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m 고령군은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9월 16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생명을 잇는 한걸음'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살예방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고령군보건소 앞마당을 출발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을 반환점으로 다시 보건소로 돌아오는 코스로 걷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함께 걸은 3.4km는 고령군의 자살사망자 감소 목표를 상징적으로 담은 거리로, 참가자들은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자살예방의 의미를 되새겼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며 서로를 살피는 관심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캠페인, 고위험군 상담·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고령권지사는 9월 16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수도요금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물나눔×행복두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기존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던 취약계층 50가구와 독거노인 70가구 등 총 120가구를 선정해 지원에 나선다. 지원 기간은 오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총 7개월간이며, 취약계층 가구에는 매월 1만원, 독거노인 가구에는 매월 5천원씩 총 595만원 규모의 수도요금이 차질 없이 지원될 예정이다. '물나눔×행복두배'프로그램은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1%를 적립해 조성한 재원으로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고령권지사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24년 60가구(300만원), 2025년 110가구(600만원)를 지원하는 등 매년 수혜 대상을 확대하며 취약계층의 필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고령권지사(지사장 김상철)는 “직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는 9월 15일 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들로 구성된‘고령 잇다’제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제1차 협의회에서 학생들이 발굴한 학교 및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서와 뉴스 기사를 공유하고, 학생 간 피드백과 협의를 통해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사한 주제를 제안한 학교들이 함께 모여 정책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의회는 학교별 정책 제안서와 뉴스 기사를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은 각 제안서를 살펴본 뒤 공감 스티커를 부착하고, 포스트잇을 활용해 의견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서로의 정책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이어진 연합 모둠 활동에서는 정책 제안서와 뉴스 기사에 대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정책의 핵심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 학생들은 모둠별 협의를 통해 정책 기획서를 고도화하고, 지역사회에 소개할 최종 뉴스 기사를 완성했다. 또한 공감 스티커와 협의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정책 제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9월 15일 추석명절 연휴와 대목장을 앞두고 고령대가야시장 일원에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이 증가하고 성수품을 구입하기 위한 시장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령대가야시장 내 주요 시설물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 위해요소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고령군과 고령소방서, 전기‧가스‧시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관리 주체이자 시장 현황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시장상인회도 함께 참여해 민관이 힘을 모았다. 점검반은 ▲기둥·보 등 주요 구조부재의 관리상태 ▲전기‧가스‧소방 등 설비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자율점검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또한, 성수품을 보관하는 창고의 화재 위험 요인과 노상 불법 적치물 등 화재 발생 및 소방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요소도 함께 점검하면서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 즉각적인 정비를 당부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9월 15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 중인 2026 해외무역사절단 참가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해외무역사절단은 엠스푸드(주) 외 10개 업체로 구성됐으며, 파견 국가는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개국으로 10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4박 6일간 현지 상담회를 운영하여 관내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간 1대1수출 상담을 진행,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외무역사절단의 항공 등 세부 이동 일정 및 사전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현지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발굴한 해외 바이어 현황과 기업별 상담 매칭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국가별 비즈니스 매너 및 수출상담 시 유의사항 등 현지에서 필요한 실무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상담과 교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현지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기적인 거래와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북 고령군 다산면에 소재한 ㈜도현(대표이사 노병욱)이 지난 11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년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사용자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경상북도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선진 노사관계 구축과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평화와 지역 노사안정에 기여한 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노병욱 대표이사는 2006년 ㈜도현에 취임한 이후 상생과 존중을 바탕으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 복지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투자를 통해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주철 금형주조기술을 발전시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국가 핵심 뿌리기술로 인정받는 등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도 힘써왔다. 