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함안문화원 함안학연구소가 함안문화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함안을 알아가다’ 특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함안과 관련된 옛 기록과 유물, 제의 등을 살피며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학습하는 강의로,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의식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총 12회 진행되며, 토요일 현장 강의도 3회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인원은 25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 및 문의는 함안문화원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안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결혼·임신·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결혼과 임신·출산 단계별 경제적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부모 교육과 영·유아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결혼·임신·출산 가정 지원 ▲가족 친화적 돌봄 및 가족관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친화 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과 가족기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결혼 ․ 임신·출산 축하금 등 지원 진주시는 결혼과 임신, 출산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혼인신고일 기준 18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로, 혼인 당사자 중 1명 이상이 6개월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신청 시 부부 모두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 50만 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18일 대만 타이베이 루시 호텔에서 ‘경남 관광기업-대만 관광업계 비즈니스데이’를 개최하고, 경남관광재단과 라인페이(LINE Pay) 타이완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한 관광 주요 전략시장인 대만을 대상으로 도내 유망 관광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의 유망 스타트업 5개사, 도내 관광기업 4개사, 남해관광문화재단·김해문화관광재단 등 총 11개사가 참여했으며, 현지 여행사와 유통사 바이어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비즈니스데이에서 경남 스타트업 5개사는 현지 여행사 및 유통 관계자들과 총 66건 1대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일부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구체적인 상품 공급과 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대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기업은 ▲앵강마켓(남해 로컬 기반 다도체험), ▲남해제과 브레드멜(남해 지역 특산물 활용 베이커리), ▲사월의 모비딕(통영 기반 로컬 프라이빗 투어 전문 여행사), ▲브리스트(XR 연계 경남 관광홍보 콘텐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도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기후위기 시대 수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지속 가능한 물순환체계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 ‘경남 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미래 세대를 위한 물(순환과 보전)’을 주제로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물 관련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기관‧단체,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물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지하수, 수돗물, 낙동강 통합물관리, 국제 물순환의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각 분야별로 전문가의 발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관리 방안과 정책 대안이 제시됐다. 지하수 분야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이상화 부장이 지하수를 미래 물 부족 시대를 대비한 핵심 수자원으로 제시하며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돗물 분야에서는 K-water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단 목동순 과장이 취수부터 가정까지 전 과정 관리 강화를 통한 ‘수돗물 안심 사회’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낙동강 통합물관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도문화예술회관은 27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이자람 판소리 ‘눈, 눈, 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단편 '주인과 하인'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원작은 19세기 러시아의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상인 바실리와 일꾼 니키타가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으며 겪는 여정을 그린다. 소리꾼 이자람과 고수 단 두 명이 무대에 올라 북과 재담, 그리고 소리만으로 서사를 이끌어간다. 이자람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춘향가 이수자로 판소리 창작 작업을 통해 한국 공연계를 이끄는 대표적인 공연예술가다. 10세에 판소리를 시작해 명창들에게 전통 판소리 다섯 바탕을 사사했다. 판소리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사천가’, ‘억척가’, ‘노인과 바다’ 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동시대를 잇는 판소리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자람은 판소리에 머물지 않고 연극, 뮤지컬, 창극, 1인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감독, 작창가, 작곡가, 배우로 활동해 예술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뮤지컬 서편제에서 여자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랫동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거창군상공협의회는 지난 18일 한우팰리스 별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 주요사업 실적보고,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 승인, 인사이동에 따른 변동회원 소개, 신입회원 회원패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신입회원으로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남부파머스 윤의식 대표, ㈜아림무역 장용훈 대표, 덕유산자연사랑장례식장 양충식 대표가 상공협의회의 새로운 가족으로 함께하게 됐다. 강택섭 거창군상공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상공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 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는 상공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경제를 위해 노력하는 상공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은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거창군상공협의회는 매년 지역 대학과 민·관·학 거버넌스 활동을 비롯해 거창군장학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2026 거창방문의 해’와 거창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남 18개 시․군과 관광업계가 참여해 다채로운 관광 홍보 부스를 선보인다. 부대행사로는 경남관광포럼, 해외 바이어 팸투어, 경남관광명소 사진전, 대학생 서포터즈 경진대회,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 등이 열린다.