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임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내 게시판을 활용해 진행한 ‘인권존중(칭찬) 한마디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적인 업무와 소통 과정에서 실천되는 존중과 배려의 행동을 임직원이 직접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인권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인권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한 달간 총 18개 부서에서 4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동료에 대한 칭찬과 감사의 메시지를 나눴다. 챌린지를 통해 공유된 주요 실천 사례는 ▲신규·발령 직원에게 업무 절차와 실무 경험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업무 적응을 지원한 사례 ▲업무가 집중된 시기에 타 부서 직원들이 현장 지원에 나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한 사례 ▲현장 직원의 고충과 의견을 경청하고 관리자에게 전달해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 사례 ▲현장 업무와 민원 대응 등 어려운 상황에서 먼저 나서 동료를 도운 사례 등이 공유됐다. 공사는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인권존중’의 가치를 구체적인 일상 경험으로 공유하고, 부서와 직급을 넘어 서로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탄면은 광탄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광탄면 코스모스 버스킹’이 10월 6일과 13일 오후 3시, 1사단 앞 코스모스 밭(등원로 509)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만개한 코스모스 경관과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가을의 여유와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스모스가 펼쳐진 들판의 아름다움과 문화예술 공연이 결합한 이번 거리공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일상 속 쉼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을 찾는 발걸음을 늘려 주변 상권과 마을 분위기에도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광탄면은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명소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은숙 광탄면장은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 있는 광탄면에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가까이 느끼며 음악과 함께 쉬어갈 수 있도록 이번 거리공연을 마련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광탄면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탄면은 행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파주시 파평면 주민자치회는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율곡습지공원에서 ‘제12회 파평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오후 3시에 열리며, 방문객들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정성껏 가꾼 코스모스 꽃밭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로, 파평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파종과 밭갈이 등 꽃밭 조성 작업에 참여하며 축제 준비에 힘을 모았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 준비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위원들의 땀과 정성이 방문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즐거운 가을 추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코스모스 축제는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은 코스모스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마련한 행사에 참여하며 가을날의 여유와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석호 파평면 주민자치회장은 “파평 코스모스 축제로 주민 모두가 자연 속에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파주 심학산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는 ‘제11회 심학산 둘레길 축제’가 지난 3일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심학산의 자연환경과 둘레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하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 위원들을 비롯해 고양시, 김포시 등 인근 지역에서 찾아온 방문객들도 함께 가을의 정취를 즐겼다. 참가자들은 둘레길을 걸으며 주변 풍경을 감상하고, 산 정상에서 한강과 주변 일대를 조망하며 사진을 남기는 등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소통하는 축제의 시간을 즐겼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정성을 다해 축제를 준비해 주신 교하동 주민들과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걷기 좋은 길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개회식과 공연이 열린 심학초등학교에서는 파랑 풍선 만들기, 둘레길 사진촬영구역 체험 행사와 파주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하루(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운정ㆍ교하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슬기로운 · 지혜로운 뇌건강생활’ 3기를 10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뇌건강생활반(오후 1시 30분), ‘지혜로운’ 뇌건강생활반 (오후 3시) 2개 반으로 편성되며, 반별 25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운영 기간은 주 2회(월·수) 총 14회기로 운정보건소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세부 강좌 내용은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치매 예방 운동, 인지 자극 활동 등을 통한 신체 및 인지기능 강화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신체 및 인지기능 강화를 통해 치매 발병 소지를 낮추는 한편,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의 사회적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는 다른 질병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담당 지역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 활동을 더욱 쉽고 즐겁게 접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인식 변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어르신들이 치매 예방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파주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시니어를 위한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 – 시니어 생활 인공지능(AI) 활용법’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4층 401호에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인공지능(AI) 개념과 프롬프트 작성 기초 △건강관리·여행 기획·편지 쓰기·문서 요약 및 번역 △인공지능(AI)으로 그림 그리기 △인공지능(AI) 안전하게 활용하기 등 일상 속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AI) 활용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시니어들이 인공지능을 어렵게 여기지 않고 일상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 인원은 15명이며, 신청은 10월 6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준비물로 개인 스마트폰(갤럭시 권장)을 지참해야 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동절기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에 대비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의료취약계층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예년보다 빠른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50세부터 64세(1962년 1월 1일부터 1976년 12월 31일 출생자) 의료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만성질환자가 포함된다. 예방접종은 2026년 10월 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10월 6일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하고, 10월 13일부터는 만성질환자까지 대상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자격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특히 만성질환자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질병코드가 기재된 진단서 또는 처방전을 제출해야 한다. 접종은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 운정보건소를 비롯해 관내 보건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파주시는 10월 6일부터 동일 주소지로 배송되는 복수의 여권을 대표 수령인이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 ‘여권 묶음 우편 배송서비스’를 시행한다. 