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맥스 할로웨이가, 코너 맥그리거와 가진 2차전에서는 승리를 가져갔다. 한국 시간으로 12일 오전 6시부터,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T-모바일 아레나에서는 'UFC 329'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The Notorious' Conor Mcgregor(37ㆍ22승6패ㆍSBG아일랜드ㆍ아일랜드)와 'Blessed' Max Holloway(34ㆍ22승9패ㆍ하와이 Elite MMAㆍ미국) 간, 2차전이 진행됐다. 1차전은 페더급에서 했지만, 2차전은 웰터급에서 치뤄졌다. 특히 메인이벤트이기 때문에, 5분x5라운드였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사우스포(왼손잡이)인 맥그리거는 달려들어가면서 나래차기 형태의 킥을 시도했다. 오소독스(오른손잡이)인 할로웨이가 뒤로 빠지면서 피했고, 맥그리거가 손으로 땅을 짚으며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났다. 이어서 맥그리거가 왼발 하이킥을 올려봤지만, 할로웨이가 다시 피했고, 맥그리거는 그 자리에 엉덩방아찧으며 주저앉았다. 할로웨이는 일어선 상태에서, 누워있는 맥그리거의 안면에, 양손으로 그라운드 안면파운딩 연타를 꽂아넣었다. 등을 대고 누운 맥그리거가 업킥으로 저항했고, 할로웨이는 가드패스를 시도하며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은 뒤 현재 공인노무사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노동법을 강의하고 있는 한 교육생(금천 박태영, 토요반 회장)이 해인사 판각학교를 통해 고려대장경의 정신과 장인의 길을 배우고 있다. 평소 가족들과 사찰을 자주 찾던 그는 지난해 여름 해인사를 방문해 주지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팔만대장경 복각의 깊은 의미를 접했다. 그 감동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고, 결국 해인사 판각학교에 지원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처음 판각을 접했을 때는 어린 시절 고무판에 글자를 새기던 추억이 떠올랐지만, 막상 수업을 시작해 보니 함께 배우는 교육생들의 높은 실력에 적지 않은 부담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나 팔만대장경 복각이라는 큰 의미를 되새기며 "부족하더라도 정성을 다하면 끝까지 해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서각 경험이 있는 그는 판각 작업의 섬세함과 엄격함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서각은 예술적 표현을 통해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하지만, 판각은 단 하나의 작은 실수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한 획, 한 글자마다 온 마음을 다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판각학교 2기 수업을 맡고 있는 안준영 각자장님께서 '예술을 하지 말
대구지역에서 파크골프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레슨을 제공하는 파크골프 강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정안뉴스는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파크골프 강사들과 함께 성장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소속 강사를 모집합니다. 단순한 강사 등록을 넘어 지역별 취재와 언론 홍보를 통해 강사 개인의 전문성과 활동을 널리 알리고, 대구지역 파크골프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정안뉴스는 강사들의 개인 및 단체 레슨, 대회 참가, 봉사활동, 동호회 운영,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기사와 영상, SNS 콘텐츠로 제작하여 홍보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강사들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레슨 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언론 홍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구지역 파크골프 강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정보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파크골프 문화 조성에 함께할 계획입니다. 현재 대구지역에서 레슨이 가능한 파크골프 강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주변에 실력과 열정을 갖춘 파크골프 강사님이 계시다면 정안뉴스에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파크골프 강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분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강민성이, 원챔피언십 룸피니에서의 첫 경기에서, 이와쿠라 유세이를 타격으로 잡아냈다.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후 10시 30분부터 태국 방콕의 룸피니 스타디움에서는 'ONE Friday Fights 161'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의 첫번째 경기에서는 'General' Kang Min Sung(25ㆍ3승 1패ㆍ코리안탑팀ㆍ대한민국)과 'Muscle' Iwakura Yusei(25ㆍ4승2패ㆍ시티킥복싱ㆍ일본) 간, 5분x3라운드-라이트급-MMA 맞대결이 진행됐다. 1라운드는 둘 다 오소독스(오른손잡이) 스탠스로 출발했다. 이와쿠라가 레그킥 쓸어차기를 시도하며 전진합박했고, 강민성이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맞췄다. 이와쿠라의 훅과 미들킥 시도가 이어졌고, 강민성이 킥캐치하며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 그러자 이와쿠라는, 왼손으로 강민성의 뒷목을 잡고, 오른손 훅을 맞췄다. 강민성이 이와쿠라의 한 쪽 다리를 놓으면서, 난타전이 있었다. 이와쿠라가 강민성의 펀치들을 피해내고, 들어가면서 양손 훅과 펀치 콤비네이션을 연달아 맞췄다. 강민성이 넘어지면서 이와쿠라의 허리춤을 잡아보려 했으나, 이와쿠라가 몸을 옆으로 비틀면서 상대를 그대로 깔아뭉갰다. 이와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7월 10일, 괴산군 소수면 한살림우리씨앗농장에서 도내 초‧중등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 소비자 유기농 가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청소년의 지역사회 이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후위기 시대에 유기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토종 종자 보전과 건강한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안상희 한살림우리씨앗농장 대표의 ‘기후변화 시대의 유기농업' 강의를 시작으로 농사 실습과 논·밭 생물 관찰 등 현장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어 학생들이 직접 수확한 유기농 토종 감자로 햄버거를 만들어보는 요리 실습을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단순 이론 강의를 벗어나 작물 관찰부터 수확, 요리까지 이어지는 학생 눈높이 맞춤형 체험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들이 유기농업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 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는 적극행정 차원에서 이번 청소년 교육을 시작으로 학부모, 청년 창업농 등 수요자별 맞춤형 유기농 가치 과정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n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이 거제시 홍보대사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표현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변 시장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리센느 멤버 원이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구수한 거제 사투리와 일상적인 거제의 풍경을 소개하며 꾸준히 고향 거제를 알려왔고,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해당 표현은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으로, 이를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담은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거제시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변 시장은 “건전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확산과 과도한 비난은 당사자에게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와 함께 거제의 브랜드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인의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종합격투기 대회인 'KS오토플랜 TFC22'의, 라운딩을 책임질 TFC걸 라인업이 공식 발표됐다. 