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와 농가 부담 해소를 위해 친환경 인증에 필요한 각종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친환경 인증을 받거나 이미 받은 경우에도 1년마다 갱신이 필요하고 매년 농가당 수십만 원의 인증수수료가 들어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에게 인증비용은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사천시는 올해 3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신규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거나, 지난해 이어 인증기간을 연장받은 친환경 농가와 영농법인 등 생산자 단체에게 인증에 드는 수수료와 토양검정, 수질 및 잔류농약검사 등 검사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연중 인증서 사본과 수수료, 검사비 납입 영수증 등 제반서류를 갖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환경농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매년 들어가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비용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친환경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친환경농업이 확산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가 올해 콩·팥 농사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기 위해 정부 보급종 종자 신청을 받는다. 시는 2월 2일부터 3월 17일까지 콩·팥 정부 보급종 종자를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 선풍콩 ▲ 아라리팥 2종으로 공급가격은 1포대(5㎏) 기준으로 콩은 27,790원(소독, 미소독 가격동일)이고, 팥은 55,720원(전량 미소독)이다. 신청 농업인은 종자를 수령할 지역농협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종자는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한 지역농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은 남아 있는 물량에 한해 4월 13일부터 온라인 또는 전화를 통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박동식 시장은 “정부 보급종은 발아율과 순도 등 엄격한 검사를 통과한 우량 종자”라며, “농가 경영 안정과 풍년 농사를 위해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통합돌봄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 추진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진행된 이번 회의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방향과 추진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통합지원 절차,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주거환경 개선, 가사지원·동행지원·목욕지원 등 주요 서비스 내용, 통합지원회의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설명과 논의가 이뤄졌다. 사천시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개인별 필요에 따라 통합·연계 제공하는 사람 중심 돌봄사업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분과장 선출과 함께, 향후 분과 차원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벼 깨씨무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배 관리 실천을 농가에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깨씨무늬병은 곰팡이균이 벼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서서히 말라 죽게 하는 병으로 초기에는 잎에 깨알 같은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벼 줄기(이삭목)와 벼알도 갈변해 수량과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 논을 대상으로 토양분석을 실시한 결과 벼가 실제로 흡수해 이용할 수 있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논에서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벼 재배농가는 모내기 전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유효 규산 함량이 157㎎/㎏ 미만으로 확인될 경우 규산질 비료를 반드시 시용해야 한다. 또한, 양질의 흙 섞어주기(객토)와 유기질 퇴비 투입 등을 통해 토양의 지력을 높이는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조생종 또는 중생종 품종을 선택해 재배기간을 단축하고, 출수 이후 고온기 노출 기간을 줄이면 깨씨무늬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지역 적합 품종 선택이 중요하다. &nb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BNK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태한)은 지난 30일 설날맞이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복(福)꾸러미 100세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복(福)꾸러미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식 BNK 경남은행 삼천포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매번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BNK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비롯해 기관, 단체 및 사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리 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상담소로 운영된다. 특히, 정신건강 도움이 필요하나 시간·거리 등의 제약으로 기존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사천시는 찾아가는 심리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 두뇌건강(뇌파), 신체건강(맥파) 스트레스 측정과 심층상담 및 고위험군 선별검사 등으로 정신과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상담이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기관·단체 단위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임산물 생산농가의 작업 효율성 향상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임산물 생산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장비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비 구입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1임가당 최대 100만원이다. 지원 대상 장비는 ’25년 기존 지원기종 4종과 ’26년 신규 추가 기종 2종으로 구성된다. 기존 지원기종은 기계톱(전기톱), 전동전정가위, 전동 고지톱, 전동 운반차이며, 올해는 예초기와 동력분무기가 새롭게 포함돼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희망자는 임업(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주민등록초본 등 관련 신청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해야 하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임산물 생산 현장의 노동 강도를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을 위해 2월 한달 간 사천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를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기존 1인당 구매한도 40만원(모바일20, 지류20)에서 70만원(모바일 40, 지류30)으로 30만원 상향된다. 사천사랑상품권 2026년 발행예정액은 총 200억으로 할인율은 10%이며 관내 4,928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판매처는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상품권은 농협, 수협 등을 비롯한 판매대행점 46개소에서 판매한다. 