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세구 만세사랑위원회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권영학, 이남근, 최청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만세사랑위원회 이경섭 회장과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만세사랑위원회는 만세구의 복지와 문화·체육 등의 진흥을 민간 차원에서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지난 7월 발대식에 이어 이날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회의에서는 정관 인준과 임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추석을 앞두고 첫 활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의 ‘그냥드림’ 사업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계철 의장은 “지난 7월 발대식이 ‘만세구를 위해 함께해 보자’며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면 오늘은 정말 일을 시작하는 자리”라며 “첫 공식 활동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선 것은 말보다 행동으로 만세사랑위원회가 무엇을 하려는지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이 도시·인프라 개발과 무역·투자, 핵심광물, 디지털 전환 등으로 경제협력의 폭을 넓히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 특히 민관협력사업(PPP)과 스마트그리드, 할랄 인증 등에서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축산기술·재난관리·산림·고용·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로 실질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은 16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부처와 기관 간 협정 및 양해각서(MOU) 등 모두 18건의 협력문건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문건에는 도시계획 및 인프라 개발과 무역·투자를 비롯해 지식재산, 축산기술, 재난관리, 디지털 산림복원, 고용, 문화·체육, 민관협력사업, 스마트그리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이 담겼다. 도시·인프라 개발 협력…PPP 사업 참여 기반 마련 양국은 '도시계획 및 인프라 개발 분야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도시계획 및 마스터플랜 수립과 도시·교통·생활인프라 개발, 산업단지 계획·설계·건설,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도시·인프라 개발 경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 GAC 자격 과정’을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재학생 25명이 참여했으며, 총 16시간에 걸쳐 Google Analytics 4(GA4)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마케팅 실무를 학습했다. 특히 1~2일차에는 온라인 이론교육을, 3일차에는 오프라인 실습교육을 진행해 이론 학습과 실무 적용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구성했다. 1~2일차 온라인 교육에서는 GAC(Google Analytics Certification) 자격 취득을 위한 GA4 핵심 이론과 데이터 수집·분석, 전환 및 광고 연동 등을 학습했다. 또한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전 역량을 높였다. 3일차 오프라인 실습에서는 Looker Studio와 GA4를 활용한 마케팅 대시보드 제작, Sheets와 Gemin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AI 기반 광고 카피 및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C 다이노스와 함께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창원NC파크에서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교육가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프로야구 경기 관람 등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 지역 읍·면 소재 학교의 교육가족을 우선 선정하여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여건에 따른 문화 격차를 줄이고, 교육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수학교인 양산희망학교 학생들도 행사에 함께 참여한다. 학생들은 프로야구 경기 관람에 이어 창원NC파크 스카이박스를 견학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야구장의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고 야구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한다. 참여 교육가족은 이날 NC 다이노스 홈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응원과 관람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학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대학교박물관(관장:김철우)은 순천대학교박물관(관장:김혜선)과 함께 사찰 문화유산 탁본 공동전시 “사찰 탑비, 깨달음의 길을 두드리다”를 운영한다. 전시는 전남대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9월 1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운영된다. 탑비는 승려의 출생부터 사망에 이르는 일생의 행적을 적은 것으로, 사리를 안치한 부도와 세트로 구성된다. 불교가 융성했던 통일신라·고려시대에는 역대 국왕이 고승들이 사망하면 시호와 탑명을 내리면서 당시를 대표하는 문신과 명필에게 비문을 짓고 쓰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탑비는 고승의 학통, 불교계의 정황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당대 최고의 문장과 글씨를 대표하여 문학사·서예사 자료로도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전남대박물관과 순천대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탑비와 사찰 관련 석비들의 탁본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탑비, 강진 무위사 선각대사탑비, 영암 도갑사 도선국사·수미선사비 등 대표적 탑비와 사찰의 역사를 보여주는 각종 석비 자료들이 전시된다. 