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학년도 글로컬 직업교육 탐색대’ 국외 연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직업계고 학생 29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15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와 이탈리아에서 진행됐으며 선진 직업교육과 산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산업 구조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고 세계 무대를 향한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연수단은 스위스 주립 직업교육기관(IDM)을 방문해 학교와 기업, 교차기업과정(Kurse)이 연계된 '3원적 도제교육'의 구조를 탐구했다. 이어 이탈리아의 엘리스 직업교육센터(ELIS College)와 유럽디자인학교(IED), 페라리 뮤지엄 등 주요 기관을 찾아 실습 중심의 교육 사례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 시스템을 심도 있게 살폈다. 특히 밀라노 한인회장, 미쉐린 1스타 셰프, 라스칼라 극장 단원 등 현지 한인 전문가와의 특별 간담회와 현지 유학생 및 학부모들과의 만남은,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 초등 온라인 학습캠프 ‘나에게 ON 방학’을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 속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급 15개를 개설해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문화 다양성, 진로,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독서와 프로젝트 설계, 읽걷쓰 기반의 과제를 수행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쌓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 학부모의 93%가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력 신장에 도움이 됐으며, 향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답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인천시교육청은 프로그램에서 활용된 자체개발 교재와 맞춤형 도서 목록을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안내해 학급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AI 연계형 기초학력 신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3일 송도 워커힐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 및 수도권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과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체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교육청 역점사업인 ‘읽걷쓰’정책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한 학생보다, 구체적인 경험에서 보편적 논리를 끌어내는 학생을 선호한다”며 “인천의 자원을 활용해 자신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력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는 인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 솔루션”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인천에서의 배움을 통해 대학이 원하는 인재, 시대를 주도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동시의회는 23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137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안동에서 주관한 이번 월례회에는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을 포함하여 6개 시·군의회 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 현안을 논의하고, 각 시·군 홍보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장단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각 지역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북부권 지역의 행정 여건과 균형발전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은“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북부권 시·군의 현실과 주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라며 “의장단 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공동된 의견을 정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북부권 균형발전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북북부권 시·군의회 의장단은 향후 각 시·군 의회 차원의 의견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은 상설전 전시 작품을 전면 교체하고, 1월 27일부터 서화와 도자 31건 40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상설전에서는 호랑이와 봉황, 매 등 상서로운 기운을 전하는 동물 그림들과 신윤복, 김홍도, 이인문 등 조선 후기 대가들의 인물‧풍속화 그리고 19세기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조선과 청나라 문인들의 교류를 보여주는 서예 작품이 소개된다. 또한 도자 작품은 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 고려부터 조선까지 우리나라 도자의 다채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 (회화–길상동물) 상서로운 동물을 그린 세화(歲畵), 선조들의 소망과 평안을 담다. 옛 선인들은 정월 초하루가 되면 상서로운 동물을 그린 세화(歲畵, 새해를 송축하고 재앙을 막기 위한 그림)를 선물하거나 집 안에 걸어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대구간송미술관은 태평성대와 일상의 소망과 행복을 기원하는 작품 6건 7점을 소개한다. 용맹함으로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호랑이를 세밀하게 묘사한 유숙의 〈심곡쌍호(깊은 골짜기의 한 쌍 호랑이)〉와 〈포유양호(젖먹이는 어미 호랑이)〉, 사악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 23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하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상반기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2025년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시상해 임직원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리서치로부터 임직원 인식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조직문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공유하며 향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법무법인 이우스’ 강성두 변호사를 초청해 기업회생 대응 관련 특강을 진행하고, 기업회생 제도 전반과 금융권의 대응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국내외 경제가 연착륙 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나, 글로벌 관세 부과 영향과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정책 불확실성과 당국의 시장 안정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고환율이 장기화되는 등 복합적인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의 학생평가 전문성 신장을 통한 학생평가 운영 내실화를 꾀한다. 전북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26~28일까지 전주대학교 자유관에서 초등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교사들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전문가인 충남대학교 김선 교수의 강의와 교과별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평가의 이해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등의 연수를 통해 학생평가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서논술형 평가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서울·인천 등 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서논술형 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 앞으로 △서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연수 △단위학교 서논술형 평가 컨설팅 △서논술형 평가 지원 자료 개발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고충 해소와 건강한 직장생활 지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심리상담·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직무 스트레스와 개인적 정서문제, 대인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치료) 기관과 연계하여 심리적 안정 도모와 행복한 직장생활을 유도하는 게 목적이다. 2021년에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해마다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도 43개 상담기관과 23개 치료기관 등 총 66개 기관과 함께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상담·치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운영되며, 개인정보와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된다. 