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도가 탄소중립,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석유화학산업의 고용 위기에 대응해 민관 협력망을 가동한다. 도는 8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노동전환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어 고용 안정 및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석유화학산업분과 위원을 위촉하고 분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에 출범한 석유화학산업분과에는 자치단체와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사업주단체, 대기업, 노동조합, 시민단체, 지역 연구기관 등 총 26명의 위원이 참여하며,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 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참여기관 및 분과 위원 구성을 확정했으며, 이날 위촉식과 함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해 서산 석유화학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분과 운영 계획,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분과는 앞으로 서산 석유화학산업 구조 전환 관리(모니터링) 체계를 확립하고 산업·노동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공론화 및 지원·협력 방안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간 3회 이상 정례 회의를 열고 긴급 현안이 발생할 경우 임시 회의를 즉시 소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천안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8일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를 뜻하는 한자 ‘구(臼)’를 숫자 ‘9’로 표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천안시 노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불당동 소재 한 치과의원의 대표원장이 참여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법을 안내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취약계층 구강관리 서비스 △임산부 및 영유아 구강보건교육 △노인 구강건강관리 교육 등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하며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 사업의 대상과 지원 범위를 확대해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시민들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당선인이 직접적인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선9기 충남도정을 설계한다. 그는 “충남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고, 도민의 삶을 중심으로 담대하게 설계하겠다”며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구체적인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도 제시했다. 박수현 당선인은 오늘(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출발을 준비하는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주요 인선을 발표했다. 이날 일성으로는 “기존의 절차 중심 인수위원회를 넘어, 도민과 통하고 미래로 통하는 충남을 준비하겠다”며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인선을 보면, 준비위원장은 이재관(천안시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이 위원장은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부위원장은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과 강인영 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교육청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유공자학교 미전수포상 전시를 대흥초(학교장 윤민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산 대흥초 출신의 독립운동가 5명의 미전수 포상 원본이 6월 8일 전시 개막을 시작으로 8월까지 대흥초 지정 장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인사들이 전시를 축하하고 행사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흥초 독립운동가 미전수포상 전시는 충남교육청의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사업과 국가보훈부의 미전수포상 전시지원사업의 만남으로 학교에서 추진되는 전시로는 전국 최초이다. 충남교육청은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사업을 통해 일제강점기 충남의 학교를 재학하거나 졸업한 독립유공가 있는 학교를 독립유공자학교로 지정하고 해당유공자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흥초는 2024년 1차 지정된 학교에 해당한다. 국가보훈부의 독립유공자 미전수포상 전시지원 사업은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독립영웅들의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제 주인을 찾아 전달되어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포상 원본을 지자체 및 지역박물관 등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국 최대 대형배출시설 밀집 지역인 충남의 대기환경·보건 문제 해결을 위해 4개 기관이 뭉쳤다.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는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충남환경보건센터, 중부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함께 8일 충남연구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형 배출시설이 입지한 지역으로, 화력발전소·석유화학·제철 등 중화학 산업 밀집으로 인해 다수의 환경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충남도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충남환경보건센터, 중부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등 다양한 환경·보건 전문 출연·출자기관과 함께 "대기질 관리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은 대기질 관리 협의체 운영을 보다 체계화하고 정례화함으로써 각 기관 간 긴밀한 연구추진과 정책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4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근거하여 △충청남도 및 15개 시·군의 환경정책 지원을 위한 기초 자료 생성·공유 △대기·보건분야 데이터베이스 공동 구축 및 활용 △지역 환경이슈 대응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과 농협은행 충남본부는 6월 8일 충남신보 본점에서 농협은행 기부출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고금리로 인해 자금난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하며 충남신보와 농협은행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농협은행은 2025년 38억 3,100만 원에 이어 2026년 41억 8,700만 원으로 기부출연 규모를 확대했고, 충남신보는 이를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재원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행은 상반기 중 58억 원을 특별출연했으며, 2026년 5월까지 2,118억 원 규모의 신규보증을 공급하는 등 재단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충남신보는 앞으로도 민간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한 보증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6월 5일, 2026학년도 서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서산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운곤 회장을 비롯해 박태용·정미정 초등 부회장, 오재규 중등 부회장, 이정림 사무국장, 성수희 총무, 홍미라 감사가 참석했다.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이한철 수석부회장, 송경진 중학교 부회장, 이창 고문위원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협의회를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관내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은 저마다의 빛을 가진 소중한 존재”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학부모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학교와 지역사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지역 거점형 돌봄 공공 모델인 ‘충청남도교육청 온돌봄센터 서산부춘’이 6월 8일 오후 2시 서산 부춘초등학교 예지관에서 교육가족과 정관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관식을 마쳤다. 이번에 문을 연 온돌봄센터 서산부춘은 단위 학교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아침·저녁 및 토요 돌봄 수요를 흡수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충남형 온돌봄의 표준 모델이다. 지난 2024년 건립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 지자체, 그리고 KB금융지주가 긴밀하게 머리를 맞댄 ‘민·관·학 협력’의 결실이다. 