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소방청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해 ‘2026년 소방차 골든타임(황금시간) 확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올해 화재 현장 7분 내 도착률 목표를 69.4%로 설정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방청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화재 현장 7분 내 도착률은 69.3%로 목표치(68.7%)를 0.6%p 초과 달성하며, 신속한 현장대응에 있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소방청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전통시장 ‘지능형 출동 체계(시스템)’ 도입 ▲공동주택 ‘119패스’ 전국 확대 ▲출동 장애 요인 해소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복잡한 전통시장 내에서의 출동 체계 개선이다. 기존에는 길도우미(내비게이션)가 시장 입구까지만 안내하여 화재 점포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KB국민은행 등 민관 협력을 통해‘지능형 출동 체계(시스템)’를 구축하여 시장 내부의 정확한 점포 위치와 최적의 진입 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부가 8개 부처 합동 정책 연구단을 중국 베이징에 파견한다. 자율주행 실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국내 정책에 반영해 국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교통 환경을 앞당기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일정은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2025년 11월 26일, 관계부처 합동)'과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2026년 1월 22일)'의 후속 조치로,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 목표달성을 위한 산업 지원방안 발굴과 자율주행 실증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단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피지컬 AI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예산처, 경찰청 등 범부처 차원에서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도국의 실증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첫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국은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 등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으며,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서는 1,500여대 이상의 로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병·의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해 농식품부와 지방정부, 농협이 함께 운영 중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2026년부터 여러 기관·단체와 협업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3월 12일 전남 영암을 시작으로 112개 시·군 353개소를 대상으로 전년 대비 20% 이상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3월에는 경남 하동, 충남 태안, 충북 청주 등 21개소를 방문한다. 또한, 지역농협 등과 함께 ’25년 2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했던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및 재택진료 대상지역을 10개 시·군, 22개소로 확대하고, 경로당 등 마을 내 소규모 거점을 정기 방문(2회 이상)하는 소규모 정기왕진버스 도입 등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예방적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 보건소·지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왕진버스 운영 시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월 18일 충북 청주시를 시작으로 법률구조공단과 함께 찾아가는 법률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우선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주민만족도 등 성과분석을 토대로 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도쿄 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하여 총 1,333건, 99백만불(전년 대비 11% 증가)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23건, 12백만불(전년 대비 9% 증가)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1회째를 맞은 ‘푸덱스(FOODEX)’는 전 세계 80여 개 나라에서 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7만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K-푸드 수출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대표적인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 푸덱스에서는 최근 일본 내 외식비 상승, 1인 가구 증가, 건강·미용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냉동·간편·건강식품 등이 많이 소개됐으며,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박람회 트렌드에 맞춰 K-푸드 수출기업, 충청북도·전라북도 등 5개 지방정부, 파프리카·토마토·감귤 등 4개 수출통합조직으로 구성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 특히, 냉동식품을 주제로 ‘K-Frozen’ 테마관을 별도 구성하여 전시와 시식 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3월 18일 09:2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4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등과 더불어 대미 통상 현안을 관계부처와 공유하고, WTO 제14차 각료회의 논의동향 및 대응방향, 대외경제장관회의 운영 개편방안 등 주요 대외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미 정부는 주요 무역상대국의 과잉생산 및 강제노동 문제와 관련하여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를 발표했다. 정부는 금번 조사 이후에도 한-미간 기존 합의의 큰 틀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조사 과정에서 우리 기업과 산업에 불리한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잉생산・강제노동 등 분야별로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구 부총리는 한-미간 기 합의된 이익 균형을 유지하고, 주요 경쟁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간 긴밀히 협력하여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3월 26일~29일 카메룬에서 개최되는 제14차 WTO 각료회의의 논의동향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의회 차대식 의원은 지난 3월 17일, 관내 저소득 주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됐으며, 모금회의 공정한 배분 절차를 거쳐 저소득 주민 지원을 위한 행복북구 희망은행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월항초등학교지방분교장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3월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지원 활성화를 통하여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내부위원으로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와 외부위원으로 대동초등학교 교장, 성주군청 장애인담당팀장, 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성주군장애인부모회 회장, 늘해랑인권교육상담소 소장 등 9명으로 구성하여 관내 장애 학생이 재학하는 학교를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인권 보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더봄학생 신청학교와 2025학년도 방문하지 못한 학교를 우선 방문하여 장애학생 관련 인권 보호 및 교육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 침해 예방과 장애학생을 위한 따뜻하고 행복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3월 14일 유·초등학생 및 가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파이데이 기념 '찾아오는 수친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2019년 유네스코에서 ‘국제 수학의 날’로 지정한 파이데이를 기념하여 개최된‘수학 원리와 친해진데이(수친데이)’ 행사에는 약 1,350명의 참가자들이 딱딱한 교과 과정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즐겁게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총 5개의 다채로운 테마 마당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구체적으로 ▲동그라미와 슈링클스 키링을 통해 파이 원리를 체험하는 파이원리 마당, ▲뮤지컬과 밴드 공연이 어우러진 수학문화 마당,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창의수학 마당, ▲수학 보드게임 속 규칙을 탐구하며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는 수학놀이 마당, ▲직접 교구를 제작해보는 창의제작 마당 등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전 층에 걸쳐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3.14 파이 맞추기 챌린지’, ‘넘버락 탈출 수학챌린지’, ‘터틀봇 및 그래비트랙스’등 마당별 체험 부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오는 3월 19일부터 대구 지역 중학교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도서관 내 중학생 전용 공간인 ‘청소년 북아지트’에서 펼쳐지는 ‘2026년 청소년 북아지트 체험 프로그램’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방학 기간 제외) 운영되며, 중학생들이 도서관을 지루한 공부방이 아닌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북부도서관은 지난해 북아지트 공간을 활용한 ‘협동 방탈출! 