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교육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해 지난 22일 오후 부산진구 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학생의회 하반기 소양교육 및 제2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학생의원들은 이번 정례회에 앞서 환경, 디지털미디어, 생활‧인권, 문화예술체육 등 총 4개 분과별 회의를 진행하여 각자가 발굴한 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할 안건을 구체화했다. 22일 정례회 본회의에는 학생의회 의원 59명이 참석해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교육과 분과별로 상정한 안건 심의에 이어 김석준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도 가졌다. 주례여고 김지현 교감은 ‘미래사회 리더십 방향과 학생의회의 역할’이란 주제의 소양교육을 맡아,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학생 대표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책임감에 대해 강의했다. 정례회에서는 분과별 대표 안건들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거쳐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이 직접 참석하여 제안 안건을 경청하고, 학생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교육감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6일 ‘2025년 위기청소년 가족상담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구청 직영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라대학교 가족상담센터(상담치료복지학과 부설)와 2024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위기청소년 가족상담을 의뢰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위기청소년 6가구를 대상으로 상담을 의뢰해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가정 내 안정적인 지지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도왔다. 이날 평가회는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위기청소년 지원사업 안내 ▲신라대학교 가족상담센터 임상훈련 중심의 새로운 상담체계 등 기관 소개 ▲사례진행 가구에 대한 개별 피드백 ▲성과 및 건의사항 공유 등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신라대학교 가족상담센터 이진희센터장은“주로 청소년 개인에게 개입을 하는 타 기관과 달리 북구는 가족 치료적 관점에서 청소년 문제를 다루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과 학생들과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의 교류가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9일 금정구청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금정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함께한 오늘, 번지는 희망, 따뜻한 금정’주제로 올 한 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무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유공자 표창 ▲구 협의체 발표 ▲16개 동 협의체 우수사례 릴레이 발표 ▲웃음치료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민홀에 전시된 ‘16개 동 협의체 활동 성과’는 각 동 특색을 살린 복지 사업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성과 발표에서는 실무협의체와 16개 동 위원장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 사업 과정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연대감을 높였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올 한 해 우리 이웃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망을 전해준 위원님들의 헌신 덕분에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3시 부산시티호텔 컨퍼런스홀에서 '2025년 부산민간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민간투자포럼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민간투자포럼이 주관하며, 민간투자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학계·금융·건설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진역-부산역 철도 지하화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포럼)는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김현아 교수(가천대학교 초빙교수, 제20대 국회의원)가 '철도 지하화와 지역 및 도시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1발제에 나서고, ▲이어 권일 교수(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가 '철도부지를 활용한 도시공간 입체복합개발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제2발제를 한다. ▲마지막으로 한영숙 대표(싸이트플래닝 대표이사)가 제3발제를 맡아 '민간투자를 통한 철도지하화사업 추진방안'을 발표한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서정렬 교수(영산대)를 좌장으로, 한덕희 교수(동아대학교 금융학과), 강현주 박사(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내년(2026년)부터 전국 최초로 '마음영양 노인교구 사업단' 노인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령화로 사회적 관계가 약해지면서 어르신들은 고립감과 우울감, 인지기능 저하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특히 노인 우울증은 자살과 치매 위험을 높여 조기 개입이 중요하다. '마음영양 노인교구 사업'은 어르신이 또래 어르신의 인지·마음·신체 건강을 동시에 살피는 사업이자, 예방 중심의 통합돌봄 노인일자리 모델이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경로당, 복지관, 요양병원, 가정 등 지역 어르신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노인교구를 활용한 놀이·인지기능·이야기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 사업은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기반으로, 어르신이 평생 쌓아온 삶의 경험과 공감 능력, 의사소통 역량을 지역 돌봄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노인일자리사업과 차별화된다. 내년도 사업에는 20명의 노인일자리 어르신이 참여하며, 참여 어르신들은 내년 3월까지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n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내년(2026년) 1월부터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이문서 출력 후 보관하는 기존의 계약업무 전 과정을 전면 개선해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전자 접수’와 ‘전자 보관’을 핵심으로 한다. 