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중·장·노년층의 활기찬 독서 생활을 지원하는 ‘북 리스타트(Book Re-start) 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24일부터 ‘향기로운 책 읽기’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함께 책을 읽고 인상 깊은 구절을 필사하거나 감상을 공유하는 독서 동아리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독서의 감동을 향기로 재현해 보는 ‘향수 만들기’ 체험 활동을 연계하여, 시민들이 책의 여운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3월 24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4일 오후 2시부터 신관 1층 봄누리홀에서, 부평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건강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손쉽게 점검하고, 전문가로부터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담 ▲체성분 측정 및 분석 ▲영양․운동․절주상담 ▲구강 보건교육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4월 6일, 인천시민대학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캠퍼스'의 AI·디지털 분야 학습자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한 해 기록하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 접목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학습자들이 AI를 활용한 사진 편집, 숏폼 및 동영상 제작, AI 기반 일기 작성법 등을 배우며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를 목표로 진행한다. 또한 평생학습관은 본격적인 학기 시작에 앞서 교육과정 전반과 학사 일정, 수강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 학습자의 원활한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민대학 홈페이지 를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기상청의 폭염 대응체계 강화에 발맞춰,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기상청은 6월부터 일 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될 경우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하는 등 대응 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근 기후 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어 교육현장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냉방기기 전수 점검 ▲냉방시설 미비학교 우선지원 ▲폭염대응 매뉴얼 점검 및 보완 ▲냉방 운영시 에너지 절약 및 효율성 제고 방안 ▲취약계층 학생 보호 강화 ▲교육과정 탄력적 운영 등을 중심으로 폭염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대비 학교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폭염상황에 따라 야외활동 조정 및 학사운영 탄력화 등 현장중심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대응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공연과 관련하여,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및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각 가정과 학교에 상황별 대응 지침이 담긴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배포했으며, 학생과 연락이 두절되거나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2(실종·범죄) 또는 119(안전사고·부상)로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주야간 24시간 대응 가능한 학생 안전사고 비상 연락 체계를 운영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인파 밀집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이 ‘2026년 남동구 지역문화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남동구를 대표할 상징 5건 선정을 위한 구민 설문조사를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QR코드를 활용한 대면 및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구민 100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추진된다. ‘2026년 남동구 지역문화 디자인 사업’은 남동구의 대표상징을 발굴·선정하고, 이를 스토리텔링과 문화디자인으로 확장해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단순히 지역 자원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고유의 의미와 형식을 바탕으로 구민이 공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가치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설문조사 대상은 남동구의 역사·생태·산업·생활·휴양 자원을 아우르는 대표상징 후보군 20건이다. 주요 후보군으로는 소래포구, 소래갯벌, 소래염전, 소래습지생태공원, 장수동 은행나무, 남동유수지(저어새), 소래철교, 협궤열차, 인천대공원, 논현포대, 남동국가산업단지 등이 포함됐다. 후보군은 해양·연안자원, 생태자원, 교통자원, 휴양자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1일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모래내시장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동지사와 함께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지녁암센터가 주최한 행사로,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의 중요성과 국가 암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암 예방ㆍ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21일로 지정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90%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로, 대상 여부와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1577-1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검진 기관 확인 예정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암검진 대상자의 수검률을 높여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일 수 있도록 주민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선택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온라인 마케팅 방법을 선택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다. ‘숏폼(1분 내외의 짧은 콘텐츠)’ 제작, 기업 홈페이지 또는 앱(App) 제작,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등 3가지 마케팅 방안 중 기업별 상황에 따라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다. 