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7일 전국 최초로 주거통합돌봄을 위한 민·관 협력 주거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주거안전망 ‘사상편안가(家)’를 구성하고 주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상편안가(家)’는 주거통합돌봄 실현을 목표로 행정·복지·주거·민간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체계로, 사상구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돌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담해 행정망·서비스망·자원망의 3중 구조로 운영되는 전국 최초의 주거복지 협력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망은 사상구청과 주거복지 관련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정책 연계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서비스망은 사상구 관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주거 위기 가구 발굴과 통합 사례관리를 수행한다. ▲자원망에는 민간단체와 후원업체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각종 자원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서비스 참여기관은 앞으로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상구는 주거 위기 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주거 문제 해결부터 돌봄 서비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사상구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에서 3년 연속 부산시 16개 구·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장을 입증했다. 사상구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총 2억1천8백만 원으로, 기부 건수 969건, 기부자 수 952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모금액 1억9천8백만 원 대비 10.1% 증가한 수치로, 전국 각지에서 사상구를 응원하는 기부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기부자 952명 가운데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제외한 소액기부자가 924명(97.1%)에 달해, 고향사랑기부제가 특정 계층이 아닌 다수 시민의 자발적 참여 속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상구는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부자 의견 수렴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년 사업을 선정하며, 기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에 힘쓰고 있다. 연도별로는 2024년에는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맞춤형 운동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운영한 제6회 동래구민 헌혈의 날 기념 ‘헌혈 월간’ 행사에 총 3,134명이 참여해, 이 중 2,690명이 헌혈에 성공하며 6회 연속 헌혈 목표(1,004명)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직고, 금정고, 동래래미안아이파크, 중앙여고, 전자공고, 원예고, 충렬고, 동인고, 사직여고, 혜화여고, 대명여고, 동래고, 용인고, 동래구청 등 총 14개 단체에서 1,751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1,585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헌혈의 집 동래센터에서는 개인 헌혈로 1,383명이 참여해 1,074명이 헌혈했으며, 대동병원에서도 추가 참여 의사를 밝혀 31명이 헌혈 기부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가 확산돼 혈액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기훈 부산혈액원장은 “동래구의 체계적인 헌혈 추진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체계가 지속되어 헌혈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6회 연속 헌혈 목표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2월 재반누리공원 산책로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 재반누리공원은 반여1·2동과 재송2동에 걸쳐져 있어 어디에서나 접근하기 좋은 공원이다. 2024년에 쉼터와 데크 전망대를 조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단절된 구간에 추가로 데크 계단과 마사길을 조성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마사길은 모래와 점토가 섞인 흙으로 조성한 산책로를 말한다. 해당 산책길 주변은 경사가 급하고 산에서 물이 내려와 주민들이 걷기 불편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흙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막는 사방시설과 흐르는 물을 가둬 모래나 흙을 가라앉히는 침사지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기존 ‘반여3공원’이란 이름을 주민 선호도 조사와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반누리공원'으로 변경했다. 역사성과 고유성을 반영하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명칭으로 바꿨다. 구 관계자는 “새단장한 재반누리공원은 반여1·2동, 재송동 주민이 집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명품 숲속 산책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남구 소속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봉희)는 지난 12월 30일 공예 관련 자기 계발 프로그램 '뻔뻔(FunFun) 메이커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라탄 바구니, 팔찌, 레진아트 키링, 그립톡, 슈링클스 키링 등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예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3만 원은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굿피플 부산울산경남지부’에 전달됐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직접 만든 물건이 판매되고, 그 수익이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며 “작은 행동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꿈드림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남구에서는 지역 내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쌓아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남구 청년인턴 일경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행정기관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인턴 일경험사업’은 남구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까지의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5명을 선정해 오는 2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4개월간 남구청, 동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기관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참여 청년들은 인턴 근무를 통해 공공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의 기회가 되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1월 12일부터 1월 1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진구 주민자치연합회는 1월 6일 신년회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연합회는 2024년 7월, 부산진구 20개 동의 주민자치위원장 18명과 주민자치회장 결성된 이래로 동정 소식 공유 및 구정 현안과 관련하여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분기별 활동 실적을 보고하고, 올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주민 대표인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향후 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담론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석조 회장은 “부산진구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올해의 새로운 다짐을 되새기며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협력하여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힘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구청은 부산항만공사,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의 3자 협약을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2025년 『꿈 실현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부산항만공사가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동구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학습에 