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합천군 산림조합과 공동으로 3월 21일 합천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7시부터 합천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당일 행사장을 찾는 군민을 대상으로 대추나무, 자두나무, 살구나무를 각각 1본씩, 1인당 총 3본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합천읍을 제외한 16개 면에서는 3월 20일 묘목을 수령해 각 면별로 자체 배부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가꾸며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옥철호)는 17일 오전 10시, 황매산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매산 환경정화활동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옥철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황매산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봄철을 맞아 탐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했다. 옥철호 회장은 “황매산은 우리 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세외수입 관리 등 세정 업무 전반에 걸친 5개 분야 19개 지표를 바탕으로 엄격하게 진행됐다. 합천군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호우 피해 군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비과세·감면을 시행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방세 부과액과 징수액 모두 전년 대비 약 2%씩 증가하는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군은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주요 세목의 과세표준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납세자가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과세 절차를 확립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성실 납세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쳤다. 이로써 군은 재난 피해로 인한 실질적인 세제 지원을 실시하면서도, 동시에 적극적인 세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9,475호 및 공동주택 3,254호를 대상으로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나 합천군청 재무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적정성 검토 후 합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된다. 또한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주택가격 역시 개별주택가격과 같은 방법으로 열람 및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한국부동산원 진주지사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도 있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해당 가격은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세금 및 요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주택가격과 관련된 기타 문의 사항은 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 심사를 실시하고 최종 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2026년 3월 12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수행 능력과 전문성, 서비스 제공 계획,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식사지원 분야에는 합천시니어클럽이 선정됐으며, 방문목욕지원과 가사·동행지원 분야에는 합천노인복지센터가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들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지원, 방문목욕서비스, 가사 및 병원동행 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합천군은 이번 제공기관 선정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기관들이 통합돌봄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가 창원NC파크 사고 1주기를 맞아 희생자 애도와 유가족 위로,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사고 1주기에 맞춰 市는 ▲ 추모 현수막 게첨 ▲ 온라인 추모공간 운영 ▲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추모식을 가진다. 3월 23일부터 시청사와 창원 NC파크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고, 창원시 공식 SNS에 온라인 추모공간을 운영하여 추모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고 1주기인 3월 2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창원NC파크 화합의 탑 일원(야구조형물 인근)에 시민과 함께하는 추모의 시간(추모식)을 가지고, 공식 행사 이후에도 오후 5시 30분까지 열린 추모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헌화와 묵념 등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할 예정이다. 시는 유가족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하여 모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경건하고 안전하게 추모식이 치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의회가 범죄에 취약한 1인 점포와 여성 소상공인의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진주시의회 오경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제27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여성 중소기업은 약 337만 개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97% 이상이 소상공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10곳 중 8곳이 1인 기업일 정도로 단독 영업 구조가 뚜렷하다. 이처럼 여성 소상공인과 1인 점포가 증가하면서 범죄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영업 환경에 대한 선제적 안전 대책 마련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 보호 규정이 신설된 데 맞춰 이를 지역 차원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안심경광등·비상벨 등 범죄예방 장비 지원 근거 신설 ▲정부·지방자치단체·경찰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오경훈 의원은“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는 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3월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 공룡나라 그란폰도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룡나라 그란폰도’는 고성군의 대표 비경쟁 자전거 대회로 고성군 종합운동장을 출발·도착지로, 고성군 내 각 읍면을 잇는 약 100km의 공인코스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선수 1,730명, 관계자 및 관람객 200여 명 등 약 1,93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군은 대회 운영의 최우선 원칙을 ‘참가자 및 지역주민의 안전확보’에 두고, 종합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실무위원회는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T넷코어, 고성군사이클연맹 등 유관기관 위원과 행사 담당부서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로 안전 통제 △응급의료체계 △비상연락망 운영 △보험가입 및 안전용품비 집행계획 등 대회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응급사태 발생 시에는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단, 관내 병원, 경찰 등 유관기관과 직접 연계되는 비상연락망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촌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촌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단일 과정으로 운영되던 교육과정을 △귀농귀촌 △시설원예 등 2개 전문과정으로 전면 확대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농촌 이주 준비생과 초기 정착인을 위해 신설된 귀농귀촌 과정은 단순한 농업 기술 전달을 넘어 실전형 과정을 제공한다. 