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3일, 대구달성소방서와 현풍119안전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관내 산불 취약 지역의 방재 대책을 직접 확인하고,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구달성소방서를 방문해 관내 소방 행정 현황과 봄철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헬기 및 특수 장비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건조한 기후 속에서 화재가 대형화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어 현풍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지난 설 연휴 기간 중 현풍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조기에 진화한 대원들을 직접 격려하고,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산불 상황에서 대원들의 신속한 출동과 헌신적인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조기에 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 현장에서 위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정부 정책 기조인 드론 활용 및 신기술 공공서비스 활성화에 부응하고, 기관 자원을 공유하여 민간기업의 점검비용을 경감하는 등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이하 “서비스”)를 기획했다. 인천항만공사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드론 장비를 활용하여 정기(분기별) 및 수시 항공촬영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정기 항공촬영은 시설물 상태점검, 기업홍보 등 여러 목적의 항공촬영을 지원하고, 수시 항공촬영은 인력점검 사각지대 해소, 위험요소 발굴 등 안전 목적에 한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에는 우수한 기술의 KC인증 국산 드론과 SW만을 사용할 예정이며, 사진과 영상 모두 4K(UHD)급 고화질의 촬영결과물을 제공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항만 보안구역에 대해서는 촬영 대상물 이외 배경을 블라인드 처리하는 등 철저한 보안 조치와 절차를 거친 뒤 결과물을 인도함으로써, 보안사고를 원천 차단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3일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을 방문해 최근 해운 시황 및 물동량 변화 추이 등을 직접 점검했다고 15일에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변화로 글로벌 해운·물류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인천항 물동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주도하고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인천-중동 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인천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0.6%로 급변하는 중동정세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다만 선박운임 인상 및 공 컨테이너 수급 애로 등의 요인으로 물동량이 감소할 우려는 존재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변화가 해운·물류시장과 인천항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 등 관련 업계와 함께 물동량 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전날 12일 오전에도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3월 15일, 그동안 공표해 온 각종 교육 관련 통계와 공시자료를 주제별로 묶어 국민의 눈높이에서 해설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을 발간한다. 그간 교육부는 교육 여건, 교육 활동, 교육 성과 등의 정보를 다양하게 공개해 왔으나, 국민이 공개된 정보들을 특정 주제에 따라 하나의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교육부는 교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의 교육 주제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을 마련했다. 해당 분석자료는 연재(시리즈)로 기획되어 앞으로 연말까지 격주마다 발간될 예정이다. 신학기 대비(장학금, 급식 등), 방학(방과후학교, 기숙사 등), 대입(전공, 취업 등) 등 심층분석이 필요한 시기에 맞추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순차적으로 다룬다. 제1호는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는 장학금을 주제로 구성했다. 2012년에 국가장학금이 도입된 이후 10여 년간 제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토대로 교내·외 장학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소비자 부담 완화 위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매점매석 금지 - 3월 13일부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도전이 마무리됐다. '도쿄돔의 기적'을 쓰며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대한민국은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분투했지만 10-0으로 패했다. 이날 중계를 맡은 MBC는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전국 2054 시청률에서 1위(1.5%)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 시작부터 종료시점을 기준으로 집계한 시청률은 전국 가구 3.9%, 2054 1.8%의 수치로 1위를 차지, 명실상부한 ‘스포츠 중계의 명가’의 위상을 또 한 번 증명해내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일본 도쿄에서 1라운드 최종전을 치른 뒤 곧바로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한 대표팀은 긴 여정과 시차 적응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치른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다. 1라운드 전 경기를 미국에서 치른 도미니카 공화국은 압도적인 화력에 마운드까지 굳건하게 지켜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MBC는 이번 8강전 중계를 위해 마이애미 현지로 날아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달성군과 협력해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을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시범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수성구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달성군 가창면 권역의 자연·생태 자원을 연계해 ‘도심 속 미술관과 자연 속 동물원’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단일 지역 방문에 그쳤던 기존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인접 지역을 함께 경험하도록 유도하고, 체류시간을 확대해 보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투어 프로그램은 격주로 방문 지역을 교차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 ‘수성구→달성군 코스’는 ▲고모역복합문화공간 ▲간송미술관 ▲수성못 ▲네이처파크 ▲녹동서원을 연계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달성군→수성구 코스’는 ▲녹동서원 ▲네이처파크 ▲전원음식점지구 ▲간송미술관 ▲고모역복합문화공간 순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관광상품을 넘어 지역 문화자원을 광역 차원에서 공동 활용하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이달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수성품안(安)에'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수성품안(安)에' 