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TS 협동조합,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독도사랑 플래시몹’ 개최" "경주 독도사랑 휴게소에서 광복의 의미 되새기며 독도 수호 의지 다져" EBTS 협동조합이 8월15일(토요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주 독도사랑 휴게소에서 독도의 소중함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EBTS 협동조합은 8월 15일 광복절 81주년을 기념해 경주 독도사랑 휴게소에서 조합원과 관계자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하는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이번 플래시몹은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독도 관련 상징물을 활용해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며 광복의 기쁨과 독도 수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휴게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며 자연스럽게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하나된 모습으로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자”**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 EBTS 협동조합 관계자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단순한 생활체육을 넘어 지도자와 강사, 심판 등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에게 파크골프는 건강을 위한 운동을 넘어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활동,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하나의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자격인증교육원과 (사)글로벌파크골프협회 대구·경북 총괄본부를 이끌고 있는 김옥현 본부장은 자격증 취득에만 머무르지 않는 '현장형 파크골프 교육'을 강조한다. 현재 대구·경북 '골사모(골프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을 함께 맡고 있는 김 본부장은 파크골프 지도자와 강사, 심판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필드교육과 대회 참여, 봉사활동 등을 통해 수료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장이식으로 얻은 제2의 삶, 파크골프 봉사로 이어져 김 본부장에게 파크골프는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의미가 있다. 그는 과거 6년 동안 혈액투석을 받았고, 약 3년 전 아내로부터 신장을 공여받아 이식수술을 받았다. 큰 수술을 앞두고 병원에 입원해 있던 당시 그는 퇴원 후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깊이 고민했다고 한다. 김 본부장은 "제2의 인생을 선물 받은 만큼 남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폭주족 특별 단속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천안․아산 전역에서 실시한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 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광역예방순찰대 등의 경찰관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천안시청, 아산시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포함 총 299명의 인력과 77대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경찰은 폭주족 예상 집결지 10개소의 도로를 통제하여 폭주 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음주단속, 굉음유발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위법행위 총 186건을 현장에서 적발하였다. 음주·무면허 운전자 및 불법개조 운전자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예정이며, 관계기관에서 적발한 소음기준초과 등 20건은 과태료 부과 예정이다. 한편, 경찰에서는 112신고 건수가 전년에 비해 –51% 감소(69건→30건)하여 그동안의 단속과 홍보가 폭주 행위의 감소로 나타났다고 보고 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주족의 출현이 예상되는 국경일에는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김동환
팔공산은 단순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명산을 넘어 대구·경북의 역사와 종교, 전통문화와 지역민의 삶이 오랜 세월 축적된 문화공간이다. 신라시대 화랑들의 수련지에서부터 불교 도량과 천주교 순교성지, 서원과 집성촌에 이르기까지 팔공산 곳곳에는 지역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문화유산이 남아 있다. 이러한 팔공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보전하며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활동해 온 단체가 팔공산문화포럼이다. 홍진규 팔공산문화포럼 회장은 이제 포럼이 기존의 학술·인문학 중심 활동을 넘어 공연과 예술, 디지털 미디어와 청년 참여까지 영역을 넓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단체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홍 회장은 군위군 출신으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경상북도의회 재선의원을 지내며 의회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자연공원정책연구회장 등을 역임했다. 도의원 재임 당시부터 팔공산문화포럼의 사업과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임기를 마친 2018년부터 포럼 부회장을 맡아 본격적으로 회원 활동에 참여했다. 이후 회원들의 추대를 통해 회장을 맡은 그는 자신의 역할을 ‘법인 정상화’와 ‘저변 확대’라는 두 가지 과제로 설명했다. 홍 회장은 팔공산문화포럼의 존재 이유에 대해 “팔공