구는 중소기업 10개 사에 대하여 최대 210만 원까지 사업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마케팅 방안을 직접 선택하고 활용하게 함으로써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관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오케이에서 모집 공고 확인 후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4월 3일 17:00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 자원 연계와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13개 단지 아파트와 정신건강 생명 존중 마을 만들기 ‘남동 해피존’ 협약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남동 해피존’ 사업은 2016년에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확대되어 남동구 내 13개 단지와 함께하는 생명 존중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남동구보건소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가 지역 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협력 체계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 주민 대상 사회복지 수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13개 협약 단지로는 ▲범마을논현휴먼시아2단지▲하늘논현휴먼시아3단지▲달맞이마을논현휴먼시아5단지▲도림주공그린빌1단지▲전원마을만수주공7단지▲만수주공9단지▲서창2지구LH휴먼시아1단지▲서창2지구LH휴먼시아12단지▲서창2지구LH휴먼시아3단지▲인천장수주공▲등대마을논현14단지▲구월아시아드선수촌7단지▲산뒤마을논현휴먼시아12단지가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주민들에게 스트레스 및 우울증 검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 건강 이동 상담’ ▲정신건강 및 자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국제바로병원 ▲봄날요양병원 ▲올림피아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효민요양병원 총 5개소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후 재가 생활을 앞둔 65세 이상 남동구민 중 재입원 위험이 높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 퇴원 전 단계에서 대상자를 발굴해 남동구로 의뢰하면, 남동구는 보건·의료 및 가사 지원 등 맞춤형 돌봄·복지 서비스를 즉시 통합 연계하는 방식이다. 특히, 남동구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병원이 표준 서식(선별평가표, 통합지원신청서 등)을 완비하여 환자를 의뢰할 경우, 병원 측에 연계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병원이 단순한 진료를 넘어 환자의 사회적 복귀까지 적극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를 통해 구와 병원은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요양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청년 월세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각각 운영하며, 연령 구간에 따라 지원대상이 구분된다. 특히, 기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특별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국토교통부 사업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만 3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을 반영해 지원 연령을 완화하는 등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대상은 남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원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청년 독립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재산 기준은 원 가구 기준 470백만원 및 청년 독립 가구 기준 122백만원 이하여야 한다. 올해부터 청약통장 가입요건이 폐지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서구 오류동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에서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 및 사업장들에 대해 화재예방 요령 홍보 및 경각심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서구 소속 안전보안관 단원들을 주축으로 검단오류역 일대의 소규모 공장과 사업자들을 방문하여 공장화재 예방요령 홍보물과 셀프 화재점검 체크 리스트를 전달했다. 또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화기 인근에 적치된 가연성 물질 이동 등의 자체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홍보 및 계도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서구 안전보안관은 “서구 관내에는 소규모 공장이나 폐기물 처리 등 가연성 물질을 다루는 업소가 많은데, 상당수가 진입 도로가 협소한 곳에 밀집해 있다보니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주기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사업주와 근로자분들께서도 화재 예방 요령을 준수하시고 매뉴얼에 따른 자체점검을 실시하여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3월 31일 지역 청년의 자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제6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 간담회 형태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민·관·지역이 함께하는 협의회 체계로 격상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의견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자원 연계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체리코끼리 등 13개 신규 기관이 참여하는 협약식이 함께 진행되며, 지역 내 청년 지원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될 예정이다. 기업과 기관이 함께하는 본 협의회는 해마다 참여 주체와 연계 자원이 확대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서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특정 대상이나 범주로 구분·대상화하기보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1인가구 청년’으로 존중하는 포용적 지원 방향을 강조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년 자립지원 사례 공유 발제도 이어진다. 송원섭 신부(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장)는 별바라기 운영과 일경험 연계 사례를 통해 지
RC카를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하는 이가 있다. 바로 RC카 전문 활동가이자 사업가인 장지호 대표다. 그는 어린 시절의 꿈을 현실로 만들며 RC카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장 대표가 RC카를 처음 접한 계기는 우연한 기회였다. 직장 생활 중 지인의 소개로 RC카를 접하면서 어린 시절 품었던 호기심이 되살아났고, 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RC카 세계에 입문하게 됐다. 이후 “40세 이전 내 사업을 하겠다”는 목표와 맞물리며 RC카를 기반으로 한 창업에 도전하게 됐다. 현재 그의 가장 큰 목표는 RC카 복합 테마파크 조성이다. 그는 “국내에서는 RC카 문화가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다”며 “RC를 즐기고, 먹고, 쉬는 공간이 결합된 복합 공간을 만들어 RC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RC카 수상 주행’ 도전이다. 해외 유튜브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아 국내 최초로 물 위를 달리는 RC카 영상을 촬영했으며, 두 차례 도전에 성공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초보자들에게는 조급함을 경계하라고 조언한다. 그는 “성능 좋은 RC카를 바로 다루려다 조종 미숙으로 파손되는 경우가 많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 파믈랭(Guy Parmelin) 스위스 대통령의 요청으로 현지시간 3월 18일 07시 45분에서 08시 05분까지 전화 통화를 가졌다. 파믈랭 대통령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한-유럽자유무역연합(EFTA) FTA 등을 토대로 발전해온 한-스위스 양국관계가 앞으로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스위스 제네바가 다자외교의 중심지인 점에 비추어 최근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UN 관련 AI Hub’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스위스 제네바가 전통적인 다자외교의 중심지로 자리잡아온 것을 평가하고,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 Hub는 새로운 기구라기보다, WHO의 글로벌 보건 인력양성 허브처럼, AI 분야에서 기술, 규범, 교육 등 관련 논의를 발전시키는 국제적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AI 협력이 새로운 시대적 과제임을 설명하고 한국이 IT 강국으로서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스위스측도 글로벌 AI Hub 이니셔티브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하고,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파믈랭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