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지부장 김학래)는 지난 27일 사천축협 곤양지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인사와 사천시지부 임원 및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공로회원 감사패 수여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김학래 지부장은 “한우농가의 직면한 어려움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사천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사료값 상승과 이상기후, 가축질병 위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맞춤형 지원과 선제적 가축질병 예방을 통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에 따르면 공사 전체 농지은행 사업비는 전년 보다 46.5% 늘어난 2조 3289억원으로 진입·성장·위기·은퇴 등 농업인의 생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이재성)는 27일 사천시 쌀전업농을 대상으로 2026년 제도 개편에 따른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달라진 농지은행 제도 개선사항과 확대된 지원내용을 성명하고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며, 사업 참여 활성화를 돕기 위해서 마련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지임대 수탁사업에서 농지 소유자가 농업인일 경우 임차인(경작자) 지정이 가능해지고, 기존 2.5% 임대수탁 수수료(사용대위탁 수수료 10만원)를 전액 감면해주어 임대 과정에서 발생하던 농업인의 비용 부담을 없애어 농지은행 제도 이용의 문턱을 크게 낮추었다. 또한 농지매입 예산을 확대하여 청년농에게 안정적으로 농지를 공급하고, 영농 규모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도 제시했다. 그리고 농지연금과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의 영농경력 요건을 완화하여 사업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사천시 사남면 우천마을 주민들이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270만 원을 사남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면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우천마을은 우천바리안농촌체험휴양마을로서 2025년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상(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매년 다수의 피서객이 찾아오는 ‘우천숲’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와 마을 주민들이 모은 성금으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탁했다. 우천마을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참여를 통하여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문형갑 이장은 “추운 날씨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나눔을 통하여 느끼는 이웃사랑을 여러분들도 함께 느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희망나눔4000 지원사업’으로 기탁되어 사천시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28일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창녕전통시장에서 ‘겨울철 안전문화 운동’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전통시장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시장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성낙인 군수는 “일상생활 속 안전점검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겨울철에 화재 발생이 많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주변 위험 요소를 다시 한번 살피며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과 창녕군이 경상남도민체전 역사상 최초로 추진되는 ‘군부 공동 개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양 군은 28일 오후 3시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330만 경남도민의 화합을 이끌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양 군의회 의장 및 체육회장, 공동 준비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 군의 화합과 시너지 효과를 상징하는 팝페라(Pop+Opera)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 준비위원 위촉장 수여,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 준비위원회는 양 군 각계각층의 대표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과 민간의 협력 강화,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지원, 범군민 자율참여 분위기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대회사에서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부 최초이자 공동 개최라는 점에서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단순한 스포츠 행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27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읍·면 주민자치회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주민자치연합회 임원 선출 △2025년 결산보고 △향후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신임 주민자치연합회장에는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김문호 웅양면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에는 정남진 신원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임돼 향후 1년간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이승우 연합회장은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연합회가 읍·면 주민자치회를 연결하는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통해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가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정기적인 회의와 소통을 통해 읍·면 주민자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거창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소위원회 의결사항에 대한 사후 심의 198건 △2026년 자활지원 계획 △거창군 자활기금 운용 계획 △기초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자활사업 위탁기관인 거창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에코클린사업단, 주차장사업단, 영농사업단, 햇살푸드사업단, Gateway 과정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활참여자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자활연극 프로젝트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자활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을 통해 부정수급자를 미리 방지하고 신속·정확한 조사로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어려운 가구가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생활보장위원회의 내실 있는 심의를 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는 28일 오전 부산항 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진정한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파격적인 자치권 이양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문 발표는 최근 정부가 제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이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고 있고, 중장기적인 구조 개편을 뒷받침하기에는 기간과 규모 면에서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부의 일방적인 통합 방식과 지방선거를 시한으로 제시해 통합을 먼저 추진하는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추가 부여하겠다는 방식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양 시·도지사는 “지방정부의 실질적 완성을 위해 재정분권과 자치분권이 법적·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정부가 제시한 ‘4년간 20조 원 지원’과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 ‘공공기관 이전’ 등의 일회성 유인책은 지속가능하지 않고 분권에 역행하는 중앙집권적 발상임을 분명히 했다. 