개인상담은 희망자가 직접 상담(치료) 기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 시간에 기관을 방문해 상담·치료를 진행한다. 집단상담은 구성원 간 갈등 해소와 조정이 필요한 경우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에 신청하면 업무 담당자가 직접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90만원), 집단상담은 연간 4회(8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관계회복 숙려제’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관계중심 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관계회복 숙려제’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처벌보다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우선 적용하는 것으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초등 전 학년으로 확대되면서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교원의 관계조정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2월까지 교사 300여 명, 교장·교감 400여 명, 도교육청 관계조정지원단 100명이 참여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및 관계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가 운영된다. 교사 연수는 △학기초 관계형성 프로그램 △비폭력 대화법 △갈등 분석 기법 △일상적 갈등 조정 방법 등 학급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장·교감 및 교감자격연수 이수자 등 관리자 대상 ‘관계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도 운영한다. 학교 관리자들의 관계조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집에서는 가족들과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토론 문화를 만드는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와 집을 가리지 않고 책을 읽고 토론하는 일상적 독서·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도록 하는 게 이 사업의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먼저 신규 사업으로 독서토론 성장학교 64개교를 선정해 학교별로 독서토론 교육 활동, 자료 제작비, 강사비 등 최대 300만 원의 교육 관련 경비를 지원한다. 학교 교육과정에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기당 1회 이상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침 10분 독서학교 프로그램은 한층 강화한다. 아침 10분 독서를 정규과정 내 독서 수업으로 확장해 학교 독서교육 생활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420개교에 학교당 최대 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사업 우수모델 개발을 위해 중점·선도학교도 확대 운영한다. 국어 중점학교 6개교, 수업 중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천2)의 지목을 받아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키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키기 챌린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이전 주장에 맞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공동체 가치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12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SNS를 통해 시작한 이후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이 릴레이로 참여 중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정치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산업의 근간”이라며 “반도체를 둘러싼 기술 경쟁과 공급망 재편이 동시 진행되는 대전환의 시대에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해 경기도와 용인시가 한마음 한뜻으로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더 이상 정치 논리에 나라의 미래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앞장서 용인 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센터장 이상염)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도내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진로를 찾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단계별 직업훈련 과정으로, 총 151시간 이상 운영된다.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 진로상담부터 직업기술훈련, 현장 실무 경험,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지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총 5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진행하고, 2단계에서는 자립 동기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단계에서는 직업 분야별 기초기술훈련을 실시하며 참여자에게 훈련참여지원비가 지급된다. 이어 4단계에서는 실제 사업장에서 직장체험을 실시하고 직장체험지원비를 제공한다. 마지막 5단계에서는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취업을 지원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다. 지난해에는 5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바리스타, 제과제빵, 미용, 반려동물 관리 등 다양한 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도는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도내 마트와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사항은 설 수요가 많은 외국산 고사리 등 산채류를 국내산으로 표기하거나 소·돼지 등 축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 사과·배를 유명 생산지로 거짓 표기하는 행위이다. 또한 거래내역 비치·보관 여부, 수입 농·축산물의 국내산 둔갑 및 혼합 판매 행위를 병행 단속한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경우는 벌칙 대상으로 최대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며, 미표시 행위는 최대 1천만 원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강력한 처분이 내려진다. 도는 소비자 경제에 피해를 주는 원산지 표시 위반을 중대한 위법행위로 간주하고 있으며,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오택림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피해없이 제수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단속과 홍보를 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정산 결과를 확인하는 시기에 맞춰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세액공제 구간이 확대되면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기존 16.5%에서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종전과 같이 16.5%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20만 원을 기부하면 14만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기부 참여자의 실질적인 절세 혜택이 크게 늘어났다. 전북도는 이번 설 이벤트 기간 동안 기부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전주 이강주, 장수 오미자청, 익산 고구마 등 전북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기부자의 자택으로 무료 배송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축분뇨로 인한 축산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203억 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가축분뇨의 발생부터 저장, 처리, 자원화, 농경지 환원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상생형 축산환경 종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악취를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으로 관리하는 축산환경 개선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축산환경 개선(92억원) ▲가축분뇨 적정처리(69억원) ▲자원순환 활성화(42억원) 등 3개 분야, 16개 세부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먼저, 축산환경 개선 분야에 92억 원을 투입해 냄새 발생을 사전에 줄이는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 축산환경 개선 80개소를 지원하고, 1,566개소에 냄새저감제를 보급한다. 특히 혁신도시 인근 농가에는 별도의 냄새저감제를 지원해 생활권 악취 민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20개소에 악취저감 안개분무시설을 설치하고, 53개소에는 분뇨처리 개선과 악취저감 시설을 함께 지원한다. ICT 기반 악취측정 장비도 도입해 냄새를 체감이 아닌 수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