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혁신적 의료기기가 식약처의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경우,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의료현장)에 즉시 진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및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절차가 마무리된 2026년 1월 26일 시행된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로, 새로운 의료기술은 안정성·유효성을 검증받아야 의료현장 사용이 가능하다. 그간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우수한 의료기술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평가를 유예하는 제도 등을 도입했으나, 절차가 복잡하고 평가에오랜 시간이 소요되어 우수한 의료기술을 조기에 시장에 도입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협업을 통해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단계에서 국제적 수준의 강화된 임상평가를 거친 새로운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의료기술은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에 즉시 진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했으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2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최근 관세 등 통상조치의 확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원자재 가격 변동성 지속 등으로 국제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경학적 갈등 심화로 글로벌 가치사슬과 미래 산업을 둘러싼 경쟁 구도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 구 부총리는 이번 회의를 통해 이러한 대외여건 변화에 대응해 전략적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정부의 기본 방향을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중·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도출된 경제분야 성과를 점검하고, 후속조치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이와 연계한 한중 문화협력 추진방안, 핵심광물 관련 국제 논의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 2026년 해외 플랜트 수주 지원방안,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현황 및 계획 등 주요 대외경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먼저,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하여, 9년 만의 국빈 방중을 계기로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을 공고히 하고, 수평적·호혜적 원칙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협력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제조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정경제부는 현재 덤핑방지관세가 부과 중인 중국산 PET 필름을 재심사한 결과 2개 공급업체에 대해 적용세율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정부가 중국산 PET 필름에 대해 2023년 5월부터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해 왔으나, 2개 공급업체의 경우 최근 국내 수입량과 시장 점유율이 오히려 급증하고 있어 이를 조속히 시정함으로써 국내산업 교란을 막고 우리 기업을 덤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다. 정부가 반덤핑관세가 부과되던 물품을 중간에 재심사하여 적용세율을 인상한 것은 1995년 WTO 반덤핑협정 도입 이후 최초의 사례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아래 2개 공급업체는 재정경제부령 시행일부터 현행 세율보다 높은 세율을 각각 적용받게 된다. 정부는 앞으로도 급변하고 있는 국제통상 여건을 감안하여 국내에 저가 유입되는 수입 물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시 이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를 취함으로 우리 기업과 산업을 적극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2일 송현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사업 참여자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송현노인복지관에서 진행했으며 근무복 수여식 및 참여자 선서, 기념 촬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안전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보람을 더하는 활동이다”며“동구의 공익을 위한 참여자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며 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지난해보다 38명이 증가한 3천74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동구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지역 상생과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을 통해‘2026년 청년정책 종합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청년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쉼과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청년복합공간이다. 이곳에서는 2026년 ▲청년 자립 단계별 맞춤 지원 ▲정신·정서 안정 지원 ▲청년 주도 참여 확대 ▲청년과 지역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4대 축으로 한 운영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청년 ‘자립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청년이 자립을 준비하는 단계와, 자립을 점검하며 성장하는 단계로 나눠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그리고 취업·이직·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교육, 1:1 진로 컨설팅, 프로젝트형 일 경험, 창업 멘토링, 개인별 자립 계획 수립을 통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실행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청년의 심리·정서·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번아웃 예방 힐링 프로그램, 자기돌봄을 위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1월 23일 ‘세지면 청년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신임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청년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상 세지농협조합장, 노웅곤 이장협의회장, 김병오 세지멜론연합회장 등을 비롯한 세지면 청년회원들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에서는 나대중 회장이 새롭게 세지면 청년회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나대중 회장은 평소 지역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고 강한 추진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 만큼, 앞으로 세지면 청년회를 더욱 단단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지난 임기 동안 청년회를 이끌어 온 윤문현 이임 회장에 대해서도, 각종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청년회의 위상을 높이고 주민 화합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명수 도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번기 일손 부족 등 농촌이 겪고 있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청년의 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임형석‧김진남 의원은 지난 연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라남도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여순사건 역사교육 강화를 위한 예산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액은 여순사건 발생 77년이 지났음에도 사건의 진실 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 시기에 지역의 아픈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왜곡되거나 단편적인 인식이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이에 여순사건 발생 지역인 동부권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역사교육 필요성이 적극 반영됐다. 이번 증액으로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 예산 3천만 원과 전라남도교육청 7천만 원이 증액되어 총 1억 원 규모가 편성됐다. 