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주요 주제로 홍보부스를 구성하고, 거창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계절마다 각기 다른 아름다움과 즐길 거리를 갖춘 사계절 관광도시 거창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4월 추진 예정인 ‘거창반값여행(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사업과 5월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 축제’를 선제적으로 홍보해 거창 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거창관광 캐릭터인 ‘거복이․사각이’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유관부서 및 기관과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8일 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실무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등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거제시 부시장 주재로 유관부서 및 기관이 참여하는‘통합돌봄 시행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사업 준비사항 점검 및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복지·보건·주거 등 다양한 분야가 연계되는 통합돌봄의 특성을 고려하여 부서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민기식 부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인 만큼 각 부서 및 기관과 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준비에 만전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보건소 하청면보건지소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특성화 사업 ‘천천히, 함께하는 시니어 요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8일 하청면보건지소 건강증진실에서 1회차를 실시했으며, 요가 전문 강사와 보건지소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했다. 어르신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저강도 요가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와 함께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구강교육과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를 병행실시 해 신체·구강·인지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게 운영된 이번 요가교실은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으며,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기분도 좋아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하청면보건지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가족참여주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참여주말체험프로그램’은 주말에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쿠킹 놀이터 △키즈 팡팡 놀이터 △숲놀이터의 3가지 영역으로 구성했다. 지난 7일‘쿠킹 놀이터’와‘키즈 팡팡 놀이터’가 먼저 문을 열었으며‘쿠킹 놀이터’는 강사가 활동 동화를 들려주면서 관련된 요리 수업을 진행하고, ‘키즈 팡팡 놀이터’는 영유아들이 쉽게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3월 21일 부터 운영될‘숲 놀이터’는 36개월 이상 유아들이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가족참여주말체험프로그램이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족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일과 가정이 양립되어 부모와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4월에 운영 될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가 연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역량과 책임 의식 강화 및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여 사업장 내 올바른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이다. 현재 사천시는 현업종사자가 소속된 40개 부서의 부서장(관·과·소 26명, 읍·면·동 14명)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유해·위험요인을 관리·감독하여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효율적 직무수행을 위한 안전인식 강화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직무스트레스 이해와 예방 등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맡은 바 사명과 책임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0일부터 21일 이틀간 칠원읍사무소 앞 도로 일원에서 함안 삼칠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문화 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는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열리던 전통 민속행사로, 1960년대까지 매해 음력 2월 초하루에 칠원읍 용산천에서 이어져 왔다. 이후 근대화와 도시화로 중단됐다가 2005년부터 행사가 재현돼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줄다리기는 청룡과 백호 두 팀이 참여하는 대항전으로, 3000여 명의 주민이 윗줄인 청룡줄과 아랫줄인 백호줄로 나눠 줄을 당겨 3전 2승제로 승부를 겨룬다. 이때 사용되는 줄은 길이는 130m, 무게는 40톤에 달하며, 집집이 모은 500동의 짚으로 새끼를 꼬고, 이를 수십 가닥 꼰 작은 줄을 만든 다음 다시 여러 가닥을 꼬아 지름이 1m가 훨씬 넘는 큰 줄을 만드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큰 줄의 양옆에는 사람이 당길 수 있도록 손잡이 줄을 무수히 매단다. 줄다리기에서 이기면 풍년이 들고 병도 생기지 않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종철 의원(국민의힘, 산청)이 19일 경남대표도서관의 한정된 보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폐기 대상 도서의 체계적 재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한'경상남도 대표도서관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현재 경남대표도서관 보존서고의 포화율은 2025년 10월 기준 87%에 달해 장서 관리에 상당한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 매년 신규 도서 유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상태가 양호한 폐기 대상 도서는 명확한 기증 근거가 없어 상당수가 폐지로 매각되는 실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공공도서관 통계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공공도서관의 신규 도서 증가량이 제적·폐기 규모를 매년 100만 권 이상 상회 함에 따라, 보존 공간 부족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도서 제적과 폐기 관리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특히, 현행 조례에는 폐기도서의 무상 배부에 관한 구체적 근거 규정이 없어, 지방자치단체장이 이를 주민에게 제공할 경우'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로 간주될 법적 소지가 있었다. 이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은 19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강 의원은 마산자유무역지역이 1970년 지정된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지역으로서 국가 산업화를 이끈 핵심 거점이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특히 마산은 전국 산단형 자유무역지역 고용과 수출액의 절반을 차지하고 공장 가동률 97%를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상징적인 산업 거점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산업적 저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의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조속히 조성하여 경남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경제 재도약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은 마산해양신도시 내 공공부지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총 3,809억 원(국비 2,857억 원, 지방비 952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2025년 10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오는 3월 19일, 경상남도의회 제430회 임시회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조영명(국민의힘, 창원13)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남도 내 경찰서에 대한 관할과 명칭의 정합성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영명 의원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실제 관할과는 다르게 중부·서부·동부 등 방향성을 중심으로 경찰서의 명칭이 추상적인 상황에 대해 지적했다. 현 상황을 방치할 경우, 주민 혼란과 행정의 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지자체의 일반행정, 교육행정, 그리고 선거구는 모두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치안행정만 과거에 머물러 있다. 이는 행정기관이 지역의 이름과 정체성을 얼마나 존중하는가의 문제로까지 인식될 수 있어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경찰서 명칭을 일부 정비한 서울특별시와 구별로 경찰서를 개서함에 따라 일괄적으로 관할과 명칭을 일치시켜 정비한 수원특례시를 예로 들며, 해당 주장이 무리한 요구가 아님을 언급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경찰서 관할과 명칭 정비의 최종 결정권자는 경찰청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