김철우 박물관장은 “부동(不動)의 차가운 돌에 온기 가득한 손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 이동원 교수가 지난 9월 4일 열린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서 첨단 센서·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첨단 센서와 의료기기 분야의 연구개발을 비롯해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산합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헬스케어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는 광주메디헬스산업전을 비롯해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사물인터넷(IoT)·드론·도심항공교통(UAM)·메디헬스케어 등 지역의 주력산업과 미래산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융합 전시회다. 이동원 교수는 전남대학교 MNTL을 이끌며 M/NEMS·바이오센서·의료기기 분야의 연구개발을 수행해왔다. 특히 차세대센서연구개발센터와 지역선도연구센터(RLRC) 센터장을 맡아 심혈관계 질환의 진단·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센서 기술 개발과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며 지역 연구 개발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대학의 연구성과가 지역산업의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식재산융합전공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한 ‘2026년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22회 국제특허정보박람회 PATINEX 2026’ 본 행사에 이어 진행됐다. 이번 수상팀은 김충진 팀장과 학부생 2인으로 구성됐다. 김충진 팀장은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지식재산융합학과 석·박사통합과정에 재학 중이며, 팀원으로는 지식재산융합전공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김도영 학생(인공지능학과)과 최혜원 학생(바이오에너지학과)이 참여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에 대해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직접 시상했다. 본 대회는 특허·디자인·상표 등 지식재산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 확산과 관련 기업·서비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충진 팀장은 이번 대회에 ‘AI 기반 이종산업 연관도 IP 매칭 및 원스톱 기술이전 플랫폼’을 출품했다. 해당 서비스는 서로 다른 산업 분야의 지식재산·기술 정보를 인공지능(AI)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게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복기왕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 위원장으로서 행정수도특별법을 첫 번째 회의 안건의 첫 번째 법안으로, 두 번째 회의에서도 첫 번째 안건으로 올릴 것”이라며 세종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어 홍 후보자에게 “정부도 강한 의지와 열정을 갖고 여야 의원들에게 왜 이 법이 통과돼야 하는지 적극 설명해야 한다”며 “후보자가 장관이 된다면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 올해 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의지가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홍지선 후보자는 “여야 의원을 가리지 않고 적극 설명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선제적으로 보완 조치하겠다”라 답했다. 복 의원은 “정부가 두 발 벗고 나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수도 완성은 국토균형발전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은 16일 열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고, 대통령실과 국회는 물론 행정·사법·외교 기능까지 세종에 집적하는 종합적인 행정수도 완성 구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먼저 행정수도 완성의 제도적 기반부터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반면 대통령실과 국회의 완전 이전 범위를 정할 행정수도 특별법은 여전히 국회에 표류중이다. 황 의원은 이전 여부가 뒤늦게 결정될 경우 이미 설계가 진행된 시설의 규모와 기능, 업무공간 등을 다시 손봐야 할 가능성이 있다며 “건물부터 짓고 이전 범위를 나중에 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후보자에게 장관 취임 시 정부 입장을 조속히 정리하고 국회의 법안 심사에 적극 협조해 행정수도 특별법이 연내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에 대해서는 향후 대통령실 완전 이전까지 내다본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상징성과 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도걸 국회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전남광주 동구남구을) 은 1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의 날'에 참석해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와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르반무라트 시흐므라디요비치 미라달리예프 투르크메니스탄 문화부 장관을 비롯한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예술인과 공연단이 광주를 찾았다. 이번 행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 투르크메니스탄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투르크메니스탄 문화부 국립문화센터는 문화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개막식과 전통공예품 전시가 열렸고,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예술인과 전통예술단이 참여한 특별공연도 펼쳐졌다. 전시에서는 장신구와 카펫 및 카펫 공예품, 전통 의복과 모자, 전통악기 등을 비롯해 투르크메니스탄을 소개하는 자료와 작품 등 100여 점 이상의 전시품이 선보였다. 