이를 바탕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제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역사회와 주물업계 발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한편, 대구경북주물공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지난 12일 대가야 역사공원에서 지역 청년과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PASSION IN GORYEONG – 무한한 잠재력, 고령청년의 열정을 켜다’를 주제로 청년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응원하고,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고령청년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축사, 고령군 청년단체 대표 소개 및 기념사 등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청년들이 지역과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부군수가 이에 답하여 청년과 함께 고령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최유정을 비롯해 어쿠스틱 밴드 애플트리, 퓨전국악 아리안, 댄스팀 브리온과 DJ 무아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행사장에는 ‘청년정책 홍보부스’와 ‘고령 청년 마켓’이 함께 운영되어 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지역 청년 창업자들의 제품을 소개 하는 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과 성장을 돕고 따듯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청소년 19명에게‘추석맞이 급식꾸러미’를 제공했다. 이번 급식꾸러미는 명절 휴가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반찬가게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가정식을 간편하게 차려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고, 이외 다양한 간식들과 간편식들도 구비해서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꿈드림 박정배 센터장은 “이번 급식꾸러미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가위의 풍성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식사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령 꿈드림은 만 9세~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 및 보호자는 고령군꿈드림센터로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9월 11일 개학기를 맞아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도 사회재난과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고령초등학교 앞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마약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최근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변조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업주들에게 안내문을 배포하고,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박정배 가족행복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상공협의회(회장 전해명)는 지난 11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회원사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이사회 겸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회원사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감사패 전달, 신입회원 위촉 ▲CEO 건강관리 특강(세강병원) ▲고령군 기업 맞춤형 기업지원시책 설명회(경북테크노파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인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대덕테크(대표 이덕우)와 대동산업(대표 이건엽)은 각각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령군 발전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실천했다. 또한, 지역경제 발전과 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감사패는 고령군수 권한대행 정광호 부군수가 직접 수여했으며, 수상자로 선정된 김석성 쌍림석재 대표, 이성태 ㈜대창금속열처리이엔지 대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4일 오전 10시 30분 고령교육지원청 대가야홀에서 2026학년도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학기를 맞아 기초학력 향상에 대한 방안 마련과 학기 초 원활한 학사 운영을 위한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회의를 진행했다.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에 따른 주요 업무 전달과 함께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새 학기 학교 운영에 필요한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여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정태호 교육장은 “2026학년도 2학기에도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미래 교육으로의 도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9월 11일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장기리 암각화 학술적 가치 고도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장기리 암각화의 고고학적·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재 추진 중인 국보 승격과 관련한 학술적 근거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리 암각화는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에 남긴 다양한 표현을 통해 당시 선사인들의 정신세계와 신앙 체계, 생산의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특히 검파형 문양이 한 암면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면서도 다양한 형태적 변이를 보이고, 우리나라 검파형 암각화 연구의 기준 자료로 활용되어 왔다는 점에서 대표성과 학술적 가치를 지닌 유적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장기리 암각화 문양의 상징성과 수변 제의 공간 성격, 조성연대 등을 중심으로 6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발표 주제는 △장기리 암각화의 학술적 가치 △고고학적 맥락으로 본 장기리 암각화 △ 장기리 암각화의 국가유산적 가치 재검토 △ 시굴조사를 통해 본 장기리 암각화의 조성 입지와 성격 △ 장기리 암각화 구성암석과 풍화작용 △ 보존 환경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9월 11일 쌍림농협 주관으로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지역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와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기본 건강검진과 상담을 실시하고, 농업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시설 정비 및 조경 공사를 마친 대가야수목원을 오는 9월 12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초화·관목·교목 96종이 대가야 유물을 모티프로 한 여섯 가지 색을 주제로 자수화단과 함께 7개 화단으로 조성됐고, 낮에는 새로 단장한 정원을, 해가 지면 은은한 조명이 밝히는 빛의 숲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대가야수목원 재개장과 함께 ‘대가야 빛의 숲’도 다시 문을 연다. ‘대가야 빛의 숲’은 대가야수목원에 조성된 야간 경관 명소로, 바다·사막·극지방 등 일곱 가지 주제의 경관 조명과 포토존, 숲 전체를 화면 삼아 펼쳐지는 미디어 프로젝션과 체험형 미디어아트로 꾸며져 있다. 여름보다 해가 일찍 지고 공기가 맑아지는 가을은 빛의 숲을 걷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낮에 무료로 수목원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빛의 숲으로 이어지는 산책이 가능하다. 고령군은 또 대가야 빛의 숲 방문객을 대상으로 10월 3일부터 24일까지 약 한 달간 야간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숲해설가와 함께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와 8시 두 차례 출발해 약 한 시간 동안 새로 조성된 화단과 빛의 숲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밤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9일에 고령 대가야 전통시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 준비에 필요한 물품과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고령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동참하고, 전통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넉넉한 인심을 경험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전통시장의 정과 활기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