시는 이번 사천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를 상향하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소비진작·내수촉진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소비와 사천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호전통시장과 북신전통시장 두 곳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수산물 물가 부담 완화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해 마련한 것으로,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을 행사 기간 내 환급소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서호전통시장의 환급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신전통시장의 환급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행사기간 내 ▲3만4천원 이상 ~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원물의 70% 이상 국내산인 수산가공품으로 한정된다.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한 구매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 구매 품목 및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부정 환급 방지를 위해 사업자 카드 및 법인카드 구매 건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9일 치매사업관리위원회 사례회의를 열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매사업관리위원회는 의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과 연장 심의, 서비스 계획 수립 등을 담당한다. 올해는 의령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 240여 명을 선정해 건강·안전·일상생활·가족 지원 등 개인 욕구에 기반한 목표를 설정하고,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해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상담, 검진, 치료 연계, 가족 지원까지 원스톱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재가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의령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 부서가 직접 만든 청렴 슬로건을 한데 모아 ‘청렴 퍼즐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딱딱한 선언 대신 각 부서의 업무 특성과 개성을 살린 기발한 문구들이 퍼즐 조각이 돼 맞춰지면서 “청렴은 구호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의령군은 지난 29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부패제로·청렴혁신 선포식’을 열고, 기관장 선언과 함께 부서별 청렴 슬로건 퍼즐 퍼포먼스, 반부패·청렴 교육을 연계해 새해 청렴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퍼포먼스의 핵심은 각 부서가 직접 쓴 ‘한 줄의 청렴’이었다. 재무과는 ‘치우침 없는 세정, 흔들림 없는 청렴’, 농업정책과는 ‘농정의 씨앗은 청렴, 우리가 만드는 신뢰’, 사회복지과는 ‘복지는 따뜻하게, 행정은 바르게’, 건설교통과는 ‘특혜 없는 인허가, 신뢰받는 건설 행정’, 친환경골프장사업소는 ‘부패제로 나이스샷! 청렴 의령 홀인원!’이라는 슬로건으로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 읍·면에서도 개성은 빛났다. 화정면은 ‘마르지 않는 청렴의 샘, 화정(華井)’, 낙서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지난 31일 의령군 가례면 요도마을 여꾸섬에서 열린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에 가족 단위 방문객 2,500여 명이 찾았다. 첫 축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마을 앞 하천에 자라던 풀 ‘여뀌’를 주민들이 정겹게 불러온 이름 ‘여꾸섬’을 무대로, 자연 빙판을 활용한 썰매 체험이 입소문을 타며 여꾸섬은 아이들과 가족들로 가득 찼다. 군밤과 군고구마 등 겨울 간식 나눔이 더해지며 소박하지만 기억에 남는 겨울 풍경을 만들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도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단속과 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국가·일반산업단지와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대기·폐수 1~3종 사업장 148곳이다. 도는 법령 위반 이력과 관리 실태에 따라 사업장을 우수·일반·중점 관리로 구분해 점검 횟수를 차등 적용할 계획이다. 중점 관리 사업장은 최근 2년간 반복 위반, 배출허용기준 초과, 개선명령 불이행 등 이력이 있는 곳으로, 연간 최대 4회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반면 녹색기업이나 자율점검업소는 자율점검 결과 보고서 제출로 점검을 갈음해 행정 부담을 줄인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여부 △방지시설 적정 관리 여부 △오염물질 자가측정 여부 △환경기술인 교육 및 자격 적정성 확인 △기타 환경 관리 준수사항 이행 여부 확인 등이다. 특히, 올해 점검의 가장 큰 특징은 악취와 오존 발생 전구물질인 총탄화수소(THC) 관리 강화를 위해 ‘THC 현장 측정반’을 본격 운영한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대기 시료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등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건강한 승마 문화 조성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말산업 육성 사업에 총 2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말산업은 도민에게 건전한 레저 문화를 제공하고 청소년 정서 함양과 사회적 배려 계층 지원 등 공익적 가치가 크며, 승마 인구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세부 사업은 △학생승마체험 지원 13억 5천만 원 △유소년 승마단 운영지원 1억 1천만 원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6백만 원 △승용마 조련 강화 지원 5백만 원 △경주마 휴양조련비 지원 5천5백만 원 △경주마 조기 퇴역비 지원 6천만 원 △도지사 배 대상경주대회 지원 5억 원 등 7개 사업이다. 학생승마체험 지원 사업은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승마체험(자부담 30%)과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익 승마체험(전액 지원)을 지원해 승마 접근성을 높인다. 유소년 승마단 운영 지원을 통해서는 승마용품과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한다. 또 함안군 승마공원에서는 관광·숙박과 연계한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10월 말에는 총상금 5억 원 규모의 제20회 경상남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56세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의 범위를 올해부터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가건강검진의 ‘C형간염 항체 검사’ 결과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확진 검사(RNA 검사)’가 필요하다. 이에 진주시는 기존에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검사비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기준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에 대한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받은 시민으로, 확진 검사에 수반되는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정부24’ 누리집 온라인 신청 또는 보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해당연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이듬해 3월 31일까지이다. 아울러 지난 2025년에 56세였던 1969년생 중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상급)종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