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과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로수지킴이’ 봉사활동 참여자를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속에서 도심 녹지를 가꾸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참여자는 ▲가로수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신고 ▲인도 및 가로변 잡초 제거 ▲가로수 부착 불법 광고물 제거 ▲가로녹지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가족, 이웃, 단체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생활 주변의 녹지를 관리함으로써 도시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연간 활동 실적이 우수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서는 연말에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시민 참여형 녹지 관리 문화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석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으로 ‘신규 치매파트너플러스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플러스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인 ‘치매파트너’ 중에서도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를 의미한다. 이날 교육은 석남2동(치매안심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획사업 ‘우리동네 치매 고독 ZERO’ 추진에 앞서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치매파트너플러스로서 지역주민에게 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인천광역치매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서 ▲치매파트너·치매파트너플러스이해 ▲ 치매안심센터 사업 개요 ▲ KDSQ(한국판치매선별설문)시행 방법 ▲ 치매예방수칙 3·3·3 ▲ 치매에 대한 OX퀴즈 ▲ 치매 정신행동증상에 따른 대처방법 등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교육 후에는 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4월 3일 예정되어 있는 치매파트너플러스 역량강화(심화)교육을 안내하고, 4월 18일 개최되는 ‘20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7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불방지를 위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자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서구청과 서부소방서, 검단소방서, 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해 진화, 교통 통제 등 초동 진화를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관내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 계도 등 감시활동 강화,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문자 발송 등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인천 서구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동안 산불취약지역의 산불예방 공동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역사박물관은 지난 13일 박물관의 효율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기타 안건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박물관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부평 지역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 특별전 개최 ▲주민 구술을 채록해 기록으로 남기는 역사 구술총서 발간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경준 운영위원장은 “구 단위 박물관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 추진될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신동욱 부평역사박물관장은 “내년은 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는 중요한 시기”라며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립 갈산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과 가까워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갈산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내 ‘갈산동 도토리학교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탐방 및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 ▲오감 만족 책 속 취미 탐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독서를 넘어 책과 연계한 취미 탐색 활동을 병행해, 참여 아동이 책의 내용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잠재된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닫는 계기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기적의도서관은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향유 확산 정책이다. 도서관은 이 취지에 맞춰 그림책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책을 만난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독자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 이야기를 듣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 ‘틈만 나면’의 저자 이순옥 작가(4월 18일) ▲ ‘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가게’의 저자 김선희 작가(5월 9일) ▲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저자 곽민수 작가(7월 25일) ▲ ‘알아맞혀 봐! 곤충 가면 놀이’의 저자 안은영 작가(11월 21일) ▲ ‘숲이 될 수 있을까?’의 저자 한유진 작가(12월 5일)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첫 번째 프로그램인 이순옥 작가와의 만남은 다음 달 18일 도서관 내 어울림 공간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초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부평 지역사 관련 유물을 공개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매입은 전시의 다양성 확보와 지역사 연구의 학술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매입 대상 유물은 ▲인천(부평) 육군조병창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1945~2000년대)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촌 관련 자료 ▲부평 산업화 관련 자료 ▲기타 부평구 관내 생활문화 관련 자료 등이다. 유물 매도 희망자는 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 등을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매입 대상 유물의 선정과 매입 가격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4월 8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유유기지 부평과 부평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청년 이야기 제작소’ 1기로,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 과정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차로 부평도서관에서 진행되며, 7월 28일에는 유유기지 부평 내 유유스페이스에서 약 2시간의 회고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3,565호의 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개별주택 가격(안) 열람은 계양구청 세무1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구청 세무1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검토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가격도 같은 기간인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주택 가격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 등 국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반드시 기간 내 확인하고 필요 시 의견 제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윤환 계양구청장은 17일 계양구가족센터를 방문해 리모델링 공사 추진에 앞서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1992년 준공된 사회복지회관 내 가족센터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교육실 등 부족한 공간을 확충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현장에서는 공정별 진행 상황과 함께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족을 비롯한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윤환 구청장은 “가족센터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오는 28일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양방언 듀오의'두 개의 빛'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26년 ‘클래식시리즈, 산책’의 첫 번째 공연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악기 편성에서 벗어나 클래식 기타·호른·하프·플루트 등 평소 주역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악기들을 전면에 내세워 숨겨진 매력을 탐구하는 여정으로 꾸며진다.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 여성 최초 우승, 스페인 알람브라 국제 기타 콩쿠르 1위 등 세계 권위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박규희는 독보적인 기교와 섬세한 해석으로 클래식 기타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장 완벽하게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양방언은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독보적인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피아니스트다. 1996년 데뷔 이래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8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비롯해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음악 ‘Frontier!’, NHK 애니메이션 '십이국기', 드라마 '상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음악적 위상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동구는 양질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설계공모 심사 결과‘숲을 품은 정겨운 동네’가 예술·기능성을 고루 갖춘 최적의 설계안으로 뽑혔다. 당선작은‘공원 속 치유 공동체’를 주제로 공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인 건물 배치와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동선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 구립요양원은 총사업비 180억2천만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복지 프로젝트로 동구 방축로 193(치매안심통합관리센터 내 부지)에 연면적 3천480.08㎡, 지하 1층에서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99개의 병상을 갖추게 된다. 특히 이번 요양원은 일반 병실뿐만 아니라 치매전담실을 별도로 운영하여 치매 어르신들에게 특화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공간에 ‘배리어 프리(Barrier-Free)’설계를 적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는 2027년 초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해 상반기 착공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가 청년정책과 청년창업 지원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다양한 정책이 성과를 내면서, ‘청년정책이 빛나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충장로 4·5가 일대 빈 점포를 활용한 ‘2026년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휴 점포를 청년 창업공간으로 재생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을 통해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최대 2년 동안 빈 점포 리모델링비, 임차료, 재료비, 상품개발비 등 창업 초기 비용을 지원하고, 창업 기본교육과 업종별 전문교육, 컨설팅, 공동 홍보·마케팅 등을 제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는 또 창업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창업 인증패 수여 행사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창업공간을 순회 방문해 현장을 격려하는 한편, 청년 창업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창업 과정에서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조사’와 동구 ‘구민 독서실태조사’를 비교·분석한 결과, 동구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독서율과 독서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38.5%, 연평균 독서량은 2.4권으로 조사됐다. 반면 동구가 실시한 구민 독서실태조사에서는 연간 독서율이 48%, 연평균 독서량은 4.3권으로 나타나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이를 통해 ‘전국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독서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했다. 독서에 대한 인식 수준도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국민 독서실태조사에서 성인의 독서 유용성에 대한 긍정 응답은 약 67% 수준이었으나, 동구 조사에서는 구민의 83.1%가 독서를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독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88.8%가 공감한다고 답해, 지역사회 내 견고한 독서문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줬다. 동구는 이 같은 결과를 인문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은미)는 18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2대 이나경 회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신임 회장으로 정은미 회장이 취임한다. 이나경 이임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동구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은미 신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여성단체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행사에서는 취임을 축하하는 의미로 보내온 사랑의 쌀 화환을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