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도 및 시군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담당자 교육’을 16일 창원시 경상남도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정책 이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시군 공공부문 온실가스 업무 담당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매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이행하는 제도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교육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 탄소중립연구실 이상엽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제도 설명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 정책 동향 △공공기관 온실가스 감축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담당자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상남도 구승효 기후대기과장은 “공공부문은 탄소중립 정책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업환경분야 담당자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토양검정과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업무를 담당하는 분석요원의 전문성을 높여 정확한 토양 분석과 비료 사용 처방을 통해 농가의 적정 시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제 정세 변화 등으로 비료 가격 변동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토양 분석과 결과 해석 역량을 강화해 과다 시비를 줄이고 농가의 효율적인 비료 관리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에서는 토양 pH, 전기전도도(EC), 양이온, 중금속 등 토양 성분 분석 방법과 분석 결과 해석 능력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비료 사용 처방서를 토대로 농가에 맞는 비료 사용 방법을 지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담당자의 전문성과 교육 수요를 고려해 두 차례로 나누어 추진된다. 3월에는 농업기술원 기후대응농업연구과와 연계한 실습교육을 9회 운영해 40명이 참여하고, 4월에는 거점 시군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교육을 6회 실시해 32명을 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협업팀(TF)’ 2차 회의를 개최하고 플랫폼 구축 마무리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와 시군 복지 담당 공무원과 사업 수행기관 등 협업팀(TF) 관계자들이 참석해 1차 회의 이후 플랫폼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기능 시연과 함께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 상담 서비스와 주요 플랫폼 기능을 직접 시연하고, 실제 민원 현장에서 활용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남도가 추진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사업은 정부와 도, 시군, 유관기관 등에 분산돼 있는 다양한 복지정보를 한곳에 통합해 제공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도민 개인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기존 복지정보 제공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민이 문자나 음성으로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복지서비스와 관련 제도·지침 등을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안내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오후 2시 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도민 환경보건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상남도 환경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도의회, 학계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해'환경보건법'과 '경상남도 환경보건 조례'에 따라 환경유해인자 관리와 환경보건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안전한 환경, 모두가 건강한 경남’을 비전으로 2023년부터 2032년까지 4대 전략과 28개 세부과제를 담은 제1차 경상남도 환경보건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환경보건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환경보건체계 강화와 환경보건 교육․홍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3년 3월 지정한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경상국립대학교)의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촘촘한 환경보건 안전망을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 취약계층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건강영향과 예방수칙을 알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통시장 상인회 소통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최근 내수 침체 등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그 여파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럴 때일수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아껴온 재정을 필요한 곳에 쓰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각 지역 상인회에서 제기한 건의 사항을 가능한 한 해결하려 노력해 왔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면 도정에 적극 반영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인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행정·회계 업무와 공모사업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매니저’ 인건비에 대한 도비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현안을 세심하게 살펴 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가 정부의 풍력 확대 기조에 발맞춰 도내 풍력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경남도는 1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국내 주요 해상풍력 발전사와 도내 풍력 제조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발전사-풍력제조기업 간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경남에서 생산된 우수한 기자재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해상풍력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작사인 두산에너빌리티, 유니슨, 효성을 비롯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사인 SK오션플랜트, HSG성동조선 등 도내 주요 기업들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남동발전 등 프로젝트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발전사업자들은 현재 추진 중인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현황과 향후 발주 계획을 공유하고, 제조기업들은 주력 제품군 소개와 함께 차세대 초대형 터빈 개발, 하부구조물 기술 로드맵을 발표하며 경남 제조 역량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도내 중소기업의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상남도 정보보호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사이버 공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피싱과 랜섬웨어 유포 등으로 그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고 있다. 특히 보안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이러한 공격 대상이 되면서 정보보호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남도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에 따라 기업 내부 정보자산의 유출 사고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고, 정보보호 지원의 필요성을 기업이 절실히 요청하고 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형태로 지역 중소기업의 사이버 안전을 지킬 거점을 마련한다. 올해 초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을 수립해 2026년 4분기까지 AI 공격(데이터 유출, 악성코드 등)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복구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국가 차원의 정보보호 활성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남도는 센터 구축을 통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도내 신규 농업인과 귀농 예정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3월 1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배 귀농인의 성공 경험뿐 아니라 실패 사례도 함께 공유해 교육생들이 현실적인 영농 준비와 정착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올해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시설원예 과정 3회(3월 16~20일, 8월 24~28일, 11월 23~27일)와 채소·과수 과정 1회(5월 18~22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필수 법률 상식 △스마트팜 활용 유리온실 운영 기초 △시설원예 온실 환경과 재배 이해 △알기 쉬운 농업 용어와 기초 토양관리 등이다. 