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이 농산물 가공을 중심으로 농업의 체질을 바꾸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가공과 유통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전환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그 중심에는 대양면 농산물가공센터가 있다. 그동안 지역 농업은 원물 출하 중심 구조로 가격 변동과 유통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아왔다. 생산량이 늘어도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반복돼 왔고, 이는 농가 고령화와 지역소멸 문제와도 맞닿아 있었다. 합천군은 해법을 ‘가공’에서 찾았다. 대양면 농산물가공센터, 가공산업 전진기지 완성 합천군은 용주면 가공센터(2018년 준공)에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 30억원을 투입해 대양면 대목리 일원에 연면적 498.56㎡ 규모의 농산물가공센터를 2025년 5월 준공했다. HACCP 인증을 갖춘 위생·안전 가공시설로, 제조와 가공, 상품개발, 시제품 생산까지 가능한 복합형 거점이다. 이 시설은 단순 가공장이 아니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 원물 판매에 머물던 지역 농산물을 가공 상품으로 전환하고, 저장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 병곡파크골프클럽(회장 김용원)은 지난 3월 14일 회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클럽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홈구장인 등구정 파크골프장의 잔디 보호를 위해 밀양시 삼랑진 파크골프장에서 관외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을 다지는 한편, 삼랑진 파크골프장의 코스 운영 방식과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살펴보는 선진 파크골프장 견학도 병행했다. 특히 코스 조성 기법과 잔디 관리 사례 등을 공유하며 향후 클럽 운영 및 구장 관리에 접목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여한 한 회원은 “홈구장도 익숙하고 좋지만, 이번처럼 관외에서 대회를 개최하니 색다른 환경에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회원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원 회장은 “경기와 함께 선진지 견학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클럽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병곡파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안전육묘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가 컸던 데다가 이상기후로 인해 벼 생육 기간 중 침수와 폭염, 특히 등숙기 동안 지속된 강우와 일조량 부족이 겹치면서 종자 충실도가 낮아지고 쭉정이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와 발아 지연이 우려된다. 이에 발아율 검정을 거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파종 전 발아시험을 실시해야 한다.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사용을 지양하고, 발아율이 높은 종자로 교체하거나 종자 양을 계획보다 약 10% 추가 확보해 육묘 실패에 대비해야 한다. 또한, 병해충 방제를 위해 종자소독(온탕 및 약제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하며, 발아 속도가 늦은 종자는 찬물(15℃ 내외)에 1~2일 침종(씨담그기)해 균일하고 빠른 최아(싹 튀우기)를 유도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등숙기 동안 피해가 컸던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서는 종자와 토양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종자는 소금물가리기를 통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전 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보안 문화를 조성하고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본청 정보보호 생활화 실천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정보보호를 자연스러운 일상의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업무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는 보안 절차를 재미있고 능동적인 참여형 과제로 전환한 점이 특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비움 → 찾음 → 지킴 → 잠금'으로 이어지는 4단계 주제별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먼저 1단계인 3월 '비움' 기간에는 '개인정보 작별의 날'을 운영하여 컴퓨터(PC)와 서류 보관함 내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일제히 삭제한다. 이어 2단계 4월 '찾음'에서는 가상 사무실 공간 내 숨겨진 보안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참여형 행사를 진행하며, 3단계 5월 '지킴'에서는 필수 정보보호 수칙을 퀴즈로 풀며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예정이다. 마지막 4단계인 6월 '잠금' 기간에는 화면 잠금 생활화 여부를 점검하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지속되면서 관내 석유제품 가격도 동반 상승함에 따라 군민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주유소에 가격 안정화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주유소에 국제유가 상승을 이유로 한 과도한 판매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와 정확한 가격 게시, 정량 판매 준수 등 공정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주유소 업계의 자율적인 가격 안정화 노력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함양군은 석유류 가격 안정과 불법 유통 행위 차단을 위해 3월 3주 차부터 관내 주유소 26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OPINET)을 활용한 가격 모니터링과 함께 가격 급등 업소에 대한 표본을 점검하고, 가짜 석유 판매나 정량 미달 판매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가격 모니터링과 점검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석유류 가격 안정화에 힘쓰겠다”라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2026년도 지방하천 및 농업기반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 건설교통과는 최근 경상남도 수자원과와 스마트농업과 등 관련 부서를 방문해 국도비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건의, 재정 신속 집행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류순미 건설교통과장은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과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재해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국도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군은 관내 지방하천의 통수단면 부족과 제방 노후 구간에 대한 정비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지방하천 정비사업(서주천·신안천·월암천)’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농기계 대형화 등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대응해 영농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유림지구·죽산지구)’의 신규 지구 선정을 건의하고,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노후 하천 시설물 정비와 현대화된 농업 기반 시설 구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정 신속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262,782필지)와 개별주택가격(17,321호)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절차는 개별부동산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가격 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부동산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거창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거창군청 재무과 또는 부동산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확인할 수도 있다. 열람한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해당 열람 장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보내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와 주택은 해당 부서와 검증기관(한국부동산원 등)이 산정 가격의 타당성을 전면 재검토해 거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최종 결정된 가격은 오는 4월 30일에 공시될 예정이다. 