매진할 수 있는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연간 1,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면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동구청은 지원 대상 가정을 발굴하고,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아동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책걸상, 침대 등 학습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을 구입지원하는 역할을 각각 맡았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총 16세대를 대상으로 공부방 조성을 완료했으며,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종료 후 지원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아이 스스로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습관 형성에 도움이 크게 됐고, 자기 방이 생겼다는 것에 대해 매우 행복해한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부터 거점학교인 남구 문현동 문현여자중학교와 부산진구 가야동 부산개성중학교에서‘겨울방학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겨울방학 기간인 12일부터 3주간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1학년 190명이 참여한다. 국어ㆍ수학ㆍ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해 학력 향상을 지원한다. 학생들은‘맛있는 국어, 식단 공개’,‘수학 인피니티 클래스’,‘영어 ACE: 잉글리시 미디어 랩’등 흥미와 수준에 따라 구성된 선택형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된다. 수업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남부 관내 중ㆍ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통해 총 24명의 우수한 강사를 선발했다. 이와 함께 사범대학 재학생 17명이 멘토로 참여해 학습 지도 및 학급 운영과 안전 관리 등을 보조하게 된다. 학생들은 매일 국어, 영어, 수학 각 2차시씩 총 6차시 수업에 참여하고, 등ㆍ하교 통학버스 운영, 교재 제공, 중식 지원 등 모든 교육활동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오는 23일까지 부산 지역 공공기관에서 고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실제 직업 현장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BNK부산은행, 고리원자력본부, 금융투자협회, 부산지방기상청, 한국거래소, 부산항보안공사, 시청자미디어센터, 해양환경공단, 부산시설공단 등 지역 내 우수 공공기관 10곳이 참여해 직무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윤주 학력개발원장은 “이번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보다 구체화하고 건강한 직업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교육부 주관 ‘교육시설 안전인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시설 안전 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문가의 정밀 점검과 심사를 거쳐 시설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시설안전 관리 실태, 실내외 환경 안전 등 교육시설 전반에 걸친 세부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유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안전 환경을 갖췄음을 인정받았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우리 진흥원의 최우선 가치는 유아들이 마음 놓고 체험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5급 상당 개방형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공고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개방형직위는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 소속 진로진학지원센터장으로 학생들의 진로교육·진학지도 등을 총괄하는 자리이다. 부산교육청은 진로진학지원센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존의 내부 공무원이 담당하던 자리에 개방형직위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고문 상의 자격요건 등을 확인하고 응시원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등기)으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별도 문의사항은 부산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을 거쳐 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한 사람의 최초 임용기간은 2년으로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추가로 3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진학지원센터장은 진로교육 및 진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일부터 5일간 ‘2026년 상반기 학교영양사 수요자 설계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학교영양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고, 듣고 싶어 하는 연수 주제와 강사, 연수 운영 기간에 대한 사전 의견을 반영해 설계한 현장 맞춤형 연수다.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영양교육체험센터와 조리로봇 설치학교, 급식실 현대화학교 등 실제 학교급식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학교영양사 160여 명을 대상으로 4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식단 및 우수 레시피 공유 ▲조리로봇 활용 등 급식 조리 효율화 사례 ▲급식실 현대화 시설 견학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노무관리 등 현안 중심 주제로 구성했다. 특히 연수 주제와 강사진은 학교영양사 T/F 협의회를 통해 선정되어, 강의 위주의 전달식 연수가 아닌 사례 공유·체험·분임 토의 중심의 참여형 연수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연수 내용이 각 학교 급식 운영 개선으로 자연스럽게 이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신설 학교들의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직접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7일 김 교육감이 에코델타시티 내에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신설 4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새결유치원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를 거쳐, 특수학교인 ▲부산한별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에코델타시티의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설 학교의 교육 환경과 시설 구축 현황을 직접 확인하여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 김 교육감은 학교별 공사 진행 상황과 교실, 강당, 급식 시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진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에서는 개교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기 개교를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필수 사항들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으로 예정된 대규모 입주 시기에 맞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물론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까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올해에도 구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 한국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로 구성된 마을세무사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 형태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금정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상담과 전화, 팩스, 이메일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금정구청 방문을 통한 대면 상담도 운영되며, 방문 상담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또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는 올해에도 계속된다. 평소 시간적, 경제적 이유로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자 등을 위하여 동 행정복지센터, 전통시장 등으로 직접 찾아가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그동안 시간적·경제적 여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구민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도움이 되는 세무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