농지 관련 법률, 귀농귀촌 성공 전략, 기초 작물 재배기술 등 정착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특히 선배 귀농인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기후 위기 대응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시설원예 과정은 시설 환경 기초부터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등을 집중 교육한다. 특히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관내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배운 기술을 즉각적으로 자신의 영농현장에 적용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교육 과정을 전문화하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에서 열린 경상남도 역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고성군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역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성군은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제50회 경상남도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및 제47회 경상남도교육감배 역도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도내 초·중·고등학생 선수 100여 명과 관계자 5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가해 각 체급별로 기량을 겨뤘다. 특히 경남 지역 초·중학생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이 걸린 최종 선발전을 겸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고성군 선수단은 초등부 종합 1위, 중등부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고성여자중학교 이정은 선수가 여중부 45kg급 1위를 차지하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 출전 선수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역도 유망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및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며, 올해 총 5개의 국비 공모사업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책둠벙도서관은 대도시 못지않은 최첨단 창의 교육과 촘촘한 독서 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먼저 책둠벙도서관은 인문학적 소양에 최신 AI기술을 입힌 ‘이야기가 있는 코딩’사업을 통해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생성형 AI와 코딩을 결합하여 아이들의 책 속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고 전문 창작 장비를 활용해 직접 굿즈를 제작해 보는 등 디지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꼬마 메이커’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술적 도약을 넘어 도서관 본연의 가치인 교육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사각지대 없는‘독서 복지’체계 구축에도 앞장선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 전문 강사와 활동 도서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해중학교소속 복싱 유망주 배태랑(2학년) 선수가 대한 복싱협회 주관 U15(꿈나무선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태극 마크를 달았다. 배태랑 선수는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16일까지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U15(꿈나무 선수) 국가 대표 선발전’ 61kg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전에서 승리,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배태랑 선수는 오는 5월 1일부터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국제복싱대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꿈나무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 배태랑 선수는 네 형제 중 셋째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복싱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 세계적인 위대한 복서가 되겠다는 목표를 품고 복싱을 교기로 운영하고 있는 진해중학교로 2026년 2월에 전학을 왔다. 이후 성실한 훈련 태도와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강력한 펀치와 예리한 관찰력을 기반으로 한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춰 차세대 한국 복싱을 이끌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태랑 선수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구인모 거창군수가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거창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 예방 활동과 감시 및 진화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들과 직접 만나 현장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봄철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진화대원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겨울철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명 나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26일(목)에 ‘2026년 동절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겨울철 계절적 요인이 겹치면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함에 따라,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운영되며,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헌혈 차량이 함양군청 앞 주차장에 배치되어 채혈을 진행할 예정이다. 헌혈 참여 대상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군민과 공직자 등이며, 참여 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특히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형·간염·간 기능 검사 등 9종의 무료 건강검진 ▲헌혈증서 발급 ▲소정의 기념품 증정 ▲사회봉사 활동 4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헌혈 전에는 약물 복용이나 예방접종 여부 등을 확인하는 문진 과정을 거치며, 전날 과음이나 과로를 피하고 당일 아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도자 공예와 디지털 공예 기술을 결합한 ‘2026 디지털 세라믹 도예’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 기관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세라믹 3D프린터’체험을 통해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장비 및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도자 디자인(3D 모델링) 설계부터 세라믹 3D프린터를 활용한 실제 출력까지, 창작 전 과정을 다루는 실무 중심의 밀착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2026년 3월, 6월, 9월, 12월 넷째 주(월~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창작실 2에서 진행된다. 밀도 있는 교육을 위해 센터 테크니션의 직강으로 이루어지며, 하루 2명 한정으로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완성된 출력물의 후가공 및 소성을 원할 경우에만 소정의 비용이 별도로 발생한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유지훈 테크니션은 “디지털 세라믹 도예 프로그램은 기존 도자 제작 방식에 3D 프린팅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융합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