서산교육지원청 손우성 교육과장의 진행으로 막을 올린 식전 행사에서는 부춘초등학교 학생들이 아침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성실히 갈고닦은 바이올린 연주와 합창, 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서산의 자랑인 ‘미스터트롯3’ 유지우 학생의 열정적인 축하 무대가 더해져 개관식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경과보고에서는 서산교육지원청 돌봄 담당 김민식 장학사가 단상에 올라 센터의 구축 과정과 정직한 예산 집행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지역 거점형 돌봄 공공 모델인 ‘충청남도교육청 온돌봄센터 서산부춘’이 6월 8일 오후 2시 서산 부춘초등학교 예지관에서 교육가족과 정관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관식을 마쳤다. 이번에 문을 연 온돌봄센터 서산부춘은 단위 학교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아침·저녁 및 토요 돌봄 수요를 흡수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충남형 온돌봄의 표준 모델이다. 지난 2024년 건립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 지자체, 그리고 KB금융지주가 긴밀하게 머리를 맞댄 ‘민·관·학 협력’의 결실이다. 서산교육지원청 손우성 교육과장의 진행으로 막을 올린 식전 행사에서는 부춘초등학교 학생들이 아침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성실히 갈고닦은 바이올린 연주와 합창, 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서산의 자랑인 ‘미스터트롯3’ 유지우 학생의 열정적인 축하 무대가 더해져 개관식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경과보고에서는 서산교육지원청 돌봄 담당 김민식 장학사가 단상에 올라 센터의 구축 과정과 정직한 예산 집행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민수)는, ’26년 6월 8일 14:00경, 천안동남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여성청소년과장,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충남아동권리센터(본부장 심혜설)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피해자 보호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치안과 복지의 연계를 기반으로 양 기관은 신고된 위기 가정의 피해자를 보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신고된 가정에 대해 경제적 지원 및 양육 코칭 상담 연계하여 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협하는 가정 내 학대 요인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① 학대 신고 및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과 그 가족의 발굴 및 상호 연계 ② 위기아동의 긴급 생계비, 주거환경 개선, 양육 기술 교육, 아동식사지원 및 심리·정서 지원 등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 ③ 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하는 각종 아동 권리증진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 및 홍보 등을 공동 추진 한다. 특히, 세이브더칠드런 양육플래너가 가정방문을 통해 드러나지 않은 아동학대·가정폭력 등 다양한 위험 징후 발견 시 서로 정보 공유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교육청은 8일,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아산)에서 2026년 제2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이해와 교육·보육 현장 의견 수렴을 주제로 진행됐다. 협의 내용은 ▲모든 영유아에게 재원기관에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시범기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 연계·협력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마주동행학교 ▲보호자가 필요한 시간대에 유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다보듬돌봄기관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지원 사업을 통해 단계적 질 향상을 위한 누리과정 중점교육 활성화 및 놀이안심인력 지원 등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유아교육·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학부모 위원은 “지난 1차 회의 때 제안했던 현장의 궁금증과 요구사항들이 유보통합 시범사업 속에 어떻게 녹아들어 추진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보통합 정책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도가 도내 건설현장의 공정성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페이퍼컴퍼니 등 자격 미달 업체의 시장 진입을 막고, 불법하도급 관행을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도는 최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지역 건설사업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건설사업자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1부 교육은 ‘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의 구체적인 절차와 주요 적발사례를 공개했다. 특히 자본금, 기술능력, 사무실 확보 등 필수 요건을 위반한 사례들을 조명하여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편법 행위들이 낱낱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어진 2부 교육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예방’을 집중 조명했다. 국토교통부의 상시 단속 체계를 상세히 소개함과 동시에 실제 불법하도급 적발 사례를 공유하며, 각 사업장이 선제적으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현장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김용목 도 건설정책과장은 “건설 현장의 비정상적인 구조는 결국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안전사고로 직결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의 오색 찬란한 섬들이 세계의 예술을 품는 ‘섬비엔날레’가 개막 300일을 앞두고 뼈대를 속속 드러내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8일 도청 지하 1층 로비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디-데이(D-day) 전광판 제막식’을 열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조직위가 주관하는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 간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펼친다. 조직위는 ‘섬과 예술의 공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섬비엔날레’를 이번 행사 비전으로 설정했다. 추진 방향으로는 ‘섬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재해석한 랜드마크형 작품 조성을 통한 섬비엔날레 브랜드 가치 확립 및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잡았다. 참여 예정 작가는 국내 31명과 국외 39명 등 총 70명(팀)으로, 주전시장인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원산도·고대도 빈집과 유휴 공간, 백사장, 해안 도로 등에서 조각, 설치, 회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천안시는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6일까지 정서·행동 분야 ‘놀이짝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시 드림스타트와 나사렛대학교 아동심리교육학과가 협약을 맺어 진행한다. 아동의 정서적 불안을 완화하고 사회적 기술 습득을 돕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주 1회 80분씩 운영된다. 아동들은 개인 놀이치료와 미술·신체 중심의 집단 활동을 교대로 수행하며 감정 표현과 소통 능력을 익히게 된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정서, 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자아표현력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을 위한 사회성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교육청은 8일,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아산)에서 2026년 제2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이해와 교육·보육 현장 의견 수렴을 주제로 진행됐다. 협의 내용은 ▲모든 영유아에게 재원기관에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시범기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 연계·협력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마주동행학교 ▲보호자가 필요한 시간대에 유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다보듬돌봄기관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지원 사업을 통해 단계적 질 향상을 위한 누리과정 중점교육 활성화 및 놀이안심인력 지원 등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유아교육·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학부모 위원은 “지난 1차 회의 때 제안했던 현장의 궁금증과 요구사항들이 유보통합 시범사업 속에 어떻게 녹아들어 추진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보통합 정책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