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본 시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진주시건축사회와 지난 12일 진주시청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국가 단위 업무협약의 취지를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한 것으로, 진주시와 진주시건축사회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설계 및 감리비 감면 지원 ▲재난 복구 시 건축사 인력풀 운영 지원이다. 재난 피해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에게 건축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다. 또한 진주시건축사회 소속 참여 건축사 정보를 제공해 피해 주민이 주택 신축 과정에서 필요한 시기에 전문가와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하루빨리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공동체의 아픔을 나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4월 한 달간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대평면 특산품인 딸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브론즈 딸기 뷔페: 두바이 품은 대평 딸기’를 운영한다. 청동기문화박물관의 딸기 교육 프로그램은 대평면의 특산품 딸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지역특화 교육이다. 아이들이 딸기 생육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수확의 기쁨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딸기 따기부터 딸기 요리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최근 화제가 된 ‘두바이 초콜릿’에 착안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활용한 요리 체험이 진행된다. 5세 이상(2021년생)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 단체(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와 주말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예약제로 운영된다. 평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두바이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가,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두바이 딸기 모찌 만들기’가 진행돼 체험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예약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2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청동기문화박물관만의 딸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안)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은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이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4만 1351호, 공동주택 9만 494호이며, 진주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 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 가격은 담당 공무원이 개별주택과 표준주택의 특성 차이에 따른 주택 가격비준표 상의 가격 배율을 적용해 산정한다. 개별주택 가격은 진주시가 직접 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으며,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했다. 해당 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서는 재조사 및 검증 과정을 거쳐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 가격은 지방세·국세의 과세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산출 기준, 기초연금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사항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강사는 ▲민방위 기본 ▲화생방 ▲지역 재난 및 화재 안전 ▲응급처치 등 4개 분야에 각각 2명씩 총 8명으로, 지난 2월에 공개 모집과 사전 강의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강사진은 오랜 기간 활동한 강사 경력을 토대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주시 민방위 체험센터(상봉대룡길 42)’에서 민방위대원 1~2년 차와 지역민방위대장 등 약 4600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민방위 교육은 진주시 재난 사례 등을 제공해 실제 재난 발생 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민방위 교육이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에 임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방위 교육은 거주지 이외에도 전국 어디에서나 받을 수 있으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읍면동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와 장애인복지 실무 지식 습득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통합돌봄 바로지원사업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통합복지카드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안내 △장애인 등록 및 서비스 업무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종합복지관 실무 담당자의 강의를 통해 미등록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장애인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진주시 장애인 통합돌봄 바로지원사업은 2025년 시책사업인 ‘신규 발굴 바로지원 서비스’와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2025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애인 5대 돌봄사업(자립·동행·마음·일상·재활)을 통합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하나의 체계적인 시책사업으로 지속 추진함으로써 사업 간 연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신규사업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현장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7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진주 관광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시는 정부대전청사 직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전시하고 현장 기부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직접 기부에 참여하고 인증하는 이벤트에 많은 직원들이 관심을 보이며 참여했으며, 전시된 다양한 답례품을 살펴보는 등 행사 내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와‘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기관’인 지식재산처 직원을 포함해 정부대전청사 직원 55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으며, 550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진주시는 관광 홍보도 병행해 진행했다. 진주시 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에서 SNS 구독자가 크게 늘어나는 등 참여 열기가 높았다. 관광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진행해 많은 직원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관심을 보이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식재산처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진주 관광의 매력을 함께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정촌면 예하리 1389-3번지 일원(진주뿌리일반산업단지)에 추진한 캠핑카(Camping Car) 등 장기 방치 차량의 임시 보관을 겸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7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되는 주차장법 개정안에 따라 1개월 이상 무료 공영주차장에 장기 고정 주차된 차량에 대한 이동명령 및 견인 조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시는 도심 내 주택가와 도로변의 골칫거리였던 캠핑카와 카라반(Caravan) 등의 장기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확대형’ 주차면(폭 2.6×길이 5.5m)을 설치해 쾌적하게 주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총면적은 4346.4㎡이며, 130면 규모(일반차량 78면 / 장애인차량 3면 / 전기차량 5면 / 견인 차량 44면)로 조성했다. 