 보름달물해파리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해파리로, 독성은 약하지만 대량으로 발생 시 그물이 찢어지거나 어획량이 감소하고 품질이 저하되는 등 어업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해파리 대량발생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면 지방정부는 해파리 특보가 발표된 해역의 예찰을 강화하고 해파리 초기 제거 및 어업인 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6월 8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카자흐스탄 예르사인 나가스파예프(Yersaiyn Nagaspayev) 산업건설부 장관과 「제11차 한-카자흐스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 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동 공동위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 정부 간 무역협정(1992년 발효)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최고위급 협의체로, 한국 산업통상부 장관과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 장관이 수석대표를 맡고,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4년 5월에 개최된 제10차 회의 이후 2년 만에 개최됐다. 이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무역⋅투자, ▲에너지⋅자원, ▲건설, ▲디지털⋅지식재산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무역⋅투자 분야에서 양측은 양국 간 경제협력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한-카자흐스탄 CEPA’ 체결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전자⋅자동차⋅플랜트 등 현지 진출기업의 원활한 사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애로 해소에 대해서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에너지⋅자원 분야에서 양측은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산림청은 관광산업에서 산림의 역할을 확대하고, 침체된 산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산촌 이음 숲여행 10대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선정 평가에 참여할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국민참여단은 명품숲 등 우수한 산림자원과 산림복지시설,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코스를 실제 수익 창출이 가능한 고품질 관광상품으로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수요자인 국민의 눈높이에서 ▲코스의 매력도, ▲체류여건, ▲경제성, ▲안전성, ▲지역 소득 연계성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으로, 방문지는 경상북도 영양군 일대의 자작나무 명품숲과 자연휴양림, 산촌체험 마을 등이다. 모집 규모는 3팀(팀별 2~4명 가능)이며, 숲과 여행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산림청 누리집의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내부 심사를 거쳐 6월 18일 최종 참여자를 발표하고 선정된 검증단은 6월 25일부터 26일(1박 2일)까지 현장을 방문해 본격적인 실증 답사를 진행하게 된다. 장민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8일 국가적 현안 해결과 탁월한 정책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 특별성과 수시 포상을 실시하고, 이어서 '2026년 MZ어벤져스 스타트업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은 기존 성과평가 체계로는 적시에 보상하기 어려운 탁월한 성과를 즉시 발굴·보상함으로써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 특히 중기부는 올해 중앙부처 최초로 정책평가회를 통해 국민이 지켜보고 현장이 직접 우수정책을 선택하는 방식의 특별성과 포상 제도를 도입하여, 지난 4월 한국형 증거개시 제도 도입을 통한 기술보호제도 진일보 과제 등 우수 정책성과 5건에 대해 총 3,4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 수시 포상은 국가적 긴급현안 대응이나 파급력 있는 정책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즉시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국정 현안 대응 등 긴급성이 높은 과제 ▲객관적인 수치 등을 통해 성과 입증이 가능한 과제 ▲국무회의 등에서 공식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과제 등을 중심으로 후보 과제를 선정했으며, 부내 공적 검증과 민관 합동 공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8일 14시 30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6월 10일)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또한,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정과제 27 세부 추진과제인 ‘Brain to Korea’(2030년까지 글로벌 인재 2,000명 유치)일환으로'2026년도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BP/BP+)' 신규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심화와 핵심인재 확보 필요성에 대응해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을 확대·개편하고, 연구비 지원뿐 아니라 정착지원과 비자제도 개선 등 해외인재 유치 기반도 강화해 왔다. 이번 선정은 이러한 사업 확대·개편의 성과로, BP 개인유치형 85개 과제와 BP+ 기관유치형 5개 과제를 지원한다. 개인유치형은 국내 연구책임자가 연구현장의 수요에 맞춰 해외 우수 연구자를 초빙해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유형이며, 기관유치형은 연구기관이 자체 연구전략에 따라 해외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정착·활용까지 지원하도록 새롭게 도입된 유형이다. 이번 개인유치형 사업을 통해 인도, 대한민국, 미국, 중국 등 총 20개국 85명의 해외 우수 연구자를 국내 연구현장으로 유치한다. 분야별로는 첨단바이오, 이차전지, 수소, 반도체·디스플레이, AI·로봇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자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026년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회 문제해결 실증 확산 지원사업'의 신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 사업은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을 응용‧적용하여 실제 현장에 맞게 실증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에는 신규 과제 4개를 확정하여, 단일형▲ 2개(2년 지원, 연 8억원 규모)와 통합형▲ 2개(3년 지원, 연 14억원 규모) 과제를 공모 예정이다. 올해 3월 연구자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연구 개발된 기술 수요 32건을 접수했으며, 전문가 검토를 거쳐 이 중 4개의 신규 과제를 확정했다. 이번 공고에서는 10대 국민 안전 대응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지능형 방역공조, 생체 인터페이스 기술, 스마트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폐쇄형 보호시설 안전관리 ▲공기 중 바이러스 감지 및 감염병 대응 ▲복합 건강위험 조기 예측 및 통합돌봄 연계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성 강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설 예정이며, 해당 공고는 7월 8일까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상청은 기상·기후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나아가 기상·기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하여 『기상·기후 인공지능(AI)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참가자는 인공지능(AI) 기술·도구를 활용하여 학습자가 직접 선택·입력·조작하며 기상·기후의 과학적 원리를 탐구할 수 있는 웹 기반 쌍방향(인터랙티브) 교육 콘텐츠 개발 계획을 담은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만 19세 이상 내국인 1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예선에서는 개발계획서에 대한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5개 팀이 선발되고, 본선 진출팀은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1박 2일 ‘해커톤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개발물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수상팀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팀에는 기상청장상과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1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제17회'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만 19세 이상)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으로 나뉘며, 두 분야 모두 ▲건설노동자의 일상 ▲건설현장의 생생하고 역동적인 모습 ▲공제회의 퇴직공제·고용복지 등 주요 사업을 담은 콘텐츠를 접수받는다. 