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구에서 부산 지역 최초로 ‘AI 챔피언(블루)’이 탄생했다. 기획감사실 한재림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AI챔피언 역량인증 체계 시범운영’에서 블루 인증을 획득하며 스마트 행정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AI 챔피언'은 정부가 2030년까지 행정·공공기관 전체 인원의 약 2%에 해당하는 인공지능 전문 인재 2만 명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핵심 인증 제도다. 챔피언 인증은 두 단계로 구분된다. 그린은 노코드 기반으로 AI 전환 아이디어를 정책·서비스 기획안으로 구체화하는 실무 기획 역량을 인증하며, 블루는 AI 전환사업 기획뿐 아니라 프로그래밍과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행 역량을 인증한다. 이번에 한재림 주무관이 획득한 블루 등급은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분석, 서비스 구현 등 3개 분야의 실무 수행과제를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는 고난도 등급이다. 동구는 그간 ▲빅데이터 분석·시각화 플랫폼 운영 ▲부서 수요 맞춤형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활용 문예창작 공모전 개최 등 AI와 빅데이터를 행정에 접목하는 다양한 시도를 선제적으로 추진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중구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65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를 대상으로 하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교통비 3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내년부터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면허반납 시 10~30만원 동백전 지원금을 지급하는 부산광역시의 시책에 더해 구청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시책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통합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신체 변화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두가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해운대구는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고졸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해운대구에 주민등록을 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지난 10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52명이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합격축하금은 1인당 30만 원이며,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카드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된다. 해운대구는 202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해당 지원사업을 시행해 제도권 내 학생들과의 지원 격차 해소와 교육 복지 실현을 추진해 왔다. 구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제도가 널리 알려지고 사각지대 없이 수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소중한 성취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며,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2월 24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69명을 대상으로 성장기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제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면역력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도구는 대상 아동 169명 전원에게 유산균과 멀티비타민을 전달해 겨울철 기초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영도구는 아동별 발달 단계를 고려해 필수 영양제를 엄선·지원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했다. 영양제를 전달받은 한 가구는 “추운 겨울 아이들 건강이 걱정됐는데 꼭 필요한 영양제를 선물 받아 마음이 든든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드림스타트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 영도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월 24일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2026학년도 예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및 졸업 축하 선물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예비 초등학생 7명과 예비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크리스마스이브에 전달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선물은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됐으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도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입학과 졸업을 앞둔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서구 동대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환하)는 지난 12월 26일 복지통장(골목살피미)과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예방‘찾아가는 골목살피미 늘~다봄 사업’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식품 보조, 사회적 가족관계를 형성하여 선제적인 민관협력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13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2025년 서구 주민자치 마을의제 추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주민 주도로 추진한 마을의제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추진한 마을의제 사례를 중심으로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주민 참여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복지 증진 등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진 사례들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서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의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서구는 국제 인증 심사기관인 KSR인증원으로부터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해 지난 29일 오후 2시 30분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노동기구(ILO)가 2018년에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가 국제적 수준에 도달한 기관에 부여하는 국제인증이다. 서구는 외부 전문기관과 합동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월별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공학적 개선 조치를 시행한 점, 연간 종합계획에 따른 성과측정 및 모니터링 등으로 ISO에서 요구하는 P-D-C-A 기반 선순환 구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았다. 서구는 그동안 근로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매뉴얼 제정, 현장 작업환경 점검, 위험성 평가, 내부 심사 등 안전 보건 관리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점검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대폭 향상시키며 인증 심사에 대비해 왔다. 