해당 예산은 여순사건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영균 의원(순천1)과 교육위원회 임형석 의원(광양1), 김진남 의원(순천5) 등 동부권 도의원이 뜻을 모아 추진한 결과다. &nbs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주도형 분산에너지 확산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천시 분산에너지지원센터'를 구축하고, 1월 26일 인천테크노파크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천광역시 미래산업국장과 에너지정책과장, 전력에너지팀장을 비롯해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바이오탄소제로본부장, 미래에너지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분산에너지지원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과 현판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분산에너지지원센터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인천 주도형 분산에너지 확산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시 분산에너지지원센터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근거한 지역 전담 조직으로, ▲분산에너지 정책 발굴 및 제도 지원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운영 지원 ▲지역 분산에너지 자원 현황 분석 ▲분산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시민·전문가 대상 교육·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분산에너지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고, 센터 운영에 필요한 행정·제도적 지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2026년 7월 1일 신설 자치구 출범에 대비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인천시 실·국장과 중·동·서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시와 자치구에서 준비 중인 주요 과제들을 보고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시와 자치구 추진단은 4대 분야 24개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보고했다. 자치법규 정비, 조직·인력 설계, 행정시스템 구축 등 기존에 준비한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출범 이전 단계에서 실행해야 할 계획들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또한 실·국별로는 자치구 개편에 따른 복지·교통·환경·지역개발 등 분야별 안정적 출범 방안과 향후 과제들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재정 확보와 관련해서는, 설치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는 마련됐으나 실질적인 국비·특교세 확보가 필요하므로 중앙부처 및 국회와 협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출범 전까지 남은 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nbs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미추홀구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먹거리를 정기 후원하기로 한 업체 3곳과 함께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에 뜻을 모은 업체는 ▲고바우통닭 용현점(대표 박희재) ▲신주옥미 용현점(대표 박준호) ▲마린보이코다리1번가 용현점(대표 차효선) 총 3개소로, 이들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꺼이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고바우통닭 용현점(대표 박희재)은 지난 1월부터 매월 치킨 10마리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오는 2월부터는 신주옥미 용현점(대표 박준호)에서 순대국 60인분을, 마린보이코다리1번가 용현점(대표 차효선)에서 코다리조림 10인분을 매월 지원하기로 확약했다. 후원 업체 대표들은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결심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선자)는 도화다누리어린이집(원장 이은정)으로부터 지난 23일 라면 36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도화다누리어린이집 학부모들이 겨울철 지역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기부 물품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은정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학부모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기부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추운 겨울 정성을 모아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관내 경로당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화다누리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보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관내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유부를 대상으로 ‘모유 수유 사랑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주요 교육 내용은 ▲1:1 수유 상태 평가 ▲유방 마사지법 ▲개인별 장애요인 분석 및 해결 방안 지도·교정 등이다. 이 밖에도 지소는 임신부 등록자를 대상으로 영양제와 임신·출산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전·산후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다. 지소 관계자는 “모유 수유는 신생아의 면역력을 높이고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라며, “필요한 정보제공과 심리적 지지를 통해 산모들이 성공적으로 모유 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유 수유 사랑 교실’은 매월 1일(공휴일의 경우 다음날)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전화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내 혈압 내 혈당 숫자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익산시는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에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내 혈압 내 혈당 숫자알기' 캠페인은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숫자인 혈압과 혈당의 정상범위를 알고, 정기적인 관리로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혈압·혈당 검사를 지원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관리수첩을 배부하고 혈압·혈당 기록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혈압과 혈당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건강지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동부권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오는 2월부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기억쑥쑥 뇌튼튼교실'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억쑥쑥 뇌튼튼교실'은 익산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인식개선 교육과 치매선별검사가 진행된다. 또한 신체를 움직여 두뇌와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실버 건강체조, 소근육 자극을 위한 공예활동, 영양실습 등이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 15명으로, 오는 28~30일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에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즐거운 체험을 통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재활용률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과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익산시에 따르면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은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교환 기준은 종이팩과 멸균팩의 경우 용량별로 200㎖ 50개, 500㎖ 25개, 1,000㎖ 15개당 화장지 1개다. 폐건전지는 15개당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과 멸균팩은 반드시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펼쳐서 건조한 상태로 가져와야 한다. 다만 교환물품이 소진되면 교환이 제한될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확인이 필요하다. 아울러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도 함께 운영된다. 젤 타입 아이스팩 5개를 제출하면 종량제 봉투 20L 1매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3매까지 가능하다. 훼손된 아이스팩과 물 타입 아이스팩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속 자원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