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산청·함양·합천 서북부경남 4개군은 2027년에 개최되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범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징물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총 5개 부문이다. 응모작품은 공동개최 4개군의 정체성, 공동개최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상생, 노력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 등을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연계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오는 4월 16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응모된 작품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5월 말에 발표하고 부문별 2점씩 총 10점을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상징물 응용 설명서로 제작해 대회 홍보물, 행사장 조성, 대회 관련 홍보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4개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과는 특수 시책으로 2025. 7. 29.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재능기부단)을 구성하여 ‘공원녹지과 전직원, 드론으로 공원녹지 현장 행정 강화’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해 오고 있다. 공원녹지과는 현재 전 직원(28명)중 10명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주요 사업 현장 등에 드론을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켰고,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재능기부단)에게 교육 수혜를 받아 드론 뿐만 아니라 드론 축구 및 농구도 배웠다. 이들을 가르치는 강사는 공원녹지과 직원으로 구성된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3명)이다. 지도 강사로는 정익송(공원조성1팀장) 단장으로 드론 교관 국가자격증과 특허 등이 있으며, 보조 강사로는 단원 김대현, 강성제 주무관으로 드론 4종 국가자격증이 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공원녹지과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재능기부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 중심의 공원녹지 현장 행정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시민들과 더 소통할 수 있는 감동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7일 마산회원구청에서 마산회원구 이통장협의회와 함께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대상 포함을 위한 시민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12조는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을 시·군·구로 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10년 자치단체 통합 이후 ‘행정구’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창원시 마산지역은 실제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조적 불이익을 받고있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회에서는 지난 1월 최형두 국회의원과 허성무 국회의원이 통합 지방자치단체의 시(市)에 속한 자치구가 아닌 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 바 있다. 해당 개정안은 인구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통합시 행정구를 정책 사각지대에서 구제하고, 인구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조치이다. 이에 마산지역 시민사회도 입법 흐름에 발맞춰 행동에 나선다. 마산지역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수량 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벼 깨씨무늬병’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벼 생육 후기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 병에 걸리면 잎에 암갈색의 작은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잎 전체가 누렇게 말라 죽게 된다. 이로 인해 쌀알이 충실히 여물지 못해 쌀 품질과 수량이 동시에 저하되는 피해가 발생한다. 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규산질 비료를 살포하여 토양 내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볏짚 및 퇴비 등 유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토양 지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벼 생육 후기까지 안정적인 양분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토양 검정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적정 시비를 실천해야 한다. 아울러 병원균의 종자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발아율 사전 검정과 철저한 종자 소독을 실시하고, 벼 적기 이앙을 통해 건전한 생육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벼 깨씨무늬병은 초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거제시보건소에서 면·동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자살예방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면·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기반 자살예방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센터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참여 신청을 받으며 면·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자살 위험요인을 줄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생명존중 분과를 설치하는 방안을 안내하고, 지역 리더를 대상으로 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전문기관 연계를 강화하는 계획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고립·은둔 청년 발굴을 위한 심리지원 사업 등 올해 추진되는 주요 자살예방사업도 함께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사업을 추진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1인 가구 청년 중 고위험군을 조기 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7일 관내 학교 밖 청소년 17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폐해 예방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담배의 유해성 및 폐해성 교육 △정상 폐와 흡연 폐 비교 모형 전시 △폐활량 측정 △호기 일산화탄소(CO) 검사 등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금연·절주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보건소 금연 클리닉 프로그램을 안내하여, 교육 이후에도 실질적인 금연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소개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18일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과 국·소장, 감사관으로 구성된 ‘청렴 추진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 추진 계획 공유를 위한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종합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성과와 2026년 반부패 청렴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 방안과 청렴 시책의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진주시 관계자는 “내부 청렴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청렴 문화 확산이 중요하고, 외부 청렴도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적극적인 민원 대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의 추진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의 청렴 실천에 대한 솔선수범을 강조하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며, 시정 전반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청렴한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진주시는 이번 추진 계획을 공유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 진주’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과 창녕지역건축사회(회장 김태헌)는 지난 1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불, 태풍, 호우, 지진 등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빠른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창녕지역건축사회는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운영해 관련 정보를 군에 제공한다. 군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건축 인허가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심상철 부군수는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건축사회와 뜻을 모았다”며 “군민의 안전과 주거 안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창녕군가족센터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독·고립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사례관리 대상자의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창녕군 고독사예방 추진 계획 안내,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및 관리, 민관 협력 사례관리 체계 강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귀애 분과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의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17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전문가 교육 및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관을 초빙해 군 관계부서와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등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안전지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지수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지표에 대한 산출 구조와 의미를 이해하고, 군의 분야별 안전지수 현황을 분석·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서 및 유관기관별로 지수 향상을 위한 추진 대책과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는 우리 지역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전문가 의견과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과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창녕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1개 시군, 170여 마리의 소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소 무게에 따라 백두, 한강 등 3개 체급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규모는 8천만 원에 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의 개정된 대회 규정이 적용된다.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소뿔 관리 기준 강화, 경기 시간 최대 40분 이내로 제한, 감독관 상시 배치를 통한 지속적인 관리․감독 등 엄격한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장 내 CCTV 추가 설치와 사행행위 근절 캠페인 등을 통해 불법 도박을 근절해 건전한 관람 문화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회 개회식은 3월 28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축하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순금 골드바, 전자제품, 창녕농특산물 등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현장의 열기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삼동합동노인대학은 지난 13일 2026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남해군 연예인협회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본행사가 거행됐다. 최길영 학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소중한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 한 해도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문한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 이날 개강식은 참석자들의 따뜻한 박수 속에 마무리됐으며, 삼동합동노인대학은 앞으로 다양한 교양·건강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안)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 9,731호, 공동주택 3,084호이며, 군청 재무과와 주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인터넷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되면 주택가격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균형 여부, 가격 조정이 주변 주택의 가격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심의한 뒤, 처리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최종적으로 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므로 군민께서는 기간 내 열람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통지와 안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상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바로잡아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는 국가사업이다. 남해군이 도입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지적재조사 관련 서류를 공인전자문서중계자(카카오, KT, 네이버)를 통해 토지소유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송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우편 고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반송, 안내 누락, 확인 지연 등을 줄여 고지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현재 6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2026년 사업지구인 미조지구·노구지구·오곡지구의 현장민원실 운영 안내문을 시작으로 지적확정예정통지서, 경계결정통지서, 조정금 관련 서류 등 지적재조사 주요 업무에 순차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모바일 고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 용문사가 따뜻한 밥 한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찾아가는 점심 공양’을 펄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용문사는 지난 2월 6일부터 3월 16일까지 삼동면 관내 22개 마을을 순회하며 1,0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성스러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온 주지 승원스님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자 마련한 뜻깊은 자리다. 이번 공양 현장에는 삼동면장도 직접 참석하여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은 “삼동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용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문사의 어르신 점심 공양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소외되는 어르신 없이 모두가 따뜻함을 나누는 지역 사회의 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