시는 이를 통해 계약상대자에게는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종이 인쇄물을 최소화해 효율적인 계약 업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계약과정에서는 계약상대자가 착수신고서, 준공신고서, 대금청구서 등 계약서류를 접수하기 위해 적게는 3회를 방문해야 하고, 연간 계속되는 공사 계약의 경우 많게는 5회 이상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현재는 전자조달시스템과 지방재정관리시스템 등 전자문서 처리시스템이 구축된 점을 활용하여 전면적으로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시행하게 됐다. 계약상대자는 계약체결부터 종료까지 발주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모든 계약서류를 전자정부시스템인 '문서24', '나라장터', '전자대금청구시스템'을 활용하여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영세업체 등은 대면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전 10시 30분 서구 윈덤그랜드부산 마레홀에서 '2025년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승우 시의회 의원 ▲최윤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장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지인환 에스케이키파운드리㈜ 씨티오(CTO) ▲신훈규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장 등 지역 전력반도체 기업, 연구기관, 학계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 한 해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가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특화단지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온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그간의 성과와 의미를 함께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전국 소부장 우수 특화단지’ 선정 ▲극한·극지 산업용 화합물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 등 국비 200억 원 확보 ▲㈜아이큐랩 등 전력반도체 기업 투자 전년 대비 41퍼센트(%) 확대 ▲국내 최초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ICSCRM) 개최 등이 소개된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부산이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우수 제품 쇼핑 숍 '동백상회'에서 12월 31일까지 송년 감사 특별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 2층에서 2023년 3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연간 매출 4억 4천만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을 기념하고, 그간 성원을 보내준 시민과 방문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제품별로 15퍼센트(%)~40퍼센트(%)의 특별 할인이 진행되며, 업체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자체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된다. 연말연시 감사 선물과 기업·단체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지역기업에는 판로 확대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 품목은 ▲지역의 맛을 담은 전통주·수제 맥주 ▲프리미엄 커피·액상 차 ▲참기름·간장 ▲천연 조미료·천연 벌꿀 등 식품류를 비롯해 ▲주름(플리츠) 소재 의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재)부산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추진한 '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제'를 통해 노인요양시설 3곳을 첫 인증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증제에는 노인요양시설 5곳이 신청해 예비심사 결과 3곳을 선정, ▲사전 상담(컨설팅)(기관별 2회) ▲시설 자가평가 ▲현장심사 ▲인증심의위원회 심의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인증 기준을 충족한 3개 기관을 최종 인증기관으로 선정했다. 올해 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기관은 ▲기장실버타운(기장군) ▲세림어르신의집(해운대구) ▲애광노인치매전문요양원(금정구)*이다. * 기관명 가나다 순 인증 기간은 3년이며, 시는 인증기관에 운영사업비로 1곳당 최대 1천만 원에서 최소 5백만 원을 지급하고 매년 감염관리(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인증제는 노인요양시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체계적인 감염관리를 상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가 올해 8월에 도입한 지역 맞춤형 실행 중심의 인증제도다. 인증제는 노인요양시설을 의무적으로 단순히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시설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입소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할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5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 성과평가에서 두 개 부문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지자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 54개 지자체에서 60개 운영기관이 운영 중이고, ▲‘직장적응 지원’은 25개 지자체, 26개 운영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개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으면서, 명실상부한 최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평가에서 청년수요를 반영한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비롯해 기업-청년 연결(매칭) 등 취업 연계, 고용유지, 사후관리까지 전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청년일자리 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 및 쉬었음 전환을 예방하기 위해 미취업 청년 등에게 청년친화적 인프라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직장적응 지원’은 신규 입직 청년의 원활한 직장 적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경영자총협회와 부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제5차 