북아지트의 비밀’을 통해 22개의 학급·동아리 학생들과 만났다. 당시 친구들과 미션을 해결하며 도서관 곳곳을 누비는 체험활동은 참여자 만족도 100%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일회성 재미를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을 만끽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올해 체험의 폭을 대폭 넓혔다. 올해 체험활동은 학급·동아리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총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북아지트 내 숨겨진 도서와 소품을 활용해 단서를 탐색하고, 모둠원이 협동하여 암호를 풀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이 대구 지역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영유아 대상 독서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을 비롯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동부, 남부, 북부, 서부, 두류, 수성, 달성, 삼국유사군위도서관 등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에서 추진되며, 어린이들이 도서관 체험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도서관 체험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먼저 ‘1일 도서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대구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167개 기관, 약 8,689명의 영유아가 참여할 예정으로 총 488회에 걸쳐 진행된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중심으로 자가대출반납기 체험,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 그림책 읽어주기, 다양한 놀이책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팝업북, 사운드북, 빅북 등 다양한 형태의 책을 체험하고 자율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부 도서관에서는 증강현실 그림책 체험, AI 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교육연수원 글로벌교육센터는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탐구 중심 활동을 통해 외국어 실력과 글로벌 역량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는‘2026학년도 1학기 중등 방과후프로그램’수강생 1,00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반 영어 말하기 학습 ▲일본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일본어 수업 ▲국제 바칼로레아(IB) 기반 프로젝트 학습 ▲영어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AI와 함께 영어 말하기 자신감 ‘쑥’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AI 토크 메이트’이다. AI 기반 영어 말하기 앱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대화를 연습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학생 개인 참여형(100명)과 학교 동아리·학급 단위 참여형(700명)으로 운영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 20일까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습지원 담당 교원 222명을 대상으로 ‘2026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맞춤형 학습지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개통된 국가 수준의 기초학력 지원 통합 플랫폼인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기초·기본학력 책임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학생 자기주도학습 사이트‘배·이·스 캠프(배우고 이르는 스스로 캠프)’,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누리집’을 하나로 통합한 핵심 시스템이다. 이 포털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검사부터 향상도 검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시행하고 채점할 수 있다. 또한, 학습지원 대상 학생 선정, 맞춤형 학습자료 제공, 심리 검사 등을 지원하여 개별 학생의 학습 이력을 체계적이고 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신규 시스템 도입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연수 일정을 학교급별 맞춤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의 학업 수요를 반영한 진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 밖 교육 ‘꿈창작 캠퍼스’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창작 캠퍼스’는 대학을 포함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하여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구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학년은 2학기부터 참여할 수 있다. 올해 1기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해당 교육기관에서 주 2~3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기에는 영남대, 대구보건대 등 대학 10교와 지역사회 기관 2곳을 포함해 총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교과형 10개 강좌와 창의적 체험활동 25개 강좌를 개설하며, 교과 연계 심화 과정부터 융복합 교육 및 기초직업교육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25년 2학기부터 도입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제도가 교과형으로 운영된다.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과목을 이수할 경우, 현재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받고, 추후 해당 대학에 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옹진군은 18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관외 주요 병원 4개소(곧바로병원, 나누리병원, 현대유비스병원, 힐락암요양병원)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옹진군민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체계적인 퇴원 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들은 퇴원을 앞둔 옹진군민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옹진군으로 연계하고, 옹진군은 연계 받은 환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주거, 일상생활돌봄 등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옹진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됐다”며,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이 시작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어디서든 안심하며 치료받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옹진군은 최근 5년간 납부한 부가가치세에 대한 경정청구를 통해 약 4억 9천만 원을 환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부가세 환급 결과는 옹진군 재무과 담당 공무원들이 검토를 통해, 지난 5년간 발행된 매입세금계산서 6만 5천여 건을 일일이 대조·분석하는 전수조사 끝에 얻은 결과다.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란 착오 납부하거나 과다 납부한 세액을 세무서로부터 다시 환급받는 절차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사업 중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인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체육관 등) ▲부동산 임대업 ▲숙박업 등과 관련된 매입세액은 공제받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대대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북도면 다목적 실내체육관 및 군민의 집 리모델링 등 주요 공공시설물 건립 및 운영 과정에서 누락된 매입세액 공제 항목에 대해 지난해 8월부터 검토 작업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 국세청으로부터 정당성을 인정받아 총 4억 9천여만 원이 옹진군 세입으로 환급됐다. 이는 도서 지역 특성상 세입 기반이 취약하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상황에서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담당 공무원이 직접 법령 검토와 증빙자료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