총사업비는 21억 9000만 원이며, 시는 연내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개장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고정 주차 차량을 견인하면 견인비와 보관료를 부과하고, 차량 보관에 대해서는 2급지 공영주차장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7기 분과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소통위원회 7기 분과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 7기 분과회원들의 활동을 되짚어보고, 진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 발전 ▲찾고 싶은 진주 등 5개 분과의 성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2018년 12월 공식 출범 이후 5개 분과에서 총 297회의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정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등 766건의 제안을 관련 부서로 전달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날 유공 표창을 받은 한 분과회원은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점이나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반영되는 과정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nbs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하천 내 불법 점용과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경작, 쓰레기 투기 등 각종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하천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2월 24일 열린 제6차 국무회의의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대대적 정비로, 최근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 수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하천 이용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하천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내 불법 구조물, 무단 점용과 경작, 불법 적치물과 폐기물,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 등이며, 관계부서 합동점검으로 단계적인 철거와 원상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석욱희 부군수를 총괄과장으로 해서 5개 반 13명의 전담팀을 꾸려 집중 단속에 나서고, 반복적이고 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고발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정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중 사전 안내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자진 정비를 유도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외암초등학교 일원에서 위해요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함안경찰서,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항목은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시설점검 △불법주정차 단속 △횡단보도 정비 등이다. 군은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확인된 위험 요소는 시설관리부서와 관리주체에 통보해 보수가 이뤄지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함안군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안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4일 여항산 좌촌주차장과 읍면 주요 등산로, 마을회관 일원에서 함안군과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 읍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읍면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기간을 맞아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추진됐다. 공원과 주요등산로 등에서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농가를 방문해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좌촌주차장 등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봄철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관련 처벌 규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산불감시원에게 소화기를 전달하며 “초기 발견과 진화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과 관계기관은 “봄철 영농활동 시기 불법 소각단속을 철저히 하고 진화에 긴밀히 협조해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안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28만 4026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하고 의견을 받는다. 열람 대상 필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비교·산정한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직접 열람할 수 있으며, 하동군 홈페이지(hadong.go.kr)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하고자 할 경우, 기간 내 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접수된 토지는 비교표준지 선정 및 지가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해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을 거쳐 하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반드시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주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7일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지부장 장주익)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 기금 9035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 기금은 하동군이 지난해 사용한 법인카드와 보조금 카드, 공무원복지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된 것으로, 카드 사용 금액의 0.1%에서 최대 1.0%까지 적립된 금액이다. 하동군은 이번에 전달받는 적립기금을 군 세입예산으로 편성해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주익 하동군지부장은 “하동군과의 제휴를 통해 조성된 카드 적립기금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하동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농협이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전달되는 제휴카드 적립기금이 군 재정 확충에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하동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소방서와 NH농협 하동군지부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3년째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17일 하동소방서, NH농협 하동군지부 임직원들이 군수 집무실에 모여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1350만 원과 8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동소방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2024년 1100만 원, 2025년 1300만 원에 이어 올해 1350만 원을 기부하며 3년째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직원들은 10년간 총 1억 원 기부를 목표로 지속적인 참여를 다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약속했다. NH농협 하동군지부도 2024년 400만 원, 지난해 560만 원에 이어 올해도 800만 원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꾸준함의 미학을 보여줬다. 특히 이들은 기부 참여 외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두 기관에서 3년째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를 계기로 하동군과 관련 기관들의 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이 경기 침체와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임대료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대료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소상공인 200여 개소이며, 신청 대상은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고 점포를 임차하여 사업자등록증 상 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이다. 특히, 2024~2025년 수혜자도 올해 재신청이 가능하다. 단,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 후 잔여 예산이 있는 경우 배점 기준에 따라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월평균 임대료 구간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까지다. 월평균 임대료 지원금은 ▲10만 원 이상 59만 원 이하, 50만 원 ▲60만 원 이상 89만 원 이하, 60만 원 ▲90만 원 이상, 70만 원이다. 지원금은 임대료 5개월분 납부 자료를 확인한 후, 해당 금액을 일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임대료 부담이 큰 소상공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