산업입지정책심의회 결과,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2026~2035)'에 따라 향후 10년간 기존 계획 대비 약 100만 제곱미터(㎡)가 추가된 총 655만 9천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2026~2035)'을 최종 확정했다. ‘산업입지 수급계획’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별 산업용지 수급 여건과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산업용지 수요 증가와 미래 신산업 기반 확보 필요성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기존 대비 최대 상향 한도인 20퍼센트(%)를 적용받아 109만 3천 제곱미터(㎡)가 추가된 총 655만 9천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10년간 산업정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수급계획에는 산업용지 수요의 과다 추정을 방지하기 위해 제4차 계획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던 전력·용수 공급계획과 기존 산업단지 미분양 현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올 한 해 부산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이끈 시정 주요 성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5년 시민공감 시정베스트' 설문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글로벌허브 ▲시민행복 2대 분야에 대해 시정 핵심성과 베스트(BEST) 12를 선정했다. 설문조사는 12월 10일부터 12월 16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시민, 공무원, 언론인 등 총 2천263명이 참여하며 글로벌허브, 시민행복 분야 등 2개 분야 12개 과제에 많은 공감을 보냈다. '글로벌허브' 분야에서는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혁신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고 전 세계에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돌파 ▲해양수산부 부산 정착 종합 지원대책 ▲상용근로자 100만 명 돌파 등 성과들을 선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역대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이 30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서의 저력을 입증한 것이다. 미식·야간·축제·의료관광 등 부산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하며,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도쿄·상하이보다 높은 ‘여행만족도 상위 2(TOP 2)’에 선정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전 9시 5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조남준 난양공과대학교(NTU) 재료과학·공학과 석좌교수를 '부산 도심융합특구 총괄계획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은 부산 도심을 산업·주거·업무·연구 기능이 집적된 글로벌 미래도시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남준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심융합특구 조성 전반에 대해 산업 전략과 기업 유치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도심융합특구 분야별 총괄계획가 체계도 함께 운영된다. 건축 분야에는 우신구 총괄건축가가, 디자인 분야에는 나건 총괄디자이너가 각각 총괄계획가로 참여해 분야별 전문 자문과 조정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조남준 총괄계획가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 버클리) 토목공학 학사 ▲스탠퍼드대학교 재료과학·공학 석사 및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세계적인 석학이다. 재료·바이오 분야의 혁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오 벤처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금정구의회가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도 예산안과 7건의 2026년도 기금 운용 계획안을 의결하고,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최종 채택하며 37일간 열린 제322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구의회는 금정구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 일반회계는 총 17건 18억 1,273만 1천원을 삭감, 총 6건 3억 604만 1천원을 증액하고 차액 15억 669만원을 예비비에 증액 편성했고, 특별회계는 총 1건 6억을 삭감하고 삭감액을 예비비로 편성하여 총예산을 전년대비 8.49% 증액된 6,323억 2,563만 3천원으로 확정 의결했다. 또한, 11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의 최종 결과로 행정문화위원회에서는 총 86건(시정 28건, 건의 58건), 경제복지도시위원회에서는 총 87건(시정 25건, 건의 62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과 개선을 요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에는 총 4건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1차 본회의에서는 조준영 의원이 금정구가 직면한 청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부울경 메가시티의 청년 허브로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해운대구는 17일, 구청에서 ‘2025년 도시디자인탐사단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디자인탐사단은 관내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공공디자인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관·학 협력 프로젝트다. 올해는 동서대학교 디자인학부 윤지영 교수가 단장을 맡아 33명의 학생이 6개 팀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프로젝트 주제는 ‘1인 전용 이동식 독서부스 디자인’과 ‘관광에 색을 입히다. 리디자인 해운대’로 구성됐다. 독서부스는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청소년과 성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동식 독서 공간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리디자인 해운대’는 해운대의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디자인을 연구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탐사단의 결과물은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아이디어”라며 “관·학 협력으로 제안된 창의적 결과물이 행정에 적극 반영되고 실제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탐