입장문은 앞서 설명한 정부 인센티브에 대한 입장, 완전한 자치권을 전제로 한 행정통합 지원방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 통합돌봄협의체 제4차 회의’를 열고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 중인 경남형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복지·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학계, 현장 돌봄 관계자, 도·시군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했다.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실행계획의 비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더 촘촘한 돌봄, 더 행복한 경남’이다.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지원, 주거, 보건의료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는 △보편적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 완성 △지속가능한 돌봄공동체 구축 △경남 어디서나 누리는 경남형 틈새돌봄서비스 표준화 △생성형 인공지능(AI)로 연결되는 촘촘한 통합돌봄, 스마트 행정 구현을 4대 추진과업으로 설정하고,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실행에 나선다. 취약계층 의무방문제를 확대해 기존 신청 중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 119특수대응단 항공대의 ‘지리산 새매’ 소방헬기가 2022년 6월 도입 이후 올해 1월까지 누적 1,000시간 무사고 비행을 달성했다. 항공대는 도내와 타 시도 지원 현장에서 항공 구조‧구급 등 임무를 수행하며 재난 현장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기념해 119특수대응단은 27일 항공대 격납고에서 ‘1,000시간 무사고 비행 기념 및 항공 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동원 경상남도 소방본부장과 119특수대응단장, 안전체험관장 등 관계자 28명이 참석했다. 이날 무사고 비행에 기여한 대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안전 운항 결의 선서 등도 진행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1,000시간 무사고 비행을 위해 노력한 항공대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한다” 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사고 비행을 이어가 달라”고 말했다 윤영찬 119특수대응단장은 “대원들이 합심해 1,000시간 동안 사고 없이 임무를 완수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운항과 항공 구조‧구급 임무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정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년농업인의 농업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수행 시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과 영농정착지원금 및 정책자금 사용 절차에 대한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 1년 차 월 110만 원, 2년 차 월 100만 원, 3년 차 월 9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3년간 지급하고, 농지 구입 및 시설 설치 등을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1차 모집을 통해 25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했으며, 하반기에는 2차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영농 여건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및 관광서비스 개선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해당 사업을 수행할 수탁기관을 2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본 사업은 민간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거제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 종사자의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지역 관광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위탁 사업은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관광사업체 네트워크 구성 및 서비스 개선 교육 등 두 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사업비는 4,500만원이다. 올해 관광기념품 공모전 사업에는 2,500만원이 투입되며, 공모전 홍보, 작품 접수, 심사 및 시상, 수상작 전시 및 홍보 등이 포함된다. 서비스 개선 교육 사업에는 2,000만원이 편성되며, 관광 유관기관과 사업체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워크숍·포럼 개최와 관광 종사자 대상 전문 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거제시에 소재하고, 최근 1년 이상 관광 분야 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군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함양군 작은영화관’을 오는 2월 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함양군 작은 영화관은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하림공원 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1층 2D·3D 복합 상영관(93석)과 2층 2D 상영관(22석) 등 2개 관, 115석 규모의 복합 상영관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번 작은 영화관 조성은 지역 내 문화시설 이용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일상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관람 요금은 2D 7,000원, 3D 9,000원으로 책정해 군민들의 이용 부담을 낮췄다. 2D 상영의 경우 경로우대자, 국가보훈대상자, 경증장애인, 청소년, 군인 등은 6,000원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8일 (주)양산햇빛발전소가 장학재단에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남부동에 소재한 (주)양산햇빛발전소는 양산시와 2016년부터 2036년까지 민간투자사업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고 농수산물유통센터 등 공공시설 8개소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로써, 이번에 양산시와 재협약하면서 3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영기 대표는 “양산시와 재협약하면서 약속한 내용인 장학금 기탁을 이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희종 이사장은 “기업을 훌륭히 운영하면서 지역 인재양성에도 관심을 가져 준 (주)양산햇빛발전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무주택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 소득 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인 양산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다만, 외국인과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록임대 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이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청년(만19~39세)과 신혼부부(혼인신고일 7년 이내)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그 외는 납부한 보증료의 90%를 최대 40만 원 범위 안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2025년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 원 범위 안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방문 신청과 온라인신청이 있다. 방문 신청은 양산시청 제2청사 공동주택과에서, 온라인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나 ‘정부 24’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