아울러 △딸기·토마토 재배 기초 △농업기계 및 농업용 전기 안전교육 △마을공동체 운영 사례 등 농촌 생활과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도 함께 다뤄 교육생들의 농촌 적응력을 높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도지사 주재 실국본부장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이란 사태 등 중동 위기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금리의 ‘3고(高)’ 복합 위기 속에서 도민 삶을 지키기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민생 경제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도민 생활 지원금’ 검토를 포함한 전례 없는 수준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지시했다. 박 지사는 “그동안 경남도는 타 시도와 달리 지방채 발행을 억제하며 전국 최저 수준의 채무 비율을 유지해왔다”며, “재정을 아껴온 이유는 바로 지금처럼 민생이 한계 상황에 도달했을 때 도민들을 위해 쓰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를 인용하며 “지난해 4분기 적자가구 비율이 25.0%로 집계되어 2019년(26.2%)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국민 4명 중 1명이 벌이보다 쓰임이 큰 적자 살림을 살고 있고, 지출의 절반 가까이가 생존 비용인 상황에서 도민 생활 지원금을 포함해 기름값 한 번이라도 더 보탬이 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조속히 강구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 ‘2026 프랑스 파리 복합소재 전시회(JEC WORLD 2026)’에 참가해 총 237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상남도 홍보관을 통해 참여한 도내 나노융합기업 6개사가 글로벌 기업들과 11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개별 홍보관을 운영한 한국카본(밀양 소재)을 포함해 도내 나노융합기업 총 7개 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참가기업 중 ㈜컴퍼지트솔루션즈, ㈜케이에프컴스, ㈜제로에너지솔루션 등 3개 업체는 현장에서 독일, 일본 등 글로벌기업과 총 147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남공동홍보관 전시에 참가한 6개 기업은 총 237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이루었다. ㈜컴퍼지트솔루션즈(대표 김세윤)는 친환경·고성능 복합소재 개발 기업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자기강화 고분자(srPET) 기술로 자동차 및 항공기 내장재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체코, 영국 등 해외 기업과 지속적인 기술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케이에프컴스(대표 김태영)는 복합소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이 남해안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핵심 교통 현안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 관광경제국장, 건설교통과장 등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도로건설과장, 홍지선 제2차관을 차례로 면담하고 남해군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남해군이 이날 건의한 핵심 사업은 △국도5호선 노선조정 △남해 삼동~창선 국도건설공사(국도3호선) 조기 착공 △대전~남해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등 남해 미래 교통망을 좌우할 3대 핵심사업이다. ◇ 해저터널 시대 대비…국도 5호선 노선조정 필요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국도5호선의 기점을 창선면 수산리에서 해저터널 접속부인 서면 서상리까지 연장하는 노선조정을 건의했다. 남해군은 해저터널 개통 이후 남해 접근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국도망은 단절과 우회구간이 발생해 교통 비효율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남해군은 국도 5호선 노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회장 백인범)는 1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자문위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주제 토론, △2026년 창원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점을 고려하여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제시하여 성공적으로 1분기 정기회의를 마무리했다. 백인범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국제정세의 불확실성과 남북관계 경색 상황 속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자문위원의 현장 의견이 정부 통일정책에 반영되는 만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의견 개진을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 장금용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의회는 16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유상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유상 위원장과 김진일 부위원장을 비롯해 송재석, 배현주, 류명열, 이미애, 조팔도, 김창수, 김동관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인사청문대상자는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이다. 시의회는 오는 27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임용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자질, 전문성,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김유상 위원장은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지역과, 대학, 산업계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는 만큼 임용후보자의 전문성과 자질을 면밀히 검증해 재단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관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김해시의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이어진 제27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해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5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안건처리에 앞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창수 의원은 '남산공원 조성, 시민 안전과 공원 품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김유상 의원은 '무연고 사망자의 공영장례 지원 강화 촉구', ▲강영수 의원은 '신문1지구 초등학교, 차질 없는 적기 개교와 안전한 통학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등의 주제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시의회는 이날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하기 위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유상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앞두고 관련 사안에 대한 입장 차이로 일부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안선환 의장은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의회 서정인 의원이 16일 열린 제272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진주시청의 주차난과 청사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민원 중심 기능의 제2청사’ 활용을 제안했다. 서 의원에 따르면 진주시 본청 근무 인원은 2002년 약 500명에서 2026년 약 1000명 수준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면, 현재 본청의 주차면 수는 697면에 불과해 늘어난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더불어 청사 공간 부족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행정 수요 증가와 조직 개편 등으로 부서와 인원이 늘고 있지만 청사는 그대로여서 업무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행정 효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서 의원은 시민 방문이 많은 업무와 여러 부서를 오가야 하는 복합 민원을 한 공간에 모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민원 중심형 제2청사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제2청사 후보지로 이반성면 이전을 앞두고 있는 초전동 소재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부지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함께 제안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