종전에는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가족이 여권사무대행기관에서 우편 배송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가족 1명당 여권 1권씩 따로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대표 수령인 1인이 최대 5권의 여권을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돼 시민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편 배송 비용 부담도 줄어든다. 이전에는 여권 1권당 5,500원의 배송비가 적용됐으나, 묶음 배송의 경우 7,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서병권 민원여권과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가족 단위의 여권 수령 절차가 한층 간소화되고,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도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이용자 수요에 맞춘 효율적 운영을 위해 2027년 1월 1일부터 목요 야간민원실 운영시간을 기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파주시는 10월 2일 탄현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파주시 어린이 놀이한마당’을 개최했다. ‘2026년 파주시 어린이 놀이한마당’은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영화)가 주관했으며, 파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은숙)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99개 어린이집의 영유아 2,3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다양한 체험과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야외 공간을 활용해 마술쇼, 거품놀이(버블쇼), 블록놀이, 풍선놀이틀(에어바운스) 등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즐기며 신체활동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에게 건강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어린이집 간 화합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자와 보육교직원들에게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있어 놀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화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이 하반기에도 운영하고 있다며, 지원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으로,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주민등록상 자녀의 주소지가 파주시로 되어 있으며 ▲'고용보험법' 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를 1개월 이상 받은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금은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현금으로 지급되며, 총 9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6+6 부모육아휴직제 적용을 받는 육아휴직급여 특례자의 경우 해당 특례 기간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타 지방자치단체의 육아휴직 장려금과 중복하여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육아휴직 시작일 이후 1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신청 가능하며, 매월 15일까지 접수된 신청 건은 자격 심사를 거쳐 해당 월말에 지급된다. 15일 이후 신청 건은 다음 달에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파주시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파주시 주민자치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지역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1일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 10월 2일 조리읍행정복지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권역별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및 시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주민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 지역 의제 발굴, 주민총회 운영,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파주시는 이번 주민자치학교를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파주시는 10월 2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2026년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5기 도시계획위원회 출범 후 처음 마련됐으며, 최병갑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19명, 허가 관련 부서 직원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지난해 공동 연수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의 조치 결과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견 유형 분석 결과를 위원들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새로 구성된 제15기 위원들이 기존 심의 경향과 개선 방향을 함께 살피고, 향후 심의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날 열린 '제2026-7회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평화경제특구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안건을 심의했다. 이후 위원들은 관내 주요 시설 두 곳을 둘러봤다. 먼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역 환승주차장 현장을 찾아 조성 현황을 확인했으며, 이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한강 터널 홍보관(송촌동)을 방문해 터널 공사 현황을 살펴봤다. 한강 터널은 회전날로 땅을 뚫어가며 만드는 방식(실드 공법)으로 시공하는 터널 가운데 직경 14m 규모로 국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파주 운정호수공원에서 ‘제2회 파주에너지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에너지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에너지 전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햇살 아래 즐기는 에너지 소풍’을 주제로 자유롭게 머물며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야외 영화 상영, 아카펠라·마술 공연, 알이100(RE100) 에너지 교실, 에너지 체험 공간, 시민 서약, 촬영 구역, 햇빛장, 먹거리 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에너지 체험 공간에서는 자동차 경주, 빙글빙글 미끄럼틀, 자전거 발전기, 에너지 채우기, 재생 에너지 퀴즈 등을 진행한다. 또한 도장 찍기 행사(스탬프 미션)를 운영해 참여 시민에게 기념사진 등 선물을 제공하고, 가족 방문객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행사 전반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회차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제2회 파주에너지데이는 시민들이 에너지를 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파주시는 차량 교행이 불가능해 민원이 이어지던 야당동 182-3번지 일원 ‘롯데슈퍼 통행로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1차로 도로 38m 구간이 폭 6m로 넓어졌다. 그간 이 구간은 인근에 빌라 등 주거시설이 늘면서 차량 통행량이 증가했음에도 좁은 1차로 도로에서는 맞은편 차량이 먼저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파주시는 해당 구간을 도시계획도로로 결정하고 도로에 편입되는 사유지의 보상 절차를 서둘러 마무리해 부지를 확보했다. 부지 확보 이후 시는 지난 8월 24일 통행로 확장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어 도로 확장과 포장, 차선 정비를 거쳐 10월 2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6억 원이 투입됐으며, 공사 기간은 착공부터 공사 마무리까지 약 2개월 이 소요됐다. 시는 공사가 마무리된 만큼 주택가를 오가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통행로 확장을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마주 오는 차량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의 생활·공간 전환을 위한 시민공론장을 오는 10월 출범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진행된 준비회의는 집결지 내 이해관계자와 주민, 전문가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며 공론장의 운영 원칙과 절차, 조직 구성 등 기본 틀을 다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9월 30일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준비회의’ 7차 회의를 끝으로 출범 준비를 마쳤으며, 이달 중 공론장을 발족해 후속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향후 공론장은 ‘운영위원회’와 ‘시민참여단’을 두 축으로 운영된다. 10월 초 구성되는 운영위원회는 공론장의 운영 원칙과 의제, 토론 절차를 구체화하고, 전체 논의가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맡는다. 10월 중순부터는 권역별 시민설명회를 열고 시청 누리집에 전용 소통 공간을 개설해 시민들이 공론장의 취지와 추진 과정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어 11월에는 시민참여단을 모집·선발하고, 12월 중 두 차례의 시민토론회를 열어 발제와 질의응답, 토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