수없이 흙을 밀고 당기고, 물레를 돌리고, 불 앞에서 기다렸던 시간이 손끝에 고스란히 쌓인다. 경북 고령에서 오랫동안 흙과 함께 살아온 평전(坪田) 염상우 도예가 역시 그런 사람이다. 그의 작품을 바라보고 있으면 하나의 그릇이나 도자기를 넘어 대가야의 오래된 역사와 고령의 흙, 그리고 불을 다루며 살아온 한 사람의 시간이 함께 담겨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그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뜻밖의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그가 흙으로 만들고 싶은 세계는 과거에만 머물러 있지 않았다. 그의 시선은 아주 먼 곳, 밤하늘 너머의 우주와 행성을 향하고 있었다. - 고령의 흙에서 시작된 시간 염상우 도예가는 경북 고령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전통 도예의 길을 걸어왔다. 그가 운영해 온 평전도예는 고령 지역에서 전통 도예의 맥을 지켜온 공간이다. 고령은 대가야의 옛 도읍지이면서 도자기의 중요한 원료인 고령토가 생산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에게 고령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작품 활동을 하는 장소가 아니다. 자신의 작품세계가 시작되는 뿌리이자 흙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삶의 터전이다. 그의 도예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다. 바로 스승 백영규 사기장이다. 염상우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4일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어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금융 종합대책’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금일 회의는 주요 관계부처와 함께 일선에서 대책 실행을 담당할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하여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하고 추진방안과 일정을 공유하고 법령 개정 및 예산 반영 등 협조 필요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대책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 되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실행”과 “속도”를 강조하면서, “주택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현장을 직접 찾고 진도를 점검하여 진척사항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총리 주재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협업 필요사항을 조율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공급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금융기관 등 모든 관련 기관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729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4644명의 80.3%다. 국내 첫 우주항공 분야 단과대학을 확대 개편한 '우주항공방산대학'과 신설 'AI대학'이 2027학년도에 함께 출범해, 이번 신입생이 두 단과대학의 첫 입학생이 된다.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다. 경상국립대는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이다. 진주시 본캠퍼스·산학캠퍼스, 통영시 수·해양캠퍼스, 창원시 산학혁신캠퍼스, 사천시 우주항공 특성화캠퍼스 등 경남 전역에 6개 캠퍼스를 두고 있다. 2027학년도부터는 18개 단과대학 104개 모집단위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권진회 총장은 “진주의 땅에서 통영의 바다, 사천의 하늘까지 경남의 미래를 잇는 대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등 국가거점국립대학 중심의 국가균형성장·고등교육 혁신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상국립대의 우주항공·방산 특화 전략도 이런 기조와 맞닿아 있다. 글로컬대학30 연차평가 최고 등급… 5년간 1530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정운영 전반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복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일자리, AI, 창업,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와대 관계자들과 청년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살았던 시대에 비해 지금의 청년들이 사는 시대는 청년들에게 돌아가는 기회가 매우 부족한 사회가 됐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문제는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하는 공급자적 마인드 중심의 정책임을 짚으며, 정책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존 문제점을 정리해보고 정책전환의 방향과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가진 의견을 내달라며 그런 의견이 정책결정과 집행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발적으로 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원장 최영미)은 14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탐험활동'에 참여한 학생 19명이 금강하굿둑에서 충북교육청까지 3박 4일간 이어진 231km의 도전 여정을 완주하고,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완주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국제적인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금장 단계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전과 꾸준한 실천이 요구되는 과정이다. 학생들은 지난 11일(화), 금강하굿둑을 출발해 금강과 무심천 자전거길을 따라 3박 4일 동안 총 228km를 자전거로 달렸다. 이동뿐만 아니라 야영과 자체취사, 활동일지 작성 등을 직접 수행하며 스스로 세운 목표에 도전하고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마지막 날인 14일(금)에는 부용2리마을회관에서 방서교까지 50km를 자전거로 이동한 뒤, 방서교에서 충북교육청까지 남은 3km를 걸으며 총 231km의 탐험활동을 완주했다. 특히 윤건영 교육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산업의 규모가 커져가는 ‘플랫폼 자동차 출장 정비’의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기 위해 국회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오는 18일(화)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자동차관리법 소비자가 안전한 자동차 정비제도' 정책토론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자동차시민연합과 시민교통안전협회가 주관하고, 카포스 연합회(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가 후원한다. 복 의원에 따르면,‘플랫폼 자동차 출장 정비’가 확산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자동차 정비의 사각지대를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해법 마련이 시급하다. 