특별공연에서는 전통음악과 민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 갑)은 16일 국회에서 전체 조합원이 수협중앙회장을 직접 선출하는 직선제 도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수협중앙회장 선출제도 개선과 지배구조 발전 방향'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주철현 의원실이 주최하고 수협중앙회와 수산신문이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정부와 수협중앙회 및 회원조합, 학계‧전문가‧수산인 등이 참석해 중앙회장 직선제의 안정적인 시행방안과 수협 지배구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현행 수협중앙회장은 91명의 회원조합장으로 구성된 총회에서 선출되는데, 조합원 규모와 관계없이 각 조합이 동일하게 1표를 행사하면서 전체 조합원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고, 표의 등가성과 대표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주 의원은 지난 7월 전체 조합원이 수협중앙회장을 직접 선출하고, 중앙회장 선거를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한편, 직선제 중앙회장의 1회 연임을 허용하는 내용 등의 '수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도훈 부경대학교 교수의 발제와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022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산업재해로 숨진 외국인 노동자가 369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6월 발표를 예고했던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은 아직 관계부처 협의 단계에 머물러 있어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정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노동자 산재사고 사망자는 △2022년 85명 △2023년 85명 △2024년 102명 △2025년 77명 △2026년 1분기 20명으로 총 369명에 달했다. 해당 통계는 근로복지공단 산재보상 승인자료를 기준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194명(52.6%) △제조업 105명(28.5%) △기타의사업 45명(12.2%) △농업 11명(3.0%) △임업 6명(1.6%) 등의 순이었다. 특히 건설업과 제조업에서만 299명이 숨져 전체의 81.0%를 차지했다. 사고유형별로는 △떨어짐 140명(37.9%) △끼임 56명(15.2%) △깔림·뒤집힘 31명(8.4%) △물체에 맞음 28명(7.6%) △화재 27명(7.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리뷰 기반 마케팅 솔루션 ‘리뷰하마’(운영사 테이블플립)는 지난 9월 7일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광석)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온라인 홍보·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연합회 소속 회원 소상공인은 AI·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 이용 우대혜택 등을 지원받게 된다. 최근 소비자가 가게를 고르는 경로는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포털 검색에 이어 생성형 AI에게 “이 근처 괜찮은 곳 추천해줘”라고 묻는 이용자가 늘면서, 내 가게의 정보와 고객 리뷰가 온라인에 어떻게 쌓여 있는지가 곧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됐다. 그러나 일손과 마케팅 예산이 빠듯한 소상공인이 이런 변화를 개별적으로 따라가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맺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소상공인이 혼자 부담해야 했던 온라인 홍보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업장·상품·서비스 정보와 고객 리뷰가 검색서비스와 AI 환경에서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잇겠다는 것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추석 명절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16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여객선과 터미널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남 차관은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운항관리센터에서 추석 연휴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수행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기상 악화, 선박 고장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객선 운항을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여객선(해누리호)에 직접 승선하여 선체, 기관, 구명기구 및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접안시설도 확인했다. 또한, 대합실의 관리상태를 살피고 사고 발생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소화장비, 비상안내방송 및 피난 대피로 표지 등의 중요 설비들도 점검했다. 남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올해 추석 연휴는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많은 여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앞으로 휴대폰 판매점에서 지원금이나 부가서비스 정보 등 계약 중요사항이 이용자에게 보다 정확하게 전달되고, 고가요금제나 부가서비스 가입을 유도하는 등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대처가 강화될 전망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2026년 제35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용자 권익 증진 및 불공정행위 방지를 위한 ‘이동통신단말장치 등의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과 그 세부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시책은 지난해 7월 지원금 상한 규제 등'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 폐지되면서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시장 경쟁은 촉진하면서 부당한 지원금 차별, 허위과장광고 등 불공정행위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자 권익이 증진되는 건전한 단말기 유통시장 형성’이라는 비전 아래 5개 분야별 정책과제로 구성된 시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불공정 유통행위 근절 통신사가 대리점을 대상으로 부당한 이용자 지원금 차별을 지시·유도하는 등 법령 위반 행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구체적인 유형별 불공정행위를 규정하고,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