윤광식 재무과장은 “개별부동산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자료”라며 “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투명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고, 가격 허위 표시 등 유통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장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주유소 28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석유사업법에 따른 가격표시제 위반 여부 △수급통계 보고 누락 또는 허위보고 △매점매석, 가짜석유, 정량·정품 미달 등 신고에 따른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규정 위반 정도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안내하고, 고의적인 가격 허위표시 또는 불법 유통 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군민들이 주유소별 가격을 합리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오피넷(Opinet,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등을 통해 가격 정보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주요 관광지와 지역축제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450곳을 대상으로 도와 전 시군이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상춘객이 몰리는 지역축제장, 국·공립공원, 놀이공원 등을 비롯해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터미널, 골프장 클럽하우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장 주변 음식점, 푸드트럭 등 위생 취약 시설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및 음식물 재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물가 상승 우려에 따라 음식점 가격표 게시와 표시 가격 준수 여부 등 물가안정 관리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기간 중 나들이객이 많이 소비하는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조리식품 30건을 수거해 대장균과 식중독균 검사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와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다중이용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적 유치활동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창원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창원시의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의지를 결집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유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경제계·학계·산업계·연구기관·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2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향후 공공기관 유치 전략 자문과 정책 제언 등을 통해 시의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위원회는 효율적인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 효과가 높은 기관을 중심으로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통으로 필요성을 공유하는 핵심 타깃기관을 선정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유치활동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은 “창원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위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마산공업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삼현과 한국전기연구원(KERI)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삼현을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 및 방산·로봇 분야의 스마트 제조 공정을 직접 참관하고,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특성을 파악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방문한 한국전기연구원의 ‘창립 50주년 기념 KERI OPEN DAY’ 프로그램에 참여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기공업 및 미래 에너지 분야의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첨단 전기기술과 연구 성과를 체험하며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산업 현장을 직접 보니 인상 깊었고,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견학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비전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연구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인재들이 창원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새로운 밤 문화를 선도해 온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오는 3월 27일(금)부터 4월 11일(토)까지,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회 축제는 제64회 진해군항제(3월 27일~4월 5일)와 연계하여 개최되어 진해군항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창원의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코스를 선보이게 한다는 계획이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시작되어, 전국적인 전통시장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으며 이번 축제부터는 기존 사업단 중심에서 명서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도하여 운영함으로써, 진정한 지역 밀착형 축제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또한 이번 3회 축제에도 창원의 대표 향토기업인 ‘몽고식품(주)’과 ‘(주)무학 좋은데이’가 참여하여 스탬프 투어와 특별 이벤트 등에 자사 제품을 후원하고 별도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해당 기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보건소 칠천 보건지소는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칠천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에 스며드는 근력 강화 프로그램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운영된 ‘근육으로 활력찾기’ 프로그램에서 참여 어르신들이 근력 향상과 협동심 증진 효과를 체감하며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그 운영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증진실에서 전문강사와 보건지소 담당자가 함께 진행한다.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풍선·훌라우프 운동, 균형감각 훈련, 팀워크 게임 등 다양한 근력 강화 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3월 17일 거제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으쌰으쌰 아름다운 뇌청춘’1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 중 치매인지 선별검사 정상군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20회 운영된다. 치매예방교실은 뇌기능 활성화 및 기억력 훈련을 위한 미술, 음악, 신체활동 등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영실 센터장은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와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거제면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인지활동 제공으로 치매 발병을 감소시키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식물원이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정글돔과 정글타워에 전망형 승강기 2기를 설치하고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으로, 장애인, 노약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설치된 승강기는 4면이 모두 유리로 구성된 전망형 승강기로, 이용객은 이동 중에도 식물원 전경과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정글돔 승강기는 18인승, 높이 12m, 3개층 규모이며, 정글타워 승강기는 15인승, 높이 23.8m, 5개층 규모로 설치됐다. 두 승강기 모두 장애인 겸용으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객 등 이동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승강기 설치에는 약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025년 실시설계 용역 착수 및 준공과 승강기 설치공사 착공을 거쳐 2026년 2월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기존에는 접근이 어려웠던 전망 공간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식물원 관람 동선이 개선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