첫 번째로 TFC걸에 입성한 라운드걸은, 레이싱퀸 강하빈이다. 강하빈은 국내 레이싱모델로 데뷔하여, 각종 모터쇼 등에서의 활약으로 두꺼운 팬층을 형성하며, 인지도를 높여 태국 오토살롱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또한 국내ㆍ외 레이싱 대회의 퀸으로 불릴 만큼,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다. 두 번째로 공개된 TFC걸은, 프로야구 SSG랜더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한 이지현이다. TFC 측은 “이지현의 영입을 위해 무척이나 공을 들였다. 현역 치어리더 중 최초로 라운드걸로 발탁된 만큼, 종합격투기 팬층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TFC 측은 “TFC걸의 역사가 10년째이기에, 그동안 TFC의 흥행과 대회 홍보에 기여한 TFC걸 중 1명을 앞으로 'TFC걸 레전드'로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했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의 TFC걸 레전드로 미술 교사 출신 라운드걸 민송이가 선정됐다. 민송이는 성신여대 서양화 학사 출신이며, 미술 교사로 근무하다 모델계에 데뷔했다. 'TOPFC 10' 대회부터 탑걸(TFC걸의 전신)로 발탁되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월부터 20개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 등·하원 정보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유치원 유아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아 등·하원 정보 서비스’는 유아가 소지한 단말기가 유치원에 설치한 리더기에 인식되면 유아의 등·하원 정보가 학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되는 '안심 알람' 기능과 등·하원 여부를 유아 나이스 출결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하는 '출결 연계' 기능으로 구성된다. 이 중‘안심 알람’ 기능은 7월부터 즉시 적용됐으며, ‘출결 연계’ 기능은 시스템 구축과 안정화를 거쳐 오는 9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유치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서비스 확대와 기능 개선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실시간 등·하원 정보 알림과 자동 출결 연계로 유아의 안전과 학부모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교원의 수기 관리 부담과 오류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앞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10일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학교연계사업’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해 청소년들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고민의 시간을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높은 교육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지역 교육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포산중학교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상반기 사업에는 관내 13개 학교, 40학급에서 총 85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로봇공학자, 파티시에, 마술사 등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성수 관장은 “학교연계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8월 26일 왕선중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 학교연계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한노인회 구지면 분회(취임회장 박찬오·이임회장 서태교)는 10일 이진숙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곽동환 군의회 의장, 윤영현 대한노인회 달성군 지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지면 분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 신임회장 등록증 수여, 취임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제23대 서태교 분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아무런 대과 없이 노인회 분회장 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힘써온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취임하는 제24대 박찬오 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회원분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언제나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의 달성군은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력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구지면 분회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은 10일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장마철을 앞두고, 식품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조리 도구 구분 사용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 및 소독 철저 등이다. 군은 주민들에게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법 등 실질적인 식품 위생 정보를 전달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여름철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로도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은 10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지역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육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을 위로하고, 건강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상담 전문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선 교수는 ‘공감하는 부모, 행복한 아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 이 교수는 “행복한 육아의 전제 조건은 부모 스스로가 행복을 찾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른바 ‘좋은 부모 콤플렉스’를 내려놓고 아이와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육법을 제시해 현장에 모인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감정은 수용하되 행동은 명확히 통제하는 ‘구분 훈육법’은 자녀와의 갈등으로 고민하던 많은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해법이 됐다는 평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 행사가 육아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덜어내고 온전히 행복을 누리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맞춤형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 서산시 어촌계장협의회(회장 이상주)는 7월 말 예정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시에 따르면, 10일 읍내동 일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내 어촌계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어촌계장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지역 어업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본격적인 간담회 전 참석자들은 피켓을 들고,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뜻을 모았다. 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 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갯벌이다. 특히 2016년 최초의 해양생물보호구역, 2025년에는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다. 오는 7월 25일 부산에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려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어촌계장들은 수산 분야 사업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