공한수 구청장은 “ISO45001 인증은 법적 요구 수준을 충족하는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KBS 인기 애니메이션 원작, 가족뮤지컬 '구름빵' 부산에서 만난다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가족뮤지컬 '구름빵'을 선보인다. 전 세계 4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한 '구름빵'은 KBS 인기 애니메이션으로도 사랑받아온 대표 어린이 콘텐츠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무대를 예고한다. 베스트셀러 동화·인기 애니메이션을 무대 위로 가족뮤지컬 '구름빵'은 엄마가 일 때문에 집을 비운 하루, 심술이 난 동생 ‘홍시’를 위해 누나 ‘홍비’와 아빠가 준비한 특별한 시간을 그린 이야기다. 엄마 없이 보내는 시간이 서운하기만 했던 홍시는 누나와 아빠가 들려주는 놀이와 이야기 속에서 점차 마음을 열고, 가족이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소소한 일상 속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이야기는 어린이 관객은 물론 부모 세대에게도 깊은 공감을 전한다. 온몸으로 즐기는 ‘반죽 체험’, 참여형 가족뮤지컬 이번 공연의 가장 큰 매력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27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You and Me'를 주제로, 청소년 단원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공연으로 꾸며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무대를 시작으로 기타리스트 ‘김경태’의 기타 연주와 소프라노 ‘이기쁨’의 아리아 열창으로 분위기는 점점 더 고조됐다. 특히,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의 ‘번개’ 무대에서는 조명을 이용한 안무까지 더해져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은 부산진구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합창단으로 그동안 꾸준한 연습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해왔다. 이번 공연 역시 단원들의 열정과 음악적 완성도가 어우러지며 높은 수준의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의 열일곱 번째 정기연주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12월 26일 서면역중앙몰상가에 대한 전통시장 인정서와 상인회 등록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정조일 서면역중앙몰상인회장에게 직접 전통시장 인정서와 상인회 등록증을 수여하고 상인회 관계자로부터 시장 활성화와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서면역중앙몰상가는 1997년 서면역 인근 가야대로 지하상가 조성으로 점포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며 상권이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인근에 지하상가 형태의 전통시장인 부전몰과 서면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해 각종 전통시장 지원정책에서 제외되어 왔다. 이번 전통시장 인정은 상인회의 조직 정비와 구의 행정적 지원을 통해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서면역중앙몰상가는 법적 지위를 갖춘 전통시장으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전통시장 인정은 상인들과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준비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협력해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조일 서면역중앙몰상인회장은 “전통시장 인정을 계기로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중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재난 예방부터 대비·대응, 복구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작년에 이어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직원들은 “최근 경기 침체와 추운 날씨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26일, ㈜창곡종합시장정비사업단과 공공기여시설 조성에 대한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김호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날인하고 협약 내용의 준수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초읍동 271-1번지에 위치한 창곡종합시장의 시장정비사업 추진 및 도시계획시설 폐지에 따라 공공기여 공간 조성 후 기부채납 이행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협약에 따라 사업시행단은 정비사업으로 건축될 지하 4층, 지상 25층 주상복합시설 2층에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창업발전소를 조성해 기부채납하게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노후된 전통시장의 정비로 상업기반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주변 생활 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기부채납으로 확보되는 공간의 조성 완료될 때까지 사업단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회장 배동석)는 지난 12월 23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국수 접대’ 행사를 개최하며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국수 재료를 정성껏 준비하고, 지역 어르신 150여 명에게 잔치국수를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배동석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정을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직접 어르신들께 국수를 대접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건네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 여성부(회장 김연순)는 손수 준비한 떡국떡과 과일을 어르신들께 나누는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24일 남구노인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내빈과 경로당 회장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회관 개보수 공사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로 남구 노인회관은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공간’으로 재정비돼, 단순한 모임 공간을 넘어 남구 어르신 누구나 함께 배우고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건강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남구는 사업비 2억 5,600만 원을 들여 노인회관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연면적 347.76㎡ 규모로 전면 개보수 공사를 추진했다. 상습 누수로 곰팡이와 악취, 누전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있던 지하 1층은 최대 2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다목적 대강당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용자 불편이 많았던 1~2층은 확장된 사무실과 지회장 집무실로 재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2층에는 ‘백세 헬스장’을 신설해 어르신 전용 운동기구, 하체 근력 강화 자전거, 소도구, 건강측정기 등을 갖추고 남구 어르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층 창고로 사용되던 공간은 ‘디지털 교육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