참석할 각계 전문가는 기존의 전문정비업소와 자동차 출장 정비를 비교하며, 정비 제도의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복기왕 의원은 “국내에 등록된 차량은 약 2,660만 대를 넘었고, 10대 중 4대는 10년 이상 노후 차량으로 정비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출장 정비 등 새로운 환경에 발맞춰 제도적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백령도 정전 사태의 원인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 옹진군의회 이의명·홍남곤 의원 등이 참석해 최근 백령도에서 잇따라 발생한 정전의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백령발전소 증설공사 일정 및 임시송유관 교체 문제 등을 논의했다. 백령도에서는 지난 7월 31일 오후 1시 34분부터 오후 9시 29분까지 총 475분간 정전이 발생했다. 이후 8월 1일과 4일에도 각각 23분, 58분간 정전이 발생하는 등 잇따른 전력공급 차질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한국전력공사는 최근 정전의 주요 원인으로 발전기 엔진 냉각수 온도 상승에 따른 발전기 정지와 냉각기 관리 등 설비상의 문제를 지목했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된 관광객 증가와 전력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이 정전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전에 따르면 현재 백령도의 발전설비 용량은 최대 17,000kW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평택시 병)은 8월 13일 저녁 모산근린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옥·한규찬 경기도의원과 김산수·김태선·박은옥 평택시의원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찾아가는 골목당사’는 김현정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평택병 지역위원회가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김 의원은 모산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골목당사는 2주 연속 모산근린공원을 찾은 것으로, 김현정 의원은 “지난주는 갑작스런 악천후로 인해 소통에 아쉬움이 남았다”며 “인근 주민분들이 평일 저녁에 산책을 나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찾았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현정 의원이 지난 행사 당시 점검한 공원시설의 개선방안에 대해 시민과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김 의원은 “모산근린공원과 동삭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부터 평택 발전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눴다”며 “시민분들이 제시해주신 의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차지호 국회의원(경기 오산시, 더불어민주당) 은 8월 11일부터 사흘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태평양국제보건의회포럼 (APPFGH) 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차 의원은 이번 포럼에서 ‘기후 · 보건 ·AI’ 를 주제로 발표하고, 기후변화와 AI 가 국제 보건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APPFGH 는 아시아 · 태평양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제 보건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을 모색하는 의회 협력 플랫폼으로 이번 포럼에는 15개국 30 여명의 아시아 · 태평양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차 의원은 “기후변화와 AI가 국제 보건 환경을 재편하고 있는 만큼, 기후 · 보건 ·AI를 하나의 연결된 의제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시아 · 태평양 지역 의회가 AI 시대의 보건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 아시아 · 태평양 의회 AI 이니셔티브 (Asia-Pacific Parliamentarian AI Initiative)’ 를 제안하고, 국가별 보건 ·AI 역량과 격차를 파악하는 한편 데이터 · 거버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14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산 남산면 들기공원 항일운동기념탑을 참배하고, 기념탑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조 의원은 광역·기초의원과 함께 항일운동기념탑을 찾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추모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기념탑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조 의원은 지난 2월에도 3.1절을 앞두고 항일운동기념탑을 찾아 헌화 및 참배하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 바 있다. 조 의원은 “광복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되찾은 소중한 역사고, 그날의 의미를 기억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이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들기공원 항일운동기념탑은 과거 일제의 강제징용에 항거해 일어난 남산면대왕산 죽창 의거와 신사참배 거부 투쟁을 전개했던 독립운동가 62인의 호국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곳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최근 국내 친환경선박연료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기관에 친환경선박연료 공급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법안이 마련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화성시갑)은 친환경선박연료 공급 관련 자체안전관리계획서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토의 근거를 마련한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개정안은 관리청은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에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관련 자체안전관리계획서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토를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공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친환경 선박연료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친환경선박연료 공급 확대에 따라 위험물의 특성을 고려한 자체안전관리계획서에 대한 전문적인 검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자체안전관리계획서의 승인 권한만 규정하고 있을 뿐, 안전관리전문기관을 활용한 기술 검토를 위한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 이로 인해 관리청의 전문성과 인력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