준비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의료기관 및 돌봄 수행기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둔 수성구의 정책 추진에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통합돌봄 추진 현황 및 사업 방향 보고, 돌봄 업무 절차 및 사례 소개, 통합 돌봄 전문가 제언, 플래카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수성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수성품안(安)에'는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도록 지역사회가 품 안에 안아주는 돌봄’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성구형 통합돌봄 브랜드로,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시설이 아닌 자신의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선정됐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학습자원을 활용하여 학습 격차 완화 및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전국 201개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9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대구‧경북 지역 지자체 중에서는 수성구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3천만 원과 구비 3천만 원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수성 에이블 장애인 메이커 교실 ▲수성 스마트 시니어 교실 등이다. 디지털 학습환경 변화 대응에 취약한 대상을 위한 사회문제 해결과 디지털 격차 해소 지원에 중점을 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국비 사업 선정으로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게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는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협의회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 개회식 △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 2026년 대구달서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추광엽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평화는 국가 안보의 중요한 기반이며,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평화공존을 이루어 가는 것이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회의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1일 계명대학교에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교육은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년 세대와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달서구청 기획예산과 예산팀장이 강의를 맡아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한 실제 예산에 반영된 청년 정책과 주민 편의 사업 사례를 소개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배운 사회복지 이론을 실제 행정 제도인 주민참여예산과 연결해 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의 조별 토론과 과제 수행 결과를 실제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3월 27일까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할‘아동친화모니터단 4기’단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달서구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아동이 행복한‘아동친화도시 달서구’조성을 위한 아동참여기구로, 달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7세 이상 18세 미만의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밖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공개모집 또는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2년간 활동하며 ▲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언, ▲ 아동권리 교육 및 캠페인 참여, ▲ 아동권리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달서구는 지난 2020년 1기 출범 이후 아동친화모니터단을 운영하며 아동이 지역사회 정책에 참여하고 아동 권리 증진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신청서를 작성해 달서구청 아동친화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이태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와 달서구가족센터는 19일 달서구가족센터에서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 환경리더 초록쌤' 발대식을 개최했다. ‘초록쌤’은 다문화 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ESG 기반 환경교육 활동가로,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초록쌤 선서를 통해 환경리더로서의 활동 시작을 알렸으며, 수제 종이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참여자들은 기초 및 심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환경리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다문화 초록쌤 사업은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추진해 온‘노다지돌봄공동체(2023~2024년)’와‘노다지나눔공동체(2025년)’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ESG·돌봄·나눔을 중심으로 한 환경공동체 모델로 확대 추진된다. 이를 통해 다문화 주민이 지역사회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준호 달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이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와 두류공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특구 조성 및 국가공원 지정 추진 등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와 이월드는 앞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두류공원 관광특구 및 국가공원 지정 추진 협력,▲ 관광자원 발전을 위한 공동 행사 기획 및 지원, ▲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사업 활성화 지원, ▲ 홍보채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 홍보 협력,▲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료 공유 및 공동연구·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동시에 추진해 지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2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촉진을 위해 부서별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대구 동구 소재 대구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함께 구입 가능한 품목을 확인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구매를 독려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홍보 및 구매 독려로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인식개선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특별법에 따라 장애인 고용유지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해 기관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의무 구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