영상 분야에서는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도 별도로 모집하며, 최근 추세를 반영해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물도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6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예비심사와 1·2차 심사,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9월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진 분야는 대상과 최우수상에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우수상 2점과 장려상 10점에는 공제회 이사장상을 수여하는 등 총 14점을 선정한다. 영상 분야는 전년 대비 국토교통부장관상이 1점 확대됐다. 따라서 대상과 최우수상에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공제회 이사장상을 수여하며 총 4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청주 지역의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 발생한 점주의 청년 아르바이트생 강요·협박 사건에 즉각 대응하여, 지역 내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음식점 등 사업장(30개소)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집중 기획 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의 계기가 된 커피전문점의 경우 동일한 사업주가 사업자등록을 달리하여 커피전문점과 디저트매장 총 2개 사업장을 쪼개어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근로기준법상 5인 이상 사업장에 반드시 적용되어야 할 연장·야간·휴일근로 가산수당 미지급액을 비롯한 총 49명에 대한 체불임금 약 300만원을 적발하여 시정지시 했다. 특히, 근로계약 당시 ➀ 근로계약서상 계약 불이행 시 매출 피해액을 산정하여 손해배상 책임을 부여하고, ➁ 3개월 이전 퇴사시 급여의 90%를 지급하는 내용을 예정하는 계약을 맺는 등 근로기준법 제20조(위약예정금지)도위반하여 형사입건(범죄인지)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해당 지역 내 프랜차이즈 카페 및 음식점 등에서 청년 아르바이트에 대한 노무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제보가 많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찰은 한 해 기준 300만 건 이상의 사건을 접수, 매년 증가하는 상황으로 이를 한정된 수사 인력으로 해결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경찰 수사지원AI’를 도입했으며 이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가수사본부장 박성주)는 “지난 5월 27일, 경찰 수사 지원AI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는 데 기술적 완성도 및 수사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개선 과제 발굴하기 위해, 학계‧법조계‧수사‧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제1기 형사사법정보시스템(수사지원AI) 정책자문단을 위촉했다.”라고 밝혔다. 국가수사본부는'정책자문단'을 통해 수사지원AI 사업 추진 관련 자문과 의견을 수렴하여, 수사 현장에 필요한 수사지원AI의 성능과 기능을 구축하는 고도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 수사지원AI’ 1단계(2025년) 사업은 핵심 기반시설 및 기능을 구축하는 단계로 예산 27억 원을 투입하여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과 연동, 사건 쟁점 정리 및 외국어 번역, 법령·판례 제공, 영장 신청서 초안 작성 등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해양주간(Ocean Week)’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관계 대학, 해운선사,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해양주간은 2019년 ‘해양컨퍼런스’로 시작하여 2023년 ‘해양주간’으로 개편되어 매년 추진되는 행사로 정부·공공기관, 업계, 연구기관·학계 등이 모여 해양산업의 주요 현안과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특히 올해에는 북극항로, 블루카본, 해상풍력 등을 주제로 심도있는 공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황 장관은 “해양주간은 해양의 미래를 위해 꼭 짚어봐야 할 이슈를 토론하는 권위 있는 담론의 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해양주간이 해양수도 부산,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4부 요인은 8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중대한 참정권 침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선거관리 대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과 4부 요인 회동을 마친 뒤 가진 브리핑을 통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중대한 참정권 침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존 5부 요인에서 선거관리위원장을 제외한 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조희대 대법원장 등에게 회동을 요청해 이날 자리가 이뤄졌다. 이 수석은 "참석자들은 이번 사안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책 수립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데 역시 뜻을 같이 했다"며 "수사나 국정조사 결과에 따라 관계자들에게는 행정적,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하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선거관리 대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회동 자리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은 "여야가 힘을 합쳐 신속하고 엄정하게 국정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했고, 조희대 대법원장은 "국회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K-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먼저 길을 만들어 낸다면, 대한민국의 도전은 세계의 새로운 표준과 기준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지난 1년에 대해 "우리는 내란과 계엄이 불러온 민주주의 위기,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통상·안보 위기, 중동전쟁이 불러온 민생 위기까지 세 가지 위기의 파고를 헤쳐왔다"며 "쉼 없이 몰아친 위기 앞에서도 하나 된 대한국민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지난해와 올해, 외교 무대에서 각국 정상들을 만나며 전 세계가 우리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며 "인공지능과 기후위기로 인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통합돌봄 - 노인일자리] '통합돌봄 보살펴드림' 5대 노인일자리 사업 전국 시행 ■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3.1만 명의 어르신이 이웃을 지킵니다. (기존) 돌봄이 필요해도 발견이 늦고 지원이 이어지기 어려움 (개선) 지역 어르신이 직접 이웃을 살피고 필요 자원을 연결 ■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5가지 돌봄을 수행합니다. ① 위기가구 발굴 위기가구 분류 및 서비스 욕구 확인, 필요 자원 연계 ② 건강관리 건강 체크·복약 지원·말벗 활동 및 병원 동행 ③ 식사 지원 식재료 준비, 밑반찬·도시락 제조·배달 ④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정리정돈 및 방역 등 위생관리 지원 ⑤ 위생 지원 이불·옷 세탁 및 안부 확인 어르신의 손길이